일단 배급사가 홍보를 왜 그런식으로 한건지 모르겠다. 홍보한것 만 보면 완벽한 '환타지 동화' 다. 나역시 영화에 관한 정보를 전혀 얻지않고 보러갔기때문에- 얼핏 본 광고와 영화 포스터를 통해서 느낀 바로는 해리포터나 나니아연대기 등의 판타지물 일꺼라 생각했었다. 심지어, 아이를 데려온 엄마들도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판타지는 판타지 라고 할수 있겠으나- 일반적인 '권선징악' 을 담은 동화같은 판타지도 아닐뿐더러,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의 분위기가 상당히 암울~하다. 게다가 장면장면 잔인하기까지... '판' 이라고 나오는 요정도 마지막까지 선한 존재인지 아님 악역인지 분간 할 수가 없었다. 생긴것도 무섭고...;; 영화를 보고 벙쪄서 멍한채로 자리를 뜨던 대다수 관객의 황당하다는 표정이 생각난다. 아이 손 꼭 붙잡고 한숨 푹~ 쉬면서 나가는 아주머니 모습도 떠오르고ㅎㅎㅎ 판타지물이라는 생각없이, 별 기대감없이 본다면 영화는 그래도 '꽤' 괜찮은 편이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쯤은 안되어도- 보고나서 곱씹어 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듯.
일단 배급사가 홍보를 왜 그런식으로 한건지 모르겠다
일단 배급사가 홍보를 왜 그런식으로 한건지 모르겠다.
홍보한것 만 보면 완벽한 '환타지 동화' 다.
나역시 영화에 관한 정보를 전혀 얻지않고 보러갔기때문에-
얼핏 본 광고와 영화 포스터를 통해서 느낀 바로는
해리포터나 나니아연대기 등의 판타지물 일꺼라 생각했었다.
심지어, 아이를 데려온 엄마들도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판타지는 판타지 라고 할수 있겠으나-
일반적인 '권선징악' 을 담은 동화같은 판타지도 아닐뿐더러,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의 분위기가 상당히 암울~하다.
게다가 장면장면 잔인하기까지...
'판' 이라고 나오는 요정도 마지막까지 선한 존재인지
아님 악역인지 분간 할 수가 없었다.
생긴것도 무섭고...;;
영화를 보고 벙쪄서 멍한채로 자리를 뜨던 대다수 관객의
황당하다는 표정이 생각난다.
아이 손 꼭 붙잡고 한숨 푹~ 쉬면서 나가는 아주머니 모습도
떠오르고ㅎㅎㅎ
판타지물이라는 생각없이, 별 기대감없이 본다면
영화는 그래도 '꽤' 괜찮은 편이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쯤은 안되어도-
보고나서 곱씹어 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