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입술을 지키는 "스무디립밤" 만들기
그잘난... 지뉘입니다.
연이은 페이퍼 발행... 정말 부지런한 지뉘입니다.
(실은 살림클래스 강좌에 선물하기로 약속했기에 클래스전에 부랴부랴 만드느라고
정신없는 지뉘입니다. --; 뭐, 덕분에 페이퍼가 하나씩 늘어서 전 좋구요~)
오늘은 겨울철 건조해지는 입술에 촉촉함을 선물해주자구요.
자, 오늘의 선택은 립밤 만들기입니다.
아주 아주 간단하니 쉽게 따라하실수 있을꺼에요.
* 재 료 *
비즈왁스(밀랍)7g, 칸데렐라왁스 3g, 코코아버터 5g, 시어버터 5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0g, 호호바 오일20g, 에센셜오일 20방울, 비타민 E 2g
자, 재료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밀랍(Bees Wax)은 꿀벌의 집에서 채취하는 것으로, 스킨케어 효능은 없지만,
오일들과 섞었을때 굳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밀랍을 사용하면 글로시한 느낌이 반감되는 반면,
식물성 왁스인 칸데릴라 왁스를 사용하면 글로시한 느낌과 천연 식물성분의 효능을
동시에 누릴수 있으므로 같이 사용하기로 합니다.
글로시한 느낌이 싫다면 밀랍 10g을 넣으시면 됩니다.
코코아버터는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나며 보습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시어버터는 아프리카의 카리테나무에서 채취하는 오일로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그대로 건조한 피부에 발라도 좋습니다.
올리브오일은 많이들 아시죠? 올리브 열매에서 채위하는 오일로 올레인산이 많이 들어있어 보습 효과가 뛰어납니다. 립밤은 입술에 바르는 제품이므로
올리브오일중 최고 등급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합니다.
호호바오일은 부드럽고 피부에 잘 흡수됩니다.
거기에 산화방지 성분이 들어 있어 오랫동안 보존할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자, 재료설명만을 봐도 보습력이 얼마나 뛰어나게 될런지 기대가 되지요?
그럼 시작합니다.
우선 스틱형 용기와 둥근형 용기를 준비해 알콜을 분무해서 소독해 놓습니다.
유리비커를 준비한후 저울에 올려놓고 레시피의 용량대로 차례로 계량합니다.
비즈왁스 -> 칸데렐라왁스 -> 코코아버터 -> 시어버터 -> 올리브오일 -> 호호바오일
순으로 계량하시면 됩니다.
계량한것을 전자렌지에 넣고 1분 간격으로 돌려주면서 밀랍과 버터들이 다 녹을때까지
가열합니다.
비타민 E와 에션셜 오일을 넣어줍니다.
밀랍의 경우 60도부터 굳어지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립밤베이스에 에션셜 오일을 넣어야합니다. 에션설오일의 경우 50도가 넘는 오일에 넣어주면 휘발되는 양이 많아지므로 넉넉히 넣으세요. 저는 이번에 스틱형은 레몬향을, 둥근형엔 오렌지스윗을 넣었습니다.
촉촉한 입술을 지키는
유리비커를 준비한후 저울에 올려놓고 레시피의 용량대로 차례로 계량합니다.
비즈왁스 -> 칸데렐라왁스 -> 코코아버터 -> 시어버터 -> 올리브오일 -> 호호바오일
순으로 계량하시면 됩니다.
계량한것을 전자렌지에 넣고 1분 간격으로 돌려주면서 밀랍과 버터들이 다 녹을때까지 가열합니다.
비타민 E와 에션셜 오일을 넣어줍니다.
밀랍의 경우 60도부터 굳어지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립밤베이스에 에션셜 오일을 넣어야합니다. 에션설오일의 경우 50도가 넘는 오일에 넣어주면 휘발되는 양이 많아지므로 넉넉히 넣으세요. 저는 이번에 스틱형은 레몬향을, 둥근형엔 오렌지스윗을 넣었습니다.
자, 이제 립밤베이스가 굳기전에 스틱형 용기에 부어줍니다.
이 경우 한방울만 더 넣으면 넘치겠구나 싶을 정도로 윗면이 볼록하게 부어주세요.
굳어지면 살짝 아래로 내려간답니다.
둥근형 용기에 넣을 립밤베이스는 스틱형과 모든 과정이 같구요.
에션설오일과 비타민 E를 넣기전에 빨간색 립스틱을 조금 넣어서 녹여주었습니다.
입술 전용 색소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색상의 립스틱을 녹여서 첨가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랍니다.
자, 이제 굳기만을 기다리면 되는데요.
스틱형은 굳으면 연노랑색을,
둥근형은 빨간립스틱을 넣었더니 굳은후 위의 사진보다 약간 연한 붉은색이 되었습니다.
살림클래스에 이것 역시 선물하기로 해서 스틱형 하나 둥근형 하나씩 투명비닐에
포장했답니다.
아무래도 퍼주기 좋아하는 제 성격탓에 넉넉한 선물이 되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