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juan 2 @ Seoul Art Center

서동민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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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juan 2 @ Seoul Art Center


 여자는 햇빛 드는 해변가의 여름보다, 하얗게 눈 덮인 겨울보다 아름답다


 여자는 가을의 다양한 색이고 나비가 날아다니고 사랑이 찾아오는 때 감정이 다시 피어나는 봄의 향기와 같다.


 여자는 가장 아름다운 색이다, 무서워 할 땐 붉고, 몸을 맡길 때 희고, 우리가 그저 남자인 것을 용서해줄 땐 장미 빛이다.

 

이 말들에 100% 공감한다. 내가 생각하는 여자는, 1년 12달 항상 피어있는 꽃과 같아서 항상 물과 영양분을 주어야 하고 (사랑과 관심 즐거움) 꽃이 아름답다고 향기롭다고 말해 주아야 하며, 향기와 아름 다음을 느끼게 해줘서 행복하고 즐겁다고 말해줘야 한다.

 

또한 비가오면 비를 맞지 않게 우산으로 씌어 주야하고 태양이 뜨면 빛의 씌어 주어 광합성 작용을 할 수 있게 해야 하며 아프면 약을 주어야 한다.

 

또한 겨울이면 따뜻한 방으로 옮겨 추위를 타게 하면 안 된다.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항상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

 

요즘 남자들은 물과 영양분과 빛과 보호를 주지도 않으며 꽃이 피길 기다린다. 이런 행동을 하면 절대 안 된다. 

 

사람은 반성과 뉘우침을 통한 깨달음을 하게 된다. 자신의 철학 판단의 잣대는 변화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이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 새로운 지식들이 변하면서 판단의 기준이 변화한다. 자신이 목숨 바쳐 믿고 있던 신념도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의 뿌리는 변화하면 안되다. 자신이 살아오는 동안 자신이 키워온 자신에 대한 확신만큼은 변하면 안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돈주앙도 결국에 자신이 지은 과오에 대해서 뉘우친다. 그렇게 강하고 울지 않고 자신만이 항상 옳고 주변을 둘러보지도 않으며 인생을 살았으면서도….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지신의 영혼도 팔고 무릅을 꿇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랑의 향기를 맡기 위해서, 그 소중한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돈주앙은  죽음을 택한다.

 

사랑을 하게 되면 지옥도 나를 태우지 못한다. 모든 것을 포기해도 행복하고 사랑을 위해 목슴을 바칠 용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