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재밌게 노는 사람들은 뒤에 있다. 정말이지 찍어가고 싶을 정도의 몸부림(?)과 춤사위. 지훈이가 반해버린 춤사위의 자메이카 보이가 잊혀지지 않는군.
밴드 세팅때는 계속 RATM노래가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take the power back은 안나왔지만 지훈이랑 둘이 오오~!! 하면서 사람들 다 앉아있는데 급슬램하고 춤추고 이러니까 카메라 아저씨가 찍어갔다;;;;이런;;;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ratm 진짜 지대다.
공연이 끝나고 잊혀지지 않는 하나.
자우림때는 뒤에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왼쪽을 쓰윽 봤더니 크라잉넛의 한경록씨가 맥주 한캔을 손에 들고 무대쪽을 보며 공연감상을 하고 계시더라는. 우오오~!! 하며 계속 슬금슬금 보고 있었다. 애 아빠가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총각이었다, 장지훈 이자식..뻥치냐
;;; 조오아쓰~캡틴 롹!!!)
파워맨 5000공연때는 그보다 더 뒤에서 보고 계셨는데 왠지 생각이 많으신거 같아서, 한국 인디의 초기부터 계신 분이시니 외국밴드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실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그런 생각이 막 들어서 바라보고 있게 되더라. 이적도 좀 닮았고 ^^;;
제 10회 버드락페스티벌
정말이지 오래 기다렸다 버드락!!!
여차저차 넬이 보고싶어서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넬뿐이 아니라 엄청난 팀이 나오다니+_+
크라잉 넛 - 원래 즐거운 팀이지만 첫 팀으로 나오다니;; 좀 놀랐다
베이스의 한경록씨. 오우 +_+
룩셈부르크, 말달리자, 명동콜링
슈퍼키드 - 석새가 노브레인 공연에서 보고 한방에 반한,
공장장이 요즘 제일 공연 잘한다고 평가한,
무슨 만담팀도 아니고;;밴드로는 특이하게 6명.
속사포같은 랩과 표정이..흐흐흐
재밌는 친구들
트랜스픽션 - 얼굴만 보면 외국어 하게 생겼는데 우리나라 말 해서
알고도 놀란다. 아는 곡은 내게 돌아와 뿐이지만;
좀 부담스럽다;;;
넬 - 드디어 가까이서 봤다! 김종완 눈도 떴다 +_+
절대악 이미지를 구축하며 훈자에게 왜 착한척 하느냐고 면박
을 주는 센스! 그러면서 웃음을 꾹 참는다고 입을 삐죽 내민다.
백색왜성, thank you, 믿어선 안될말을 편곡해서 들려줬는데
같은 사람 목구멍인데 왜 이리 소리가 다르나;;; 소름이 쫘악 끼
치더라.... 다음달에 제대로 확인해 줘야지.
타카피 - 내가 즐겨부르는 '기분좋은 날'의 주인공
생각보다 비중이 작게 느껴져서..넬 때문에 분위기가 좀 숙
연해져서;; 그래도 뛰는데는 전혀 문제없음!
델리 - 김사장님 오랫만!!
자우림 - 김윤아는 마녀가 틀림없다.
피터팬컴플렉스 - 정말 귀여운 연미복을 입고 키보드를 치다, 마이
크를 잡다, 엠알 안나온다고 곡 부르다 말고;;
노래 너무 잘한다~
파워맨 5000 - 외국 밴드라 들을까 말까 했는데
안들었으면 완전 후회막급!! 불 붙은 사람들 만큼이
나 열정적인 밴드. 아는 곡은 한곡뿐이었지만, 그런
거 상관없이 정말 열심히 놀아주었다-
역시 재밌게 노는 사람들은 뒤에 있다. 정말이지 찍어가고 싶을 정도의 몸부림(?)과 춤사위. 지훈이가 반해버린 춤사위의 자메이카 보이가 잊혀지지 않는군.
밴드 세팅때는 계속 RATM노래가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take the power back은 안나왔지만 지훈이랑 둘이 오오~!! 하면서 사람들 다 앉아있는데 급슬램하고 춤추고 이러니까 카메라 아저씨가 찍어갔다;;;;이런;;;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ratm 진짜 지대다.
공연이 끝나고 잊혀지지 않는 하나.
자우림때는 뒤에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왼쪽을 쓰윽 봤더니 크라잉넛의 한경록씨가 맥주 한캔을 손에 들고 무대쪽을 보며 공연감상을 하고 계시더라는. 우오오~!! 하며 계속 슬금슬금 보고 있었다. 애 아빠가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총각이었다, 장지훈 이자식..뻥치냐
;;; 조오아쓰~캡틴 롹!!!)
파워맨 5000공연때는 그보다 더 뒤에서 보고 계셨는데 왠지 생각이 많으신거 같아서, 한국 인디의 초기부터 계신 분이시니 외국밴드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실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그런 생각이 막 들어서 바라보고 있게 되더라. 이적도 좀 닮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