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보물에게..^^

방태수2006.12.07
조회125
나의 소중한 보물에게..^^

가슴떨리게 손잡고 영화도 보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데이트하던

한여름의 그날밤..

 

나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던 너의 입에서..

 

"이제 기다리지 않아도돼"

라는 말이 나왔고..

 

마침내 너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지..

 

"나의 여자 친구가 되어 줄래?"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던 너의 모습..

 

그렇게 해서

우리가 정식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된 첫날

 

우리가 했던 3가지 약속!

 

------------------------------------------------

 

서로 아껴주기

 

서로 사랑해주기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

 

 

서로를 위한 배려도 좋지만

속이거나 감추지말고 무엇이든 터놓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자~^^

 

------------------------------------------------

사귀던 첫날 다이어리에 적어놓았지..

 

100일씩 100번 사귀기로 했잖아~

으악;ㅋ 부끄럽다;///_///

 

100일이 되면 다시 1일부터 시작해서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랑하자고..^^

 

오늘은 12월 6일이니까

100일이 1번 지나가고

12일 되는날이야~ㅋ

 

------------------------------------------------

------------------------------------------------

 

내가 이렇게 많이

행복해도 되는걸까요?

 

세상의 행복들을

전부 내가 가지고 있는 것같아요..

 

나 혼자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고

누가 뻇어가지나 않을까요?

 

날 많이 배우게 하고

많이 느끼게 하고

많이 생각하게 하는

 

너..

그리고..사랑..

 

내가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만큼씩 더 행복이 불어나는가봐요~

 

이렇게 행복하지만

점점 더 행복해지는

내 모습에 놀라곤해요..

 

그만큼 더 깊어져서

그만큼 더 알게되서

그래서 그런거 맞죠?

 

------------------------------------------------

------------------------------------------------

 

12월 6일 오늘 쓴 일기의 내용은 이거야..

 

내가 널 정말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에 감사하고..

내가 널 정말 소중한 보물로 아끼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

 

내 마음이 보석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변하지 않는 금과 견줄만 하기에

 

너에게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약속할게..나의 소중한 보물에게..^^

 

뿌리깊은 나무가 되서

뜨거운 여름나의 소중한 보물에게..^^ 너에게 그늘을 제공해주는

그런 나무같은 사람이고 싶다..나의 소중한 보물에게..^^

 

나라야 많이 사랑해나의 소중한 보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