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전화 받는 한철 대위... 근무 중 자고 있는 우리 테일러.
(뭐 ^-^ 나도 거의 잠으로 하루를 보내지^-^;;)
8. 전화하는 유리애씨.. 주변 직원들 눈치보며 수화기도 가리고..
"오늘 시간 있으세요? 초록광장 7시"
( 핸드폰이 없는 그 시대에 가능한 상황)
9. 전화받는 꼴 하고는... 유리애씨에게 정성이 없어..
"초록광장 7시"
( 있는 자의 여유인가? 아니면 인기과시 인가? 마냥 부러워 하는 나와 한철대위)
10. 화장실에서 대화...
(여자분들 궁금해 하실까봐...^-^ 나는 변태는 아니고요..)
11.느닷없이 테일러 앞에 나타난 꼬마 "칼슨 소령님께 이 케익 전해주세요."
( 난데 없이... 이 꼬마 앵벌이 자질이 약간 보이는 듯 하다 저 사악한 미소..)
12. 선물을 확인 하는 한철 대위... "짹깍짹깍"
( 사뭇 진지한 표정.. 군인정신은 아닌듯한데..)
13. 내용물 엑스선 확인... 케익은 일단 아니라 밝혀짐.
( 케익보단 똥이 아닐까? 정말 난 변태는 아니고요 ^-^;;;)
14. 상자안 시계소리의 공포 덕분인가? 주변 경계태세
( 나도 알람의 공포를 늘 느끼며 살고 있지..)
15. 갑자기 넘어지는 테일러.. 모두들 놀라고..
(덤벙이 기질은 나와 비슷한 점이 매우 많음)
16. 거리 상점안 거울을 보는 유리애 소령..
(전혀 초라하지 않아 왜 얼굴이 시무룩한지... 내 행색은 더 꼴이 아닌데..)
17. 옷을 사는 유리애 소령.."입고 왔던 옷은 내일 찾아갈께요."
( 지름신이 도졌나..?? 하긴 나도 옷이 없어 사긴 사야 하는데..담배 필 돈만 아끼면..)
18. 거울을 보는 유리애 소령
(이뻐요 이뻐.. 왜 밉상표정이셔....-_-;; 목이 약간 허전하네.. 목걸이 사달라는 센스?)
19. 약속이 있다해서.. 폭탄 소동에 유유히 빠져나가는 테일러
(저 해맑은 표정.. 나도 데이트 나갈땐 저렇지만... 올해도 ㅠㅠ GG )
20. 선물상자 뚜껑 개봉.. 그냥 시계..
(호들갑은.. 내 저럴줄 알았다.. 이 이야기 장르가 스펙터클 액션 환타지도 아니고.)
21. 곰돌이 팬던트를 사는 유리애 소령
(지름신이 일단 오셨다 가시면 주최 못하나 보다..
그래도 주는 선물은 소박하니..나도 언제 받아보려나? ㅠㅠ GG)
22. 아까 선물 준 꼬마 테일러가 만나다..
( 기다리고 있었을테지 꼬마.. 장난치니 좋든?)
23. 초록광장 시계 07:10
(약속 시간은 10분 지났군 코리안 타임이 한시간 이던가..난 잘 지키는데..반성중)
24. 기다리는 유리애 소령..
(어디 있냐고요? 정면...)
25. 장난친거에 대해 왜 안 혼내냐고 분개하는 꼬마..
( 테일러 성격이 유유하단걸 감사해라 꼬마야..)
26. 전차에 쫓아오는 꼬마 도로라 위험하고..
(테일러 물끄러미 보다가..나 같으면 그냥 보고만 있는다..)
27. 손을 내미는 테일러..
(아니 왜.. 전차에 뛰어드는 아이를 구하는 시간 3초 적용??)
28. 누가 부른다!!
( 기다리다가 나타나면 일단은 좋지..)
29. 그가 아니다 !!
(급격히 실망하는 유리애 소령 어쩌나.. 주먹까지 꽉 쥐네..)
30. 계속 쫓아 오는 꼬마
(앵벌이끼에 스토커성에 점점 가관이다 꼬마야..
어렸을 적 내동생보다 더 한데..)
31. 달리는 테일러.. 더 쫓아가는 꼬마..
( 나도 테일러처럼 왼쪽 가슴에 스마일 표시딱지를 걸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32. 따돌리기 성공..
(꼬마는 앵벌이에 스토커지만 관찰력은 약간 부족해 보인다..)
33. 삐기 누나의 적극적인 상행위..
( 2차 지름신 도전!)
34. 직장에 전화해보는 유리애 소령..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가능했지... 요즘 같았으면..)
35. 현재시각 07:56 아까 그 누님의 설득에 얼렁뚱땅 고르긴 했지만..
( 시계좀 봐라.. 답답허이~)
36. 아까 그 꼬마는 베이커리에 진짜케익을 훔쳐 테일러에게 전해주고..
대신 테일러는 케익값 지불..
(꼬마 누명까지 씌우다니 볼수록 약오르는데)
37. 가관.. 테일러 길거리에서 파티를 벌이다..
(케익 그냥 유리애 소령이랑 먹지 왜????)
38. 주변 거렁뱅이 어르신들 다 모이고 파티를 즐기네..
(어이 시계 안보나? 안춥나?)
39. 기다리는 유리애 소령..
(정말 춥겠다... 나도 잘 기다린다.. 기다리는 쪽이 마음은 편하다..
지루하다 생각하진 않는다.. 그 만큼 의미 있으니까)
40. 파티 끝내고 헤어지는 두남자..
(그래.. 지금이라도 가라 이눔아~)
41. 아는 사람 보이자 황급히 얼굴을 가린다 유리애 소령..
(난 좀 인상착의가 특이해서 전신을 가려야 한다..)
42. 안들켜서 안도의 한숨..
(춥기도 할텐데... 기다릴 때 아는 사람 만나면 어쩔땐 반갑고 어쩔땐 민망하고
특히나..데이트 중일때 여자 동창만나면 ㅠㅠ 안된다..뭐 친했던 여자들도 없지만)
43. 아까 그 꼬마 열쇠 없다고 해서 같이 찾아준다..
(답답하다 시간이 10시 5분이다.. 3시간 동안 길에서 떨면.. 감기 걸린다.)
44. 서서히 지쳐가는 유리애 소령
(핸드폰 없는 시절에만 가능한 얘기.. 요즘 사람들은 바로바로 전화오드라..
난 딱 한번한다.. 전화비 아껴야 하니까 ^-^;;)
45. 계속 열쇠 찾는 테일러
(꼬마 행동 수상하다.. 열쇠 찾는 모습이 아닌데..)
46. 열쇠는 원래 관리인 아저씨가 가지고 있다는 꼬마의 말..
머쩍은 테일러 웃음으로 넘기며 다행이라고 한다..
(테일러.. 남자도 아니군.... 아니 내 얘기도 아닌데 심장이 고통스럽다..)
47. 아파하는 꼬마..
(아주 가관이다..앵벌이에 스토커에 도둑질에 거짓말에.. 이거 꾀병 아니야?)
48. 군병원에 데리고 온 꼬마.. 천식이었다는 데..
( 어쩐지 중간중간 마다 기침을 하더라 )
49. 칼슨 소령이라고 했지?? 전화하는 테일러..
(왜 이저서야 전화를 진작이 했어야지.. 그리고 ..
핸드폰이 없으니 유리애 소령에게도 연락을 못하니..)
50. 죄송하다는 어머니.. 칼슨?
( 미안해 하는 표정은 안다만은... 애를 묶어서 키우던지.. 너무 내가 흥분했나?)
51. 일어서려다가...
(못 참겠나 보다... 어디 따뜻한 데에서 기다리지.. 그래도..부럽다..)
52.. 병원 정리
(앉아 있을 때가 아닐 텐데..)
53. 자전거를 빌리는 테일러..
(이 상황에 웃을 수 있냐?)
54. 달리는 테일러
55. 달리는 테일러
( 넌 죽었다...)
56. 11시 52분 초록광장
57. 아직도 기다리는 유리애 소령
( 이런 여자 무서울 꺼다... 여성분들에게 칼 맞으려나?)
58. 고양이가 끼어듬..
(급해도 동물은 사랑하자.. 그리고 고양이 잖아.. 얼마나 무서운데)
59. 언덕에서 넘어지는 테일러
(아직도 웃을 수 있냐? ㅋㅋ)
60. 절룩거리며 달리는 테일러
61. 드디어 못 참았나 보다....
(나도 핸드폰 없던 군인 휴가 나왔을 때 저래 본적이 있지..그래도 난 용서 한다.)
62. 유리애 소령을 부르는 테일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엔 뭐 하세요?
3. 화려한 크리스마트 트리를 본다.. 그리고 미소
(난 별로 미소...)
5. "넥타이나 할까 하구~" 여직원들.. 약속의 대화
(에구 부럽다... 약속전에 쇼핑까지 한데네..)
6. "당신이야? 알고 있다니까" 부인에게 전화온 상사.
( 애인전화는 즐겁지만 마누라 전화는 달갑지 않은가 보다..)
8. 전화하는 유리애씨.. 주변 직원들 눈치보며 수화기도 가리고..
"오늘 시간 있으세요? 초록광장 7시"
( 핸드폰이 없는 그 시대에 가능한 상황)
9. 전화받는 꼴 하고는... 유리애씨에게 정성이 없어..
"초록광장 7시"
( 있는 자의 여유인가? 아니면 인기과시 인가? 마냥 부러워 하는 나와 한철대위)
14. 상자안 시계소리의 공포 덕분인가? 주변 경계태세
( 나도 알람의 공포를 늘 느끼며 살고 있지..)
15. 갑자기 넘어지는 테일러.. 모두들 놀라고..
(덤벙이 기질은 나와 비슷한 점이 매우 많음)
19. 약속이 있다해서.. 폭탄 소동에 유유히 빠져나가는 테일러
(저 해맑은 표정.. 나도 데이트 나갈땐 저렇지만... 올해도 ㅠㅠ GG )
20. 선물상자 뚜껑 개봉.. 그냥 시계..
(호들갑은.. 내 저럴줄 알았다.. 이 이야기 장르가 스펙터클 액션 환타지도 아니고.)
21. 곰돌이 팬던트를 사는 유리애 소령
(지름신이 일단 오셨다 가시면 주최 못하나 보다..
그래도 주는 선물은 소박하니..나도 언제 받아보려나? ㅠㅠ GG)
23. 초록광장 시계 07:10
(약속 시간은 10분 지났군 코리안 타임이 한시간 이던가..난 잘 지키는데..반성중)
결론 : 핸드폰 없던 시절에만 공감가는 이야기..
유리애 소령 이렇게 약간? 미소 지어 보지만 테일러는 맞을게 분명하다..
교훈 : 여자친구를 기다리게 하지 말자.. 기다리는 여자는 무섭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이렇게 기다리게 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렸을 적 카드를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를 주고 받았던 시절이 그립다.
부모님한테 들킬까봐 집전화도 못하고
공중전화 통화로 그녀와 통화 했던 기억..
편지도 많이 했었지..
그녀의 답장이 혹시나 언제 올까 우리집 우편함을 언제나
뒤적거리던 그때가 그립다..
그 이후로 내가 편지나 일기를 좋아하게 된 것인지도..
그때도 크리스마스.. 나의 첫 데이트도 크리스마스 이브..
목걸이가 생각난다..
좌석버스비 아껴 과자 사먹는다고 거짓말해 아껴 뜯었던 돼지 저금통..
그녀는 반지를 원했지만.
내 것도 살수 있는 여유가 안되었기에 하나만 있어도 되는 목걸이를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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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연말은 크리스마스는 날 언제나 가슴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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