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에 가고 바로 일어나서 편지쓰는거야.. 왜 안깨우고 간거야..알아 나도 자기 힘든거 ,, 내가 일어나자마자 제일먼저 찾은건 자기인데 자기없더라.. 자기야 전화받아 지금 전화하잖아 오빠가 맘이 얼마나 아픈데 일어나자 마자 자기 보고시퍼서 얼마나 찾았는데 혼자 집에 가면 어떻게 해.. 자기 편지 읽어보구 정말 많은 생각했어,,내 가 넘 잘못했어.. 자기 손얼마나 아플까 자기야 많이 아픈거야?,., 왜 나한테는 아프다면 않아프다구 하는거야.. 오빠가 힘드러 할까봐 그래? 정말 자긴 못말리겠어,, 자기 내맘알면서 그렇게 오빠맘을 아프게 하면 어떻게해... 지금 눈물나올라구 하잖아 ㅜ.ㅜ 자기야 꼭 오빠가 나태한거 절대아니야 자기 있으면 넘 행복해서 그래.. 자기 가게 오기가 그렇게 싫은거야? 정말 이야? 매일읽구 얼마나 눈물흘렸는지 멀라..다시는 자기한테 그런모습 안보일께.. 그런게 넘싫었나 보구나 ..자기야 넘 맘상해 하지마 . 절대 오빠 약한사람아니야.. 한번만 자기 내 생 각해주면 않돼? 자기야 나 오늘가게에 계속있을거야.나 잠 푹자서 이젠 하나두 않졸립거든..자기 편지 넘했어,, 그런말이 어딨어 자기혼자 집에 간다는말야.. 자긴 이러면 나 울어버릴거야 이제부터 자기 만나기 보구 싶어두 꾹 참을래 ..지금 자기 얼마나 보고싶은지 멀라 가고싶어두 갈수없는 상황이라서 자기 얼굴 볼 낯이 없어.. 그냥 이렇게 편지를 쓰는데... 그리구.. 자기 보고싶을땐 어떻게 해야해? 자기 전화꺼놓구 있으니까 넘 답답하다 .. 자기 배고프지. 나두 지금일어나서 그런지 별루 안고프네 .. 잠이 보약이란말이 맞나봐, 정말 넘개운해서 날아갈 듯해.. 자기 오늘 오빠랑 약속한거 있잖아 산에 가자는거 이따가 시간나면 자기한테 전화할께 그땐 꼭받아야돼 알쮜? 오빠 지금 자기한테 잘못한거 인정하구있구 정말 회개하는맘으로 잘못을 뉘우치구 있어. 항상 느끼는거 지만 자긴 천사표가 정말 맞는가봐 ,, 이젠 자기앞에서 힘든모습 안보일거야 사랑하는 자갸 이렇게 비는데 한번 만 용서해줄거지? 우리 서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때인것 같애.. 새벽에 동생이 자기한테 그런말해서 자기 화난 거 다알아.. 그애두 착한애거든 사회샐활해서 그런지 일하다보니 많이 애가 지친거같아서 나두 넘 머라구 않한 거얌 자기두 넘 나무라지마.. 집에 가면서 밖에서 얘기 했으니까 동생이 넘 미안하다구 전해 달래 더라, 정말 생 각없이 사는넘은 아니얌.. 오빠두 이젠 열심히 살도록 노력할게..그리고 병원갈때 함께 가는거 잊지마.. 자기 나 한테 그런말 안해두 항상 자기 곁에 있자나, 내가 자기 혼자 내버려두고 어디간다구그래.. 난 아무대두 안가..꼭 약속지킬께 .. 그리구 우리 애기가 보구있는데 내가 지금처럼 살것같아..절대 NO NO .. 자갸 내가 오늘 자기 한 테 그렇게 몰인정했어 자기 피곤한거 알면서 또잤으니 나두 참..자기랑 있는 시간이 가장행복하구 가장 소중하 게 간직하구있어 앞으로드 그럴거구 평생 변함없이 자기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살거니까 자기두 항상 나만을 생각하구 바라보며 살도록 우리 서로 노력하자.. 나 잘때 깨우지못하구 혼자 자기 내걱정해주는맘 지금 눈앞이 아른거려.. 나두 자기 깨우고싶어두 자기 넘 피곤해하는모습에 넘 맘이 아프더라. 어제두 깨울려구 간거아닌데 자기 일어나는바람에 넘 미안했어.. 더자라니까 자기가 이젠 않잔다구 했잖아.. 내가 그말을 믿어선 안되는건 데..ㅡ.ㅡ 자기 이제 화좀 풀구 자기야 어제 잠못잤으니까 오늘 푹 자야돼.. 오빠걱정하지말구 그냥 자.. 맘 다알 어,, 안그러면 오빠가 화낼거얌 왜 안자는거야~ 자갸 배고파서 어떻해ㅜ.ㅜ 머라두 챙겨서 먹어,,오빠가 이따가 맛있는거 사줄게 순대 좋아하잖아 내가 지난번 갔던 순대집가서 순대 많이많이 사가지구 갈게.. 오늘 집에서 푹 숴야돼,추우니까 밖에 나가지말구 감기 걸리면 안돼,, 푹 자면 갠찮아 질거야,그동안 쉬구 싶어두 쉬지두못하구 오빠땜에 많이 힘들었지 힘들게 안할거야 .. .. 제발 그러지마 자꾸 이렇게 오빠맘 아프게 하면 오빠 힘들어 ... 자기가없는 빈자리를 외로이 않자서 자기 생각하며 편지를 쓰면서... 당신의남편으로부터.. ************************************************************************************************ 여보 사랑해..이 말부터 하구싶어.. 내가 자기를위해 해줄수있는건 오직 사랑과 믿음뿐이라구 생각해.. 그리고 자기가 날 믿는한 난 결코 자기를 실망시키지않는 좋은 남편으로 남고 싶어.. 난 자기를 믿어..서로의 믿음은 오 랜 신뢰를 통해 쌓아지는건데.. 자기랑 보낸시간은 정말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난 자기의 믿음에 많은 신뢰를 하고있거든. 근데 자긴 나에 대해 얼마만큼의 신뢰를 할까 ? 무척 궁금해..물론 100%라고 믿고 싶은데.. 혼자만 의 착각이라고 생각할께..그게 편한 생각일거야 세상엔 절대란말은 없으니까 말이야.. 우리가 지금 이순간 서로 에 대해 신뢰할수있다는게 중요한거야..그안에 거짓이 존재한다해도 그건 중요한 게 아니야.. 우리 사랑이 이대로 머물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 자기야 사랑해..우선 이말 부터 하구싶어.. 자긴 항상 날 감동시키는데 타고났나봐.. 왜냐구 ? 그럼 이글 계속읽어봐.. 그럼 알게 됄거야.. 눈좀 떠봐..난 자기 보구싶어 미치겠는데..자긴 그걸 모르는가봐..너무해 자기야 아까 자기가 이런말했지..내가 만일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면 자긴 어떻게 할거냐구.. 그말이 정말 진정으로 한말일까 ? 하는생각이 왜 내 머릿속에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 는지 머르겟네. 오늘 사은회자리에서 있으면서 느낀건데 난 자기 한테 너무 미안한생각이 들어.. 자긴 아무것두 않먹구 계속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난 아무하는일두없이 내가 왜 이자리에 있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두 하구 .. 자긴 내가 사은회가는것이 부담될까봐서 맘 편안하게 해주려구 문자메세지 보낸거 다알아... 내가 그런 것두 머르는 바보인줄 알아? 친구들이랑 있으면서 줄곳 자기 생각만 하구 자기 얘기만하구 그리고 난 남들이 어 떤 눈으로 보든지 상관않해 난 자기랑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다구 ..글구 자기가 사준 휴대폰 자랑두하구 다들 보 구 신기해 하더라.. 부부라구해두 과연 우리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까? 너무 한심해들 보이구 머 저런 녀석이랑 사귀는 여잔 정말 바보같다는 생각두 나구.. 정말 술먹으니까 사람들이 다 이상한말 만하구 정말 짜증 만 나더라.. 왜 사람들은 술만 먹으면 말이 그렇게 많아 지는지.. 동생들두 있었지만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다들 하는 말이 다 귀에 못이 박힌 얘기들뿐.. 이런 얘기를 들어야하는가 하는 생각두 나구.. 친구나 동생들도 다들 연 락좀 하구 살라구 연락구 않하구 살어..? 이런말 만 수도없이 듣고 왔어..어짜피 조만간에 전화할텐데.. 어짜피 난 자기가 있으면 아무런 미련두 아쉬움두 후회두 없지만..자기랑 잠시만 떨어져 있으면 정말 자기랑 나누는 대 화가 그리웠고 또 보고 싶었구 내 맘이 언제나 자기곁을 떠나지않아 항상 자기가 내옆에 있다는 느낌이 드는거 있지.. 정말 자기야 한마디로 말 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인다구 생각하면 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말을 할라치면 자기에 관한얘기가 나도 모르게 그냥 나오네.. 아마두 자기생각이 항상 머릿속에서 맴돌기 때문일거야.. 자기야 많이 기다렸지 ? 금방 온다던 사람이 않와서.. 글구 난 자기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알 아.. 난 자기랑 얘기할때가 세상에서 제일편해..사람들하구 얘기하는게 정말 낯설게 느껴지구 자꾸만 자기랑 얘 기했던것만 떠올라...왜일까? 정말 자기는 내가 진정 사랑하는사람이니까 그런가봐.. 그리고 자기를 정말 지치게 하는것이 먼지 난 알아 그건 바로 오랜 기다림과 내가 곁에 없을때의 외로움이란 사실을. 또 그사실만큼이나 큰 맘 아픔도 없을거야.. 둘에서 서로 하나가 된다는것이 이런게 아닐까 ? 자기를 혼자 있게 하는게 싫고.. .. 그럼 이따가 쓸게. 졸립다,, 2001년 12월 20일 자기야 ㅎㅎㅎ 오늘 친구 만나서 재밌는 시간보냈어? 자기 머리하는날인데 ...글구 또 자기 친구 만나서 얼마나 많은 얘기를 할까? 아마두 자기두 칭구 만나서 내 얘기만 수없이 많이 할거라 생각해.. 난 자기 얼마나 자랑했는 데.. 자기두 알잖아.. 자기 떨어져 있으면 내맘이 어찌나 허전한지.. 자기는 가끔 나를 심판대에 올려놓은 죄인 마냥 날 대하는게 싫어.. 글구 농담이 좀 지나치다구 생각은 않하는지? 난 자기가 눈물흘리는게 세상에서 난 제 일 싫어.. 절대 자기눈에서 눈물 흘리게 않할거야.. 미용실에서 자기 머리한모습이 상상해 보면 상상이 안가네..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난 지기가 멀하든지 난 자기를 믿으니까 난 다 허락할거야.. 남잔 여자앞에 약한존재란사실 을 잊지말아줘 특히 난 더욱 자기한테 그런것같애... 난 자기가 무슨욕을 해든 뭐라하든 다 받아줄꺼야.. 왜냐구? 난 자기에 포로잖앙,,^^* 글구 여보 ^^; 민망해라;; 우리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잔아.. 오늘 남들은 서로의 사랑하 는사람을 찾아 방황하는사람들이 시내에가면 무지많다..오늘 하루를 위해서 방황하는 사람들.. 우린 지금 함께 있잖아.. 얼마나 행복한거야.. 어제 그칭구는 오늘 남 칭구하구 멋진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겠지.. 자긴 그렇지 못한데.. 넘 미안해..자기 내맘 알지? 난 자기랑 있는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자기야 우리 이븐데..자기 난 생 각한게 있어두 생각처럼 잘않돼네.. 자기 지금 얼마나 서운해하고 있을까?.. 난 남 들처럼 살기싫었어..먼가 특별 한삶을 살고 싶었어.. 그래서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는건 아닐까 ? 자기 힘들어하는거보면 오늘은 정말이지 가게 문닫구 자기랑 멋진 데이트하구 싶어.. 난 뭐 자기처럼 그런 생각않하는 줄 알아 ? 그래두 난 언제나 자기가 생각 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 지금두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자기가 기대하는만큼의 부족한 빈 자리를 내 가 채워나갈께.. 그리구 서로의 맘이 하나가 되도록 우리 서로 노력하자.. 맘이 일치해야지..서로가 서로에게 부 담이나 상처를 않주는거잖아.. 자기야 나두 오손도손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게 내 소원이야.. 난 자신있다 크리스마스이브도 함께 자기랑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정말 자기랑 같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난 행복해 ..남들은 손잡구 거리를 오손도손 거니는데.. 맘만이라두 그 들 못지않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낸것같다.. 그들도 우리처 럼 행복할까 ? 자기 사랑하면서 세상을 다시보게 됐고 철부지같은 자기가 오늘처럼 이뻐 보인적은 없다.. 자기 엄마한테 그토록 잘하는 모습만 봐도 너무 행복하구.. 자기야 정말 난 자신있다.. 자기 정말 행복하게 해줄 자신 말이야.. 장모님한테두 정말 잘하는 아들이 될거야.. 자기가 어떻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든지 난 한결같이 변함없 이 자기만 사랑할거야... 자기야 근데 ..자긴 넝담이 너무 심한건아닌지 머르겠다.. 자기한테서 그런모습 볼 때마 다 항상 가슴에 멍이 든다구.. 가슴이 아프다.. 누가 자길 그렇게 만들었나두 싶구.. 자기야 나한테는 그런 농담 같은건 하지마.. 예전 보다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아.. 자기 농담잘하는거 잘알면서두 나 기분 나쁘지 않게 할려구 농담으로 하는거 다알면서두 좀 농담이 강도가 지나칠 정도야..그런 농담에 가끔 섬 뜩할때두있어..^^ 기나긴 밤 , 어두운 터널을 홀로 헤쳐 나오면서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오는 순간 난 그토록 간 절히 바라던 자기를 만나게 됐어..거짓말같은 얘기일지두 모르지만. 하늘은 그 오랜 기다림에 끝에서 당신과나 를 만나게해 주었고 그런 기쁨을 오늘 자기랑 함께 나눌수있다 는것이 너무나 행복해.. 이런 감정은 지금껏 살아 오면서 첨이야.. 자기야 근데 내일 시간이 많이 날것두 같아. . 기차표 예매나 할까?? 롯데월드 가자며... 그러니 까 동생이 가게 봐준다구 온대..내일 시간 낸다구 했어.. 하루 24시간 시간낸다구 .. 정말 소중한 시간이잖아.. 우 리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잖아.. 내일 계획짜느라 지금 고민중이야..어떻게 보낼것인지 .. 자기야 정 말 사랑한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자기처럼 사랑하는사람 만나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구 자기를 세상에 태 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두 정말 감사드리구 싶어.. 사람을 움직이게한는 원동력이 먼줄 알아? 그건 바로 그사람 에 대한 관심이야.. 글구 관심은 사랑으로 가는 전단계야.... 12시가 넘어간다..오늘은 크리스마스날이다. 산타할 아버지가 선물주신다기루 한날인데.. 난 이미 그 선물을 받았나봐 그선물은 바로 당신 ^^* 바로 자기란 걸 알았 어.. 난 다른 어떤 선물 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선물은 우리 맘속에 오래 간직할수 있는 선물이라구 생각해.. 산 타할아버지 감사해요.. 내년선물은 우릴 닮은 떡두꺼비같은 귀여운 아기를 주세요..^^ 우리도 열심히 노력할게 여..열심히 후회없는 삶을 살게요.. 자기야 부탁이야... 꼭 날 믿어주길 바래..아직두 자긴 나에 대한 믿음이 아직 두 부족한것 같은 맘이 들어 난 아무대두 않가 자기야 .. 난 자기와 함께있는한 어떠한 유혹두 뿌리칠수있어 난 자신있어.. 자기야 너무 너무 사랑한다.. 2001년12월25일 까꿍 ~~ 빙그래~~ 오늘 잠 너무너무 잘잤어.. 자기덕분얌..넘 고마워..오늘 자기랑 너무너무 많이 떨어져있었 다,, 난 잠자느라 꿈속에서 자기를 만날수있었지만,. 자긴 나없이 그오랜시간을 혼자 있었다는거 생각해보니까 맘이 넘아프다. . 자기얌 사랑한다. . 마니마니 사랑해. . 지금 자기 말없이 가버리니까 빈자리가이 왜이리두 허 전한거지. . . 전화해두 않받구.. 자기야 내맘 아프게하는게 그렇게두 좋은거야? 서로에게 상처주는게 얼마나 서 로를 힘들게하는지 알아? 자긴 어떤데보면 넘 이기적인것같아..너무 자기생각만 하는것같아.. 나두 사람인데 요 며칠 감기두 걸리구 잠두 제대루 못자구 많이 피곤했었어.. 자기한테 여러번 말했지만 자기는 그냥 쉽게 생각하 는것같더라.. 그래두 오늘은 자기가 나생각많이해줘서 무척기분이 좋았어.. 혹시나 내가 떨어져있어서 자기 나 보고싶으면 어쩔까 무척 고민했었는데... 자기가 내맘을 편안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거든..그래서 잠두 무 지무지 잘잤다.. . 자기가 얼마나 고마운지멀라.. 사랑하는사람에게 모든걸 다 줄줄아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야. 난 고맙다는말 자 주 못해서 미안 ^^* 난 세상에서 제일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자기야.. 난 자기만 있으면 아무것두 부럽지않 아. 인생에있어 믿을수있는 든든한 사람을 얻은것에 난 항상 고마워하면서 살거야.. 자기두 이제부터 힘들게 하 지마..제발 난 너무나 힘들어..자기마저 그렇게 하면 난 세상 어떻게 살라구 ..... 단순무식 하다구 말하지만 그건 자기가 아직두 나에대해 모르는것이 있기때문이야. 서로를 알아간다는게 때론 실망스러울때두 있는거구 기쁠때 두 있기마련이야. 항상 기쁠수는없는거잖아. 자긴 자기나름대루 세상사는법을 배웠지만..내가 사는법과 같을수 는없는거야 그동안 살아오는 과정이 같을수없는거야.. 똑같은 길을 걷더라두 생각은 서로 다를수있잖아.. 누군 하늘만 보구 걷거나 누군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걷거나 또 누군가는 깊은생각에 잠기면서 걸어가는거야.. 물론 아무생각없이 걸어가는 사람두있겠지만.. 자기랑 나랑 걸어온길두 다르지만 이젠 생각을 같이 하면서 서로 이해하며 손 꼭 붙잡구 같이 가야해 알았징? 아까는 서로의 길이 엇갈린듯하네. 이해해줄거지 ( 이정표를 제대 루 봤어야징^^~) 자기 힘들어하는것을 멀라준거에 대한 미안한맘이 내맘을 너무 아프게 하네.. 자기야 사랑해. .. 에휴~ 사랑이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 나는 알수없지만.. 앗싸~ 앗싸 ~ 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말자. 사 랑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뽀뽀 쭈악...... 2002년 3월 19일 *********************************************************************************** 아직도 전 남편에게 신경질적이고..투정만 부린답니다.. 그리고 남편은 제 농담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글속에서 느끼셨겠지만...전 그다지 좋은 아내는 되지 못하는 것 같아여... 이젠 내가 이사람을 많이 사랑해줘야 하는데.. 정말 많이 사랑해줘야 하는데...언제나 맘뿐이네요... 오늘도 날두 추운데.....가슴이 찡하네여.. 난 남편에게 그래여...사랑은 언젠가는 변한다고...이말하면 되게 싫어하지만.. 사랑하는 동안만큼은 정말 사랑하면서 살고 싶네여.... 부디 영원한 사랑과 행복이기를..오늘두 기도합니다...
남편이보낸메일을다시읽다보니...미소가지어집니다...
자기 집에 가고 바로 일어나서 편지쓰는거야.. 왜 안깨우고 간거야..알아 나도 자기 힘든거 ,, 내가 일어나자마자
제일먼저 찾은건 자기인데 자기없더라.. 자기야 전화받아 지금 전화하잖아 오빠가 맘이 얼마나 아픈데 일어나자
마자 자기 보고시퍼서 얼마나 찾았는데 혼자 집에 가면 어떻게 해.. 자기 편지 읽어보구 정말 많은 생각했어,,내
가 넘 잘못했어.. 자기 손얼마나 아플까 자기야 많이 아픈거야?,., 왜 나한테는 아프다면 않아프다구 하는거야..
오빠가 힘드러 할까봐 그래? 정말 자긴 못말리겠어,, 자기 내맘알면서 그렇게 오빠맘을 아프게 하면 어떻게해...
지금 눈물나올라구 하잖아 ㅜ.ㅜ 자기야 꼭 오빠가 나태한거 절대아니야 자기 있으면 넘 행복해서 그래.. 자기
가게 오기가 그렇게 싫은거야? 정말 이야? 매일읽구 얼마나 눈물흘렸는지 멀라..다시는 자기한테 그런모습
안보일께.. 그런게 넘싫었나 보구나 ..자기야 넘 맘상해 하지마 . 절대 오빠 약한사람아니야.. 한번만 자기 내 생
각해주면 않돼? 자기야 나 오늘가게에 계속있을거야.나 잠 푹자서 이젠 하나두 않졸립거든..자기 편지 넘했어,,
그런말이 어딨어 자기혼자 집에 간다는말야.. 자긴 이러면 나 울어버릴거야 이제부터 자기 만나기 보구 싶어두
꾹 참을래 ..지금 자기 얼마나 보고싶은지 멀라 가고싶어두 갈수없는 상황이라서 자기 얼굴 볼 낯이 없어.. 그냥
이렇게 편지를 쓰는데... 그리구.. 자기 보고싶을땐 어떻게 해야해? 자기 전화꺼놓구 있으니까 넘 답답하다 ..
자기 배고프지. 나두 지금일어나서 그런지 별루 안고프네 .. 잠이 보약이란말이 맞나봐, 정말 넘개운해서 날아갈
듯해.. 자기 오늘 오빠랑 약속한거 있잖아 산에 가자는거 이따가 시간나면 자기한테 전화할께 그땐 꼭받아야돼
알쮜? 오빠 지금 자기한테 잘못한거 인정하구있구 정말 회개하는맘으로 잘못을 뉘우치구 있어. 항상 느끼는거
지만 자긴 천사표가 정말 맞는가봐 ,, 이젠 자기앞에서 힘든모습 안보일거야 사랑하는 자갸 이렇게 비는데 한번
만 용서해줄거지? 우리 서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때인것 같애.. 새벽에 동생이 자기한테 그런말해서 자기 화난
거 다알아.. 그애두 착한애거든 사회샐활해서 그런지 일하다보니 많이 애가 지친거같아서 나두 넘 머라구 않한
거얌 자기두 넘 나무라지마.. 집에 가면서 밖에서 얘기 했으니까 동생이 넘 미안하다구 전해 달래 더라, 정말 생
각없이 사는넘은 아니얌.. 오빠두 이젠 열심히 살도록 노력할게..그리고 병원갈때 함께 가는거 잊지마.. 자기 나
한테 그런말 안해두 항상 자기 곁에 있자나, 내가 자기 혼자 내버려두고 어디간다구그래.. 난 아무대두 안가..꼭
약속지킬께 .. 그리구 우리 애기가 보구있는데 내가 지금처럼 살것같아..절대 NO NO .. 자갸 내가 오늘 자기 한
테 그렇게 몰인정했어 자기 피곤한거 알면서 또잤으니 나두 참..자기랑 있는 시간이 가장행복하구 가장 소중하
게 간직하구있어 앞으로드 그럴거구 평생 변함없이 자기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살거니까 자기두 항상 나만을
생각하구 바라보며 살도록 우리 서로 노력하자.. 나 잘때 깨우지못하구 혼자 자기 내걱정해주는맘 지금 눈앞이
아른거려.. 나두 자기 깨우고싶어두 자기 넘 피곤해하는모습에 넘 맘이 아프더라. 어제두 깨울려구 간거아닌데
자기 일어나는바람에 넘 미안했어.. 더자라니까 자기가 이젠 않잔다구 했잖아.. 내가 그말을 믿어선 안되는건
데..ㅡ.ㅡ 자기 이제 화좀 풀구 자기야 어제 잠못잤으니까 오늘 푹 자야돼.. 오빠걱정하지말구 그냥 자.. 맘 다알
어,, 안그러면 오빠가 화낼거얌 왜 안자는거야~ 자갸 배고파서 어떻해ㅜ.ㅜ 머라두 챙겨서 먹어,,오빠가 이따가
맛있는거 사줄게 순대 좋아하잖아 내가 지난번 갔던 순대집가서 순대 많이많이 사가지구 갈게.. 오늘 집에서 푹
숴야돼,추우니까 밖에 나가지말구 감기 걸리면 안돼,, 푹 자면 갠찮아 질거야,그동안 쉬구 싶어두 쉬지두못하구
오빠땜에 많이 힘들었지 힘들게 안할거야 .. .. 제발 그러지마 자꾸 이렇게 오빠맘 아프게 하면 오빠 힘들어 ...
자기가없는 빈자리를 외로이 않자서 자기 생각하며 편지를 쓰면서... 당신의남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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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이 말부터 하구싶어.. 내가 자기를위해 해줄수있는건 오직 사랑과 믿음뿐이라구 생각해.. 그리고
자기가 날 믿는한 난 결코 자기를 실망시키지않는 좋은 남편으로 남고 싶어.. 난 자기를 믿어..서로의 믿음은 오
랜 신뢰를 통해 쌓아지는건데.. 자기랑 보낸시간은 정말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난 자기의 믿음에 많은 신뢰를
하고있거든. 근데 자긴 나에 대해 얼마만큼의 신뢰를 할까 ? 무척 궁금해..물론 100%라고 믿고 싶은데.. 혼자만
의 착각이라고 생각할께..그게 편한 생각일거야 세상엔 절대란말은 없으니까 말이야.. 우리가 지금 이순간 서로
에 대해 신뢰할수있다는게 중요한거야..그안에 거짓이 존재한다해도 그건 중요한 게 아니야..
우리 사랑이 이대로 머물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 자기야 사랑해..우선 이말 부터 하구싶어.. 자긴 항상
날 감동시키는데 타고났나봐.. 왜냐구 ? 그럼 이글 계속읽어봐.. 그럼 알게 됄거야.. 눈좀 떠봐..난 자기 보구싶어
미치겠는데..자긴 그걸 모르는가봐..너무해 자기야 아까 자기가 이런말했지..내가 만일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면 자긴 어떻게 할거냐구.. 그말이 정말 진정으로 한말일까 ? 하는생각이 왜 내 머릿속에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
는지 머르겟네. 오늘 사은회자리에서 있으면서 느낀건데 난 자기 한테 너무 미안한생각이 들어.. 자긴 아무것두
않먹구 계속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난 아무하는일두없이 내가 왜 이자리에 있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두
하구 .. 자긴 내가 사은회가는것이 부담될까봐서 맘 편안하게 해주려구 문자메세지 보낸거 다알아... 내가 그런
것두 머르는 바보인줄 알아? 친구들이랑 있으면서 줄곳 자기 생각만 하구 자기 얘기만하구 그리고 난 남들이 어
떤 눈으로 보든지 상관않해 난 자기랑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다구 ..글구 자기가 사준 휴대폰 자랑두하구 다들 보
구 신기해 하더라.. 부부라구해두 과연 우리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까? 너무 한심해들 보이구 머 저런
녀석이랑 사귀는 여잔 정말 바보같다는 생각두 나구.. 정말 술먹으니까 사람들이 다 이상한말 만하구 정말 짜증
만 나더라.. 왜 사람들은 술만 먹으면 말이 그렇게 많아 지는지.. 동생들두 있었지만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다들
하는 말이 다 귀에 못이 박힌 얘기들뿐.. 이런 얘기를 들어야하는가 하는 생각두 나구.. 친구나 동생들도 다들 연
락좀 하구 살라구 연락구 않하구 살어..? 이런말 만 수도없이 듣고 왔어..어짜피 조만간에 전화할텐데.. 어짜피
난 자기가 있으면 아무런 미련두 아쉬움두 후회두 없지만..자기랑 잠시만 떨어져 있으면 정말 자기랑 나누는 대
화가 그리웠고 또 보고 싶었구 내 맘이 언제나 자기곁을 떠나지않아 항상 자기가 내옆에 있다는 느낌이 드는거
있지.. 정말 자기야 한마디로 말 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인다구 생각하면 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말을 할라치면 자기에 관한얘기가 나도 모르게 그냥 나오네.. 아마두 자기생각이 항상 머릿속에서
맴돌기 때문일거야.. 자기야 많이 기다렸지 ? 금방 온다던 사람이 않와서.. 글구 난 자기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알
아.. 난 자기랑 얘기할때가 세상에서 제일편해..사람들하구 얘기하는게 정말 낯설게 느껴지구 자꾸만 자기랑 얘
기했던것만 떠올라...왜일까? 정말 자기는 내가 진정 사랑하는사람이니까 그런가봐.. 그리고 자기를 정말 지치게
하는것이 먼지 난 알아 그건 바로 오랜 기다림과 내가 곁에 없을때의 외로움이란 사실을. 또 그사실만큼이나 큰
맘 아픔도 없을거야.. 둘에서 서로 하나가 된다는것이 이런게 아닐까 ? 자기를 혼자 있게 하는게 싫고.. .. 그럼
이따가 쓸게. 졸립다,, 2001년 12월 20일
자기야 ㅎㅎㅎ 오늘 친구 만나서 재밌는 시간보냈어? 자기 머리하는날인데 ...글구 또 자기 친구 만나서 얼마나
많은 얘기를 할까? 아마두 자기두 칭구 만나서 내 얘기만 수없이 많이 할거라 생각해.. 난 자기 얼마나 자랑했는
데.. 자기두 알잖아.. 자기 떨어져 있으면 내맘이 어찌나 허전한지.. 자기는 가끔 나를 심판대에 올려놓은 죄인
마냥 날 대하는게 싫어.. 글구 농담이 좀 지나치다구 생각은 않하는지? 난 자기가 눈물흘리는게 세상에서 난 제
일 싫어.. 절대 자기눈에서 눈물 흘리게 않할거야.. 미용실에서 자기 머리한모습이 상상해 보면 상상이 안가네..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난 지기가 멀하든지 난 자기를 믿으니까 난 다 허락할거야.. 남잔 여자앞에 약한존재란사실
을 잊지말아줘 특히 난 더욱 자기한테 그런것같애... 난 자기가 무슨욕을 해든 뭐라하든 다 받아줄꺼야.. 왜냐구?
난 자기에 포로잖앙,,^^* 글구 여보 ^^; 민망해라;; 우리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잔아.. 오늘 남들은 서로의 사랑하
는사람을 찾아 방황하는사람들이 시내에가면 무지많다..오늘 하루를 위해서 방황하는 사람들.. 우린 지금 함께
있잖아.. 얼마나 행복한거야.. 어제 그칭구는 오늘 남 칭구하구 멋진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겠지.. 자긴 그렇지
못한데.. 넘 미안해..자기 내맘 알지? 난 자기랑 있는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자기야 우리 이븐데..자기 난 생
각한게 있어두 생각처럼 잘않돼네.. 자기 지금 얼마나 서운해하고 있을까?.. 난 남 들처럼 살기싫었어..먼가 특별
한삶을 살고 싶었어.. 그래서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는건 아닐까 ? 자기 힘들어하는거보면 오늘은 정말이지 가게
문닫구 자기랑 멋진 데이트하구 싶어.. 난 뭐 자기처럼 그런 생각않하는 줄 알아 ? 그래두 난 언제나 자기가 생각
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 지금두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자기가 기대하는만큼의 부족한 빈 자리를 내
가 채워나갈께.. 그리구 서로의 맘이 하나가 되도록 우리 서로 노력하자.. 맘이 일치해야지..서로가 서로에게 부
담이나 상처를 않주는거잖아.. 자기야 나두 오손도손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게 내 소원이야.. 난 자신있다
크리스마스이브도 함께 자기랑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정말 자기랑 같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난 행복해 ..남들은
손잡구 거리를 오손도손 거니는데.. 맘만이라두 그 들 못지않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낸것같다.. 그들도 우리처
럼 행복할까 ? 자기 사랑하면서 세상을 다시보게 됐고 철부지같은 자기가 오늘처럼 이뻐 보인적은 없다.. 자기
엄마한테 그토록 잘하는 모습만 봐도 너무 행복하구.. 자기야 정말 난 자신있다.. 자기 정말 행복하게 해줄 자신
말이야.. 장모님한테두 정말 잘하는 아들이 될거야.. 자기가 어떻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든지 난 한결같이 변함없
이 자기만 사랑할거야... 자기야 근데 ..자긴 넝담이 너무 심한건아닌지 머르겠다.. 자기한테서 그런모습 볼 때마
다 항상 가슴에 멍이 든다구.. 가슴이 아프다.. 누가 자길 그렇게 만들었나두 싶구.. 자기야 나한테는 그런 농담
같은건 하지마.. 예전 보다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아.. 자기 농담잘하는거 잘알면서두
나 기분 나쁘지 않게 할려구 농담으로 하는거 다알면서두 좀 농담이 강도가 지나칠 정도야..그런 농담에 가끔 섬
뜩할때두있어..^^ 기나긴 밤 , 어두운 터널을 홀로 헤쳐 나오면서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오는 순간 난 그토록 간
절히 바라던 자기를 만나게 됐어..거짓말같은 얘기일지두 모르지만. 하늘은 그 오랜 기다림에 끝에서 당신과나
를 만나게해 주었고 그런 기쁨을 오늘 자기랑 함께 나눌수있다 는것이 너무나 행복해.. 이런 감정은 지금껏 살아
오면서 첨이야.. 자기야 근데 내일 시간이 많이 날것두 같아. . 기차표 예매나 할까?? 롯데월드 가자며... 그러니
까 동생이 가게 봐준다구 온대..내일 시간 낸다구 했어.. 하루 24시간 시간낸다구 .. 정말 소중한 시간이잖아.. 우
리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잖아.. 내일 계획짜느라 지금 고민중이야..어떻게 보낼것인지 .. 자기야 정
말 사랑한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자기처럼 사랑하는사람 만나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구 자기를 세상에 태
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두 정말 감사드리구 싶어.. 사람을 움직이게한는 원동력이 먼줄 알아? 그건 바로 그사람
에 대한 관심이야.. 글구 관심은 사랑으로 가는 전단계야.... 12시가 넘어간다..오늘은 크리스마스날이다. 산타할
아버지가 선물주신다기루 한날인데.. 난 이미 그 선물을 받았나봐 그선물은 바로 당신 ^^* 바로 자기란 걸 알았
어.. 난 다른 어떤 선물 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선물은 우리 맘속에 오래 간직할수 있는 선물이라구 생각해.. 산
타할아버지 감사해요.. 내년선물은 우릴 닮은 떡두꺼비같은 귀여운 아기를 주세요..^^ 우리도 열심히 노력할게
여..열심히 후회없는 삶을 살게요.. 자기야 부탁이야... 꼭 날 믿어주길 바래..아직두 자긴 나에 대한 믿음이 아직
두 부족한것 같은 맘이 들어 난 아무대두 않가 자기야 .. 난 자기와 함께있는한 어떠한 유혹두 뿌리칠수있어 난
자신있어.. 자기야 너무 너무 사랑한다.. 2001년12월25일
까꿍 ~~ 빙그래~~ 오늘 잠 너무너무 잘잤어.. 자기덕분얌..넘 고마워..오늘 자기랑 너무너무 많이 떨어져있었
다,, 난 잠자느라 꿈속에서 자기를 만날수있었지만,. 자긴 나없이 그오랜시간을 혼자 있었다는거 생각해보니까
맘이 넘아프다. . 자기얌 사랑한다. . 마니마니 사랑해. . 지금 자기 말없이 가버리니까 빈자리가이 왜이리두 허
전한거지. . . 전화해두 않받구.. 자기야 내맘 아프게하는게 그렇게두 좋은거야? 서로에게 상처주는게 얼마나 서
로를 힘들게하는지 알아? 자긴 어떤데보면 넘 이기적인것같아..너무 자기생각만 하는것같아.. 나두 사람인데 요
며칠 감기두 걸리구 잠두 제대루 못자구 많이 피곤했었어.. 자기한테 여러번 말했지만 자기는 그냥 쉽게 생각하
는것같더라.. 그래두 오늘은 자기가 나생각많이해줘서 무척기분이 좋았어.. 혹시나 내가 떨어져있어서 자기 나
보고싶으면 어쩔까 무척 고민했었는데... 자기가 내맘을 편안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거든..그래서 잠두 무
지무지 잘잤다.. .
자기가 얼마나 고마운지멀라.. 사랑하는사람에게 모든걸 다 줄줄아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야. 난 고맙다는말 자
주 못해서 미안 ^^* 난 세상에서 제일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자기야.. 난 자기만 있으면 아무것두 부럽지않
아. 인생에있어 믿을수있는 든든한 사람을 얻은것에 난 항상 고마워하면서 살거야.. 자기두 이제부터 힘들게 하
지마..제발 난 너무나 힘들어..자기마저 그렇게 하면 난 세상 어떻게 살라구 ..... 단순무식 하다구 말하지만 그건
자기가 아직두 나에대해 모르는것이 있기때문이야. 서로를 알아간다는게 때론 실망스러울때두 있는거구 기쁠때
두 있기마련이야. 항상 기쁠수는없는거잖아. 자긴 자기나름대루 세상사는법을 배웠지만..내가 사는법과 같을수
는없는거야 그동안 살아오는 과정이 같을수없는거야.. 똑같은 길을 걷더라두 생각은 서로 다를수있잖아.. 누군
하늘만 보구 걷거나 누군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걷거나 또 누군가는 깊은생각에 잠기면서 걸어가는거야..
물론 아무생각없이 걸어가는 사람두있겠지만.. 자기랑 나랑 걸어온길두 다르지만 이젠 생각을 같이 하면서 서로
이해하며 손 꼭 붙잡구 같이 가야해 알았징? 아까는 서로의 길이 엇갈린듯하네. 이해해줄거지 ( 이정표를 제대
루 봤어야징^^~) 자기 힘들어하는것을 멀라준거에 대한 미안한맘이 내맘을 너무 아프게 하네.. 자기야 사랑해.
.. 에휴~ 사랑이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 나는 알수없지만.. 앗싸~ 앗싸 ~ 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말자. 사
랑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뽀뽀 쭈악...... 200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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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 남편에게 신경질적이고..투정만 부린답니다..
그리고 남편은 제 농담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글속에서 느끼셨겠지만...전 그다지 좋은 아내는 되지 못하는 것 같아여...
이젠 내가 이사람을 많이 사랑해줘야 하는데..
정말 많이 사랑해줘야 하는데...언제나 맘뿐이네요...
오늘도 날두 추운데.....가슴이 찡하네여..
난 남편에게 그래여...사랑은 언젠가는 변한다고...이말하면 되게 싫어하지만..
사랑하는 동안만큼은 정말 사랑하면서 살고 싶네여....
부디 영원한 사랑과 행복이기를..오늘두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