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anist

문병윤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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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anist

로만 폴란스키 감독

에드리언 브로디(블라디슬로프 스필만)

토마스 크레취만(빌 호센필드)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대계 폴란드인이자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Wladyslaw Szpilman)의 자전적 회고록을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진행되는 폴란드

게토 지역 한가운데에서 어느 유태인 피아니스트가 겪게 되는

지옥과도 같은 생사의 고비와 처철한 생존을 그린 감동의

실화극이다. 칸느영화제 3개타이틀도 수여된작품.

위의 2번째사진은  그들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체 집결장소로

이동하는장면이다.결국 가스실로가는 불쌍한 인생들이지만.

실질적으로 스필만의 어머니도 가스실에서 사망한걸루 알려졌다. 여기서 기적적으로 주인공은 탈출하게된다.

노동이 가능해서 일부 남겨진 그들이지만...

이렇게 왜죽어야하는알지도 못한채 그들은 숨져가고.

살아남은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것이다.

이후 그들의 마음속은 항거라는 이슈를 담게되는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라..그를 도와줄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모 도피처라는게 적의 헛점을 노려 독일군 진지 바로 앞건물이다.

1년이상을 이렇게 혼자 살아간다. 이곳에는 피아노가 있었으나..

그또한 마음으로만 연주했지..건번하나 건들이지도 못한다.

이곳에서 그는 많은 장면들을 목격하게되고,먹지못해서 비참한 생활의 연속이다.

마지막 사진은..문제의 극적인 장면이다.

폐허가 된 도시속에서 그는 먹을 것을 찾아다니느라 이곳저곳을 해메다가..결국 이 독일군 장교한테 발각된다.

  "너의 직업이..?"   "전 피아니스트입니다."   삶과죽음의 기로에서 그는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 상황..이때 연주된 노래가 쇼팽의 발라드 1번곡이다. 이곡을 들은 독일장교 빌 호센필드는 스필만을 돕는다. 실제로 호센필드는 자국의 행위에 큰 반감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장교이기 전엔 교사였으며 전쟁중에 많은 유태인을 도왔다고한다. 전쟁이 끝나고 결국 그는 다시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게된다.



 {"스필만은 2000년 7월 6일 8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바르샤바'에서 계속 살았다. 그 독일 장교의 이름은 'Wilm Hosenfeld'였으며 소비에트 포로 수용소에서 1952년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감동적인 실화다.. 이런 영화같은 삶이 있을까...

스필만이야 말로 '영화같은 인생'을 살다 간것같다.

프랑스영화... 참 명작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