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권...츠지 히토나리의 편지

서진영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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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이야기....'사랑을 주세요' 를 읽은 후

츠지의 팬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읽게 된 두번째 책...

 

그의 글들을 보면 마음이 참...편안해진다..

단지 읽는것에만 그치지 않고..

한구절을 읽은 후..몇분을 가만히 음미하게 만드는 힘이 그에겐 있는것 같다..

 

그렇게 가만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실화인만큼..

대필을 의뢰한 알려지지 않은 몇몇 이들의 뒷얘기가 궁금하기도 했고...

문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고...

마지막의뢰인의 이야기에선 소름이 살짝...정말 놀라웠다...

 

아름답고 좋은글들을 보면서 가슴에 와닿을때.. 나는 너무 행복해진다...

좋은글이 주는 효력은 생각이상이고...어떤 전염성까지 있는것 같다...

 

 

행복을 전염시키는 작가들과의 대화....말이 필요없지...

올 겨울...책속에 파묻힐거야...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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