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아닌 사과.

노미진2006.12.05
조회84

제가 싫어하는게 한,두가지겠냐만은.

 

그중에 한가지가 바로 사람의 한 면만 보고 모든 걸 단정하거나

 

그 사람을 자기 멋대로 이미지화시키는 것인데.

 

필자가하는 말이 아니꼬우면 그냥 씹어삼켜버리십시오

 

뭐 욕을 하든 안 좋게 보든 충고로 듣고 보긴하지만 그렇잖습니까?(기분상하는건)

 

그럼 그 충고에 제 생각을 덧데서 논쟁이라도 벌여보자는 건 아니지말입니다?

 

시답지도 않은 일에 발끈해서 매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과 댁 생각이 안 맞으면 그냥 아~ 생각이 틀리구나

 

하고 넘어가면 돼는 겁니다.

 

아시잖습니까?평행하지 않은 곧은 두 선은 언젠가 부디치기 마련이라는 걸.

 

제가 피해가겠다는 뜻이 될 수도 있지만

 

정도 것 이란 말입니다.아시겠습니까?

 

제가 돈 독 좀 올랐고 성형하는 것 좀 싫어하기로서니

 

제 얼굴 보고싶다 어쩐다 하시는데 전 제 얼굴 제 몸에 만족하고 삽니다.

 

성형보다는 지가 알아서 꾸미든가 노력하라는 거지 제가 한창 운동할 때 사진 못 보셨잖습니까?

 

전 그걸 창피하게 여기않습니다.아무리 남자 같고 볼품 없어도 말입니다.

 

왜?자기만족?그딴게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아낄 줄 알아야 남도 아낄 줄 아는 거고 말이 헛나가는 것 같습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제 의견은 제 의견이고 댁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치한다면 그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남이 뭐라고 씨부리든 그냥 웃어넘길 줄도 알아야지말입니다.

 

거기다가 전 이제 막 만 19살을 넘긴 스무살이고

 

댁들 중엔 결혼하셨다는 분도계시지 않습니까?

 

저보다 그렇게 오래 사셨으면서

 

그렇게 감정적이고 단적으로 사람을 판단하십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 눈엔 그 쪽들이야 말로 경솔해보입니다.

 

좀 둥글게 둥글게 좀 삽시다.전 논쟁을 벌이자고 쓴 것도 아니고

 

일기형식으로 그 날 있었던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에 제 생각을 덧 붙여 썼을 뿐입니다.알아들으시겠습니까?

 

제 남자친구는 내년 7월 30일이 제대일인 군인입니다

 

물론 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산층에 드는것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생겼다고도 하지만 그닥 실물이 빼어난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사진발이란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것이냐?그도 아닙니다.

 

제 주변 모든사람들이 뜯어 말릴 정도로 말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눈물이고 거기다가 그 생트집...

 

남들이 다 헤어지라고 해도 헤어지는 건 생각도 못 할정도로...

(제얼굴깎이는거아니냐???제눈에안경이라고 끼리끼리노는겁니다저도 못난년이니까말입니다.)

 

이 얘길 하려던게 아니고 전에 써저있던 그러니까 며칠 전에 광장에 올라왔던 제 글들은 제가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친구친구(Bd.Bd)라는 메신저 미니홈페이지에 써 놨던 것으로 지금으로부터 꽤나 오래 전 글입니다.그때보다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지진 않았지만.변하긴 변했으니까 말입니다.저 따위에게 대단하신 분들이 무시 당할일 하지 마시기바랍니다;전 대학 입학하자마자 한 학기밖에 안 다니고 휴학해서 고졸이나 마찬가지인사람입니다.거기다 공 교육과정에서도 그다지 좋지 않은 성적의 소유자 였고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뭐 그닥 사과같이느껴지진 않으시겠지만.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도어리지만 그땐더어렸던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