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속에 사는 시한폭탄

박재현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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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끔 한번씩 볼때마다 내 마음은 카운트다운이 되고 있는 시한폭탄이 돼.

 

아무리 멈추려고 해보아도 너의 얼굴만 보아도 그 폭탄은 엄청난 스케일의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내 가슴을 폭파시킬듯이 두근두근 거리지.

 

하루 한번조차 볼 기회가 오지 않는 나이지만 항상 학원마치고 가는길에 그 시한폭탄을 다시

 

카운트 시키고 싶어서 , 너를 다시 한번이라도 보고 싶어서 두리번 거리다 빨갛게 되는

 

내 얼굴. 너에겐 내가 누구인지 이름조차 알 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는 내 가슴속에 사는

 

시한폭탄이며 내 짝사랑이야. 그리고 유일하게 내게 여자로 느껴지는 사람.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느꼈기에 아직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좀더 좋은 모습으로

 

점점 너에게 다가갈께  사랑해 예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