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우수성!

김영두2006.12.05
조회41

 

대단하다!

우리 인간은 (진화론 적인 측면으로 볼때)

하나의 작은 세포에서 시작하였고

그 시작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진화를

거쳐왔다. 하나의 문명을 이루었고 

 -언어의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의 의사를 표현하면서 나름대로의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 그 처음은 아마도 몸짓이었을 것이리라.

몸짓이 언어가 되었을테고, 그 언어는 문자가 되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자기들 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고,

또 자기들 만의 문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처음엔 하나였던 인간이 여러 나라로 갈리고,

그 각기 언어를 틀리게 사용하였다.

 

학자들은 언어를 연구하고 각각의 어족으로 분류를 하였으며

현재에 있어서 가장 잘 정의되어있는 어족은 인도 유럽어족 이라고

하는데..(우리나라는 알타이어계 라고 한다더라.)

그것은 어디까지나 학자들에 의해 잘 정리되어 있는것 뿐이다.

 

이건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하는 생각 이겠지만!

한국어와 한글은 단연코 세계 최고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일단 내가 구사할수있는 언어중에서는 한국어가 가장 유창하고

또 내가 공부하던 문자 중에서는 한글이 가장 쉬웠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믿어 버릴 수 밖에 없다! 그렇다! 한글은 우수하다!

 

잘 생각 해보자! 우리 나라는 그 시작이 무엇이었건

어쩔수없이 "한자(CHINESE)"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끔찍하지만 한자를 빼놓고서는

문장이 이루어 지지 않을 정도로, 한자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많다! 영어 또한 마찬가지 이다. 극구 보수파였던

흥선대원군의 집권이 막을 내리고, 일제의 지배가 시작되었다.

해방이 되었고 우리는 민족 대 전쟁을 겪게 된다. 6.25이후

남한은 미군의 군사적인 간섭을 받아오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었다. 그러한 결과 우리는 주변의 어느곳에서든

어렵지 않게 영어를 접할수있고, 국가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한자와 영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한글의 우수함을 이야기 하면서 이 무슨 엉뚱한

이야기냐고 반문할수도 있겠으나 말했듯이 잘 생각해보라!

 

우리는 영어가 되었건 한문이 되었건 그 발음과 뜻을

한글로 모두 표기할수 있다. 대단하다! 세계 그 어떤 문자도

한글만큼 많은 소리를 표현하는 문자는 없다!

 

모음과 자음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한글이건만 심지어는

이 모음 하나 또는 자음 하나만으로도 상태나 기분, 소리등을

표현할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 ㅋㅋㅋ" / " ㅎㅎ " 등이다!

 

인터넷을 보면 전문적인 기사나 논문등이 아닌 개인이

업로드한 글들을 보면 대사수의 글에서 위와 같은 독자음의

문구를 볼수있다. 요즘에는 한글 살리기 운동이니

언어 파괴를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저런식의 표기를 하지 않길

권장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나, 머지않아 국어 사전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다시 한번

한글의 우수성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ㅋㅋㅋ

: [부사] 목으로 나즈막히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분류1 . 인터넷 용어

: 크크크의 줄임말로써 인터넷 채팅등에서 사용되는 단어.

예) ㅋㅋㅋ 조냉 우끼고 있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