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꼬마야!2003.02.07
조회139

*^^*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나두여......

 

이 세상에 울머슴만 사랑하며 살줄 알았죠.

 

근데 어느 날...

 

데굴데굴 방구석 후집고 꿀꿀하게 살때

 

머슴도 나에게서 긴장감 풀어지고 딴생각 하는거 같습디다.

 

그거이...

 

내가 나에게 신경쓰지 않고 너저분할때...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날가꾸고 밝고 기운차게 하루하루 보내면

 

긴장하고 집안 구석구석 짜증나게 간섭하죠.

 

한번은 참 오래전 얘기지만...

 

"나 이러다 바람나겠어... ..."

 

결코 그런 맘 없었지만, 훌쩍 버리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러곤 나중에 말하더군요.

 

그말 듣고 섬찢 했다구... ...

 

지금은... ...

 

올명절에, 제사에, 온 식구들 그리고 시모 앞에서 치우고, 도와 주고...

 

그래도 이쁜맘 안들더군요.

 

이미 맘 접은지 오래여서 안 받아 들여 지더군요.

 

제사 끝나고 시모가...

 

"며늘은 밥 먹고 자고 일어 났으니 내 아들 너나 빨리 밥 먹어라."

 

울머슴...

 

"엄마. 그래도 그렇게 얘기 하는거 아냐.

 

자고 일어나면 소화 다 되어 배고픈데, 말이라도..."

 

첨으로 시모의 말에 부정 했다지만...

 

나는요.

 

멀어져 가고 닫혀버린 날 울머슴이 이제서야 깨달았기에 노력한다고 봐여.

 

지금...

 

울머슴 맘 받아 주면 첨으로 돌아가는거 나... 알아요.

 

그렇게 되더군요.

 

그래요.

 

이미 늦어 버릴때 잘하더군요.

 

아마도... 세배,네배 더 노력해야 할껄요.

 

아이들도 지금 잘하려 하는거 고개 도리도리 합디다.

 

울큰아들...

 

"흐흐... 첨이라 그러지..." 합디다.

 

이 고비가 살다 보면 한차례 오고 지나간다 합디다.

 

근데... 참 많이 힘드네요.

 

나때문에 괴로워? 하는 울머슴 보면 가슴 아프다는 그 사실 하나만...

 

그치만...

 

맘 가다듬어요.

 

내가 전처럼 희생한다 조금의 맘 보이면 첨으로 돌아간다는거 깨달으니까요.

 

제일 무서운게...

 

지금은 아이들 때문에 주저 앉았지만...

 

더 맘 닫아져서 소유물이 아닌 아이들인거 알고

 

그 아이들 다 커버려 아이들까지 포기하지 않을까 하는 내맘이죠.

 

히히*^^*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나도 한순간 돌면 보이는게 없어서리...

 

기운찬 나를 볼날을 위해서

 

많이 많이 이뻐지시고 날씬해 져서

 

한순간에 구겨진 삶속에서 벗어나야 해요.

 

세상... ...살아 볼만 합디다.

 

님아!

 

늦게 나마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많이 이뻐지시고, 많이 날씬해 지시고 기운 내셔여.

 

*^^*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 아모르님! 기운 내셔여.뭐하면 산삼 캐러 갑시다.ㅎ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