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첫 날밤 오필리아(여주인공)은 따라온 요정을 따라 판의 미로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땅의 요정(추측) '판' 그리고 그가 내주는 수수께끼와 어린아이의 공주에 대한 판타지(처음에는 무턱대고 자신의 생모를 버리고 공주가 되서 얼마나 잘 살려고 저 지랄인가 했다)가 결합되 그녀가 그의 '임무'를 하나씩 풀어나가게 된다.
두꺼비. 배트맨 괴물(귀엽다). 자신의 동생이라는 세개의 임무를 가지고 가면서 이야기는 점점 오필리아 에게는 비극적으로 게릴라 군들에게는 긍정적으로 흘러가면서 배반자들의 "우린 당신네들 처럼 멍청하게 시키는 데로 하는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행동하거든"의 의미를 깊게 새기며 이야기가 진행되고 마지막 이야기 마저 진행된다.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가 겪는 모든 환상은
아이가 가져가서 읽던 책 속에 주인공이 자신이 됨으로써 겪는
몽환적인 아이만의 세계를 그려 내고 또 그 임무에 관객이 집중하는
동안 그 진행을 막는 건 현실세계의 어른들 그리고 오필리아 스스로의 미련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라든지)때문에 이뤄지며
전쟁이 주는 현실적 고난과 그 고난이 막는 어린아이의 꿈의 세계
그리고 막을 수 없던 그 어른들의 세계 마저도 그려내고 있다고 본다.
아이는 아직 세상에 누구의 눈치를 본다는 것에 굉장히 미숙 하고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따른다.
자신의 선택의 결과 또한 모르기에 그 선택이 주는 부담이 없다
그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심지어 게릴아의 첩자 마저도
스스로의 위치에 폭격을 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내지 못하고 그저
메르세데츠 벤츠(?) 아줌마를 덮어주었다) 그 순수성을 막아 내는건 입이 찢어져 악마의 형상을 한 새 아버지라는 사람이다.
그는 항상 피가 이곳 저곳에 얼룩 지어져있고 흰 붕대로 감은 부위마저 술에 젖어 빨갛게 염색 되는 피를 부르는 아버지로 마지막에
결국 외부 세계와 오필리아 자신의 동심과의 관계 괴리로 아버지에겐 비극적 상황을 오필리아에겐 흔히 성자들이 말한 유토피아적 세계가 펼쳐진다.(여기서 왕비 얼굴이 오필리아 생모와 닮은 것 같은건 개인의 소망이 비춰진 걸까)
영화 속 녹아있는 현실과 이상을 보면서 점점 세상이 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그들의 명제가 주는 도덕과 반대되는 진리의 타성에 젖어 어릴적 순수성과 자기 주관을 잃어가는 개인의 대한 반성과
전쟁이 주는 피해가 어린아이라고 해서 피해갈 수 없다는 것
또한 생각 없이 규칙이 주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주는 피해는
개인의 책임회피라는 대의 명분을 주지만 자기의 주체성이 결여된 현실 참여자세가 물흐르듯 그저 살아간다는 게 지금까지 그런 세월이 얼마나 개인에게 비참했었나 그나마 약간의 주체성을 띄기 시작한 내인생에 파란을 던져주었다.
다들 비주얼에 젖어 영화 재미가 좆 혹은 똥 혹은 입에 쌍두문자를 달고 영화관을 나서지만 개인적으론 상당히 철학적이고
진부할지 모르는 얘기를 잔혹한 영상과 동화적 구성에 담아 잘 그려낸 영화라고 생각한다.
판의 미로 다른이들은 이해 못할지 모르겠지만 보면서 눈물도 쬐끔나고 재밌고 또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판의 미로...시작은 어느 어린아이가 읽던 동화속 이
판의 미로...
시작은 어느 어린아이가 읽던 동화속 이야기가 주로 되면서
처음의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무작정 보러 갔다)판타지 일 거란
생각에 어느정도 매치 되어 갔지만 화면속의 공주(주인공)이 죽은
모습이 얼핏 누군지 못알아 볼 정도만 비춰지면서 시작된다.
그러면서 나타나는 한 산모와 아이가 발견한 돌 조각
그리고 그안에서 나온 21세기형 사마귀(?)가 그 뒤를 쫓으면서
밝은 분위기로 시작되는 산뜻한 기분으로 영화를 보았다.
한창 재밌게 보고 있는 체 게바라 평전에 나오는 게릴라와
정부군의 산속 전투 장면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배경을 애매하게
나마 보게 해준다.
그리고 첫 날밤 오필리아(여주인공)은 따라온 요정을 따라 판의 미로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땅의 요정(추측) '판' 그리고 그가 내주는 수수께끼와 어린아이의 공주에 대한 판타지(처음에는 무턱대고 자신의 생모를 버리고 공주가 되서 얼마나 잘 살려고 저 지랄인가 했다)가 결합되 그녀가 그의 '임무'를 하나씩 풀어나가게 된다.
두꺼비. 배트맨 괴물(귀엽다). 자신의 동생이라는 세개의 임무를 가지고 가면서 이야기는 점점 오필리아 에게는 비극적으로 게릴라 군들에게는 긍정적으로 흘러가면서 배반자들의 "우린 당신네들 처럼 멍청하게 시키는 데로 하는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행동하거든"의 의미를 깊게 새기며 이야기가 진행되고 마지막 이야기 마저 진행된다.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가 겪는 모든 환상은
아이가 가져가서 읽던 책 속에 주인공이 자신이 됨으로써 겪는
몽환적인 아이만의 세계를 그려 내고 또 그 임무에 관객이 집중하는
동안 그 진행을 막는 건 현실세계의 어른들 그리고 오필리아 스스로의 미련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라든지)때문에 이뤄지며
전쟁이 주는 현실적 고난과 그 고난이 막는 어린아이의 꿈의 세계
그리고 막을 수 없던 그 어른들의 세계 마저도 그려내고 있다고 본다.
아이는 아직 세상에 누구의 눈치를 본다는 것에 굉장히 미숙 하고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따른다.
자신의 선택의 결과 또한 모르기에 그 선택이 주는 부담이 없다
그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심지어 게릴아의 첩자 마저도
스스로의 위치에 폭격을 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내지 못하고 그저
메르세데츠 벤츠(?) 아줌마를 덮어주었다) 그 순수성을 막아 내는건 입이 찢어져 악마의 형상을 한 새 아버지라는 사람이다.
그는 항상 피가 이곳 저곳에 얼룩 지어져있고 흰 붕대로 감은 부위마저 술에 젖어 빨갛게 염색 되는 피를 부르는 아버지로 마지막에
결국 외부 세계와 오필리아 자신의 동심과의 관계 괴리로 아버지에겐 비극적 상황을 오필리아에겐 흔히 성자들이 말한 유토피아적 세계가 펼쳐진다.(여기서 왕비 얼굴이 오필리아 생모와 닮은 것 같은건 개인의 소망이 비춰진 걸까)
영화 속 녹아있는 현실과 이상을 보면서 점점 세상이 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그들의 명제가 주는 도덕과 반대되는 진리의 타성에 젖어 어릴적 순수성과 자기 주관을 잃어가는 개인의 대한 반성과
전쟁이 주는 피해가 어린아이라고 해서 피해갈 수 없다는 것
또한 생각 없이 규칙이 주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주는 피해는
개인의 책임회피라는 대의 명분을 주지만 자기의 주체성이 결여된 현실 참여자세가 물흐르듯 그저 살아간다는 게 지금까지 그런 세월이 얼마나 개인에게 비참했었나 그나마 약간의 주체성을 띄기 시작한 내인생에 파란을 던져주었다.
다들 비주얼에 젖어 영화 재미가 좆 혹은 똥 혹은 입에 쌍두문자를 달고 영화관을 나서지만 개인적으론 상당히 철학적이고
진부할지 모르는 얘기를 잔혹한 영상과 동화적 구성에 담아 잘 그려낸 영화라고 생각한다.
판의 미로 다른이들은 이해 못할지 모르겠지만 보면서 눈물도 쬐끔나고 재밌고 또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개인적으론 호평이다. 개인 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