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강해졌다싶어서... 다시는 다른사람에게 기댈 필요없다 느껴져서 안심이 되기도하지만, 그래도 왠지 내 마음안이 텅 빈듯 싶어서 조금 쓸쓸하다.
누가 나에게 뭐라해도. 누가 내게 다가와도. 아무렇지 않게 된듯싶다. 예전의 나처럼 인간관계가 참 귀찮다 느끼던 내가 되어가는거 같다. 두렵다. 누구에게 다시한번 걸어보고싶다. 내 진심을. 내 마음을. 근데 항상 그랬듯이 떠나버릴꺼같아서. 내 마음 조각을 그대로 가지고 가버릴꺼란거 뻔히 아니까. 귀찮다. 부질없다는 생각에 이젠 무엇이든간에 걍 i don't care가 되버렸다. whatever, 내가 정말 싫어하던 단어가 내게 묻어나온다란 생각을하니 몸이 소스라칠정도로 끔찍하다.
나에겐 진짜 이상한 버릇들이 있다. 첫번째, 혼잣말을 너무 자주한다. 지나가던 사람이 당황스러울정도로. 두번째, 음치면서 크게 노래부르며 걷는다. 이거또한 주위사람들을 심난케 하는 짓. 세번째, 이름을 안 외운다. 머리가 나빠서도 아니고 어려워서도 아니다. 다만 외우기 싫다. 외우면 그 사람은 아는사람이 되니까.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그냥 아는사람. 싫다. 그냥 아는사람이 있는거. 나도 그사람에게 그냥 아는사람이 되고싶지 않기에.
네번째, 불편할때 말이 많아진다. 그래서 많은 선배들은 내가 말이 무척이나 많은줄 아신다. 이 외에도 나에겐 참 많은 버릇들이 있다. 참 외계인이란 소릴들을만큼 이상한 버릇들이라해도 과장은 아니라할수있다
근데 아마 내가 혼자서 노래부르기 시작했던것은 중학교때부터였던거 같다. 학교에서 혼자 집으로 걸어갈때 내 자신이 혼자란 생각이 들었을때마다 노래를 불렀으니까. 누가 쳐다보건, 누가 뭐라하던, 걍 흥얼거리며 노래를 크게부르며 다니던 기억이난다. 왠지 노래부르면 혼자란 느낌이 덜하니까. 혼자임을 잊을수있으니까.
요즘도 길을 걸으며 노래부르는 횟수가 부쩍 늘었다. 가끔씩 아는 사람을 만나면 민망해서 빙그레 웃게되지만, 계속 부른다.
하지만 이런 내가 싫지만도 않다. 왜냐하면. 그로인해 씩씩할수있으니까.
누구에게 날 해명하고 날 해석하고 날 받아들여주기를 바라며 노력하는것도 피곤한 짓이다. 귀차니즘까지 더불어 요즘은 그냥 쉬고싶다. 대학교란곳에선 많은 친구들을 사겨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들어와서일까. 그래서인지 내 맘이 너무 지친듯 싶다.
무감각...
삶에 있어서 사람에겐 빼놓을수 없는게 세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랑, 또 하나는 감동, 그리고 남은 하나는 상처다.
근데 요즘들어 난 마지막으로 인해 처음꺼와 두번째에 무감각해진듯 싶어 매우 씁쓸하다.
한편으로는 강해졌다싶어서... 다시는 다른사람에게 기댈 필요없다 느껴져서 안심이 되기도하지만, 그래도 왠지 내 마음안이 텅 빈듯 싶어서 조금 쓸쓸하다.
누가 나에게 뭐라해도. 누가 내게 다가와도. 아무렇지 않게 된듯싶다. 예전의 나처럼 인간관계가 참 귀찮다 느끼던 내가 되어가는거 같다. 두렵다. 누구에게 다시한번 걸어보고싶다. 내 진심을. 내 마음을. 근데 항상 그랬듯이 떠나버릴꺼같아서. 내 마음 조각을 그대로 가지고 가버릴꺼란거 뻔히 아니까. 귀찮다. 부질없다는 생각에 이젠 무엇이든간에 걍 i don't care가 되버렸다. whatever, 내가 정말 싫어하던 단어가 내게 묻어나온다란 생각을하니 몸이 소스라칠정도로 끔찍하다.
나에겐 진짜 이상한 버릇들이 있다. 첫번째, 혼잣말을 너무 자주한다. 지나가던 사람이 당황스러울정도로. 두번째, 음치면서 크게 노래부르며 걷는다. 이거또한 주위사람들을 심난케 하는 짓. 세번째, 이름을 안 외운다. 머리가 나빠서도 아니고 어려워서도 아니다. 다만 외우기 싫다. 외우면 그 사람은 아는사람이 되니까.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그냥 아는사람. 싫다. 그냥 아는사람이 있는거. 나도 그사람에게 그냥 아는사람이 되고싶지 않기에.
네번째, 불편할때 말이 많아진다. 그래서 많은 선배들은 내가 말이 무척이나 많은줄 아신다. 이 외에도 나에겐 참 많은 버릇들이 있다. 참 외계인이란 소릴들을만큼 이상한 버릇들이라해도 과장은 아니라할수있다
근데 아마 내가 혼자서 노래부르기 시작했던것은 중학교때부터였던거 같다. 학교에서 혼자 집으로 걸어갈때 내 자신이 혼자란 생각이 들었을때마다 노래를 불렀으니까. 누가 쳐다보건, 누가 뭐라하던, 걍 흥얼거리며 노래를 크게부르며 다니던 기억이난다. 왠지 노래부르면 혼자란 느낌이 덜하니까. 혼자임을 잊을수있으니까.
요즘도 길을 걸으며 노래부르는 횟수가 부쩍 늘었다. 가끔씩 아는 사람을 만나면 민망해서 빙그레 웃게되지만, 계속 부른다.
하지만 이런 내가 싫지만도 않다. 왜냐하면. 그로인해 씩씩할수있으니까.
누구에게 날 해명하고 날 해석하고 날 받아들여주기를 바라며 노력하는것도 피곤한 짓이다. 귀차니즘까지 더불어 요즘은 그냥 쉬고싶다. 대학교란곳에선 많은 친구들을 사겨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들어와서일까. 그래서인지 내 맘이 너무 지친듯 싶다.
잠시 쉬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일듯 싶다.
휴식이 필요한거다. 내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