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할 때 이세적과 소정방 등이 이끄는 당나라 군대가 그 땅에 들어가 제 일 먼저 한 일은 역사서를 모아둔 사고(史庫)를 불지른 것이다. 고구려의 사고는 불타는 데만 4개월이 걸렸다. *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병합한후 제일 먼저 한 일은 전국을 뒤져, 그때까지 용케 살아남았 던 민족자주의 사서 20만권을 찾아내 불태운 것이다.
"단순히 책이 좀 불탔다고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단순해보이는 이 두가지 사건은 우리민족의 정신사에 너무나 큰 악영향을 미쳤다.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서가 불타버렸을 때,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만 없어진 것이 아니라 선대의 역사 즉 단군조선을 비롯한 우리민족의 상상고사가 함께 소실된 것이다. 중국 한족의 당나라는 그것을 노린 것이다. 일제가 저지른 일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이후로 한민족의 뿌리인 단군조선은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신화속의 나라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중국과 일제가 조작하고 왜곡한대로 1.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중국의 속국이었고 2.계속 침략만 받아온 약소민족이고 3. 원래부터 한반도 좁은 땅에서 살아왔으며 4.단합할줄 모르는 이류민족이라고 우리를 세뇌시켜왔다. 그것이 사전에 철저히 계획된 시나리오였음은 다음의 일본총독의 말과 남겨진 공문으로 알 수 있다.
" 총칼로 지배하는 것은 그 순간의 효과밖에 없다. 남을 지배하려면 철학, 종교, 교육 그리고 문화를 앞장세워서 정신을 지배해야 한다 " - 3.1 운동 이후 새로 부임하면서 사이토 총독이 한 말-
" 먼저 조선사람들이 자신의 일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민족혼과 민족 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무능과 악행들을 들추어 내 그것을 과장하여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의 청소년들이 그 부조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그것을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고 그 결과 조선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어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니 그때에 일본의 사적, 인물, 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 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 전국에 지시했던 신교육 시책 -
우리가 일본이나 중국보다 열등한 문화와 역사였다면 굳이 힘들여 불태워 버릴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조상인 동이족의 역사는 바로 중국과 일본역사의 뿌리였다. 그 사실을 그들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에 그 뿌리를,우리민족의 긍지를 없애버린 것이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세가 우리의 눈을 가리고 이 민족을 세뇌시켜 왔으며,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런줄도 모른채 2천년을 살아온 것이다.
다음은 중국인들에 의해 기록되어 지금도 남아있는 중국고대의 증거를 찾아보도록 하자.
*중국 민족의 조상은 바로 동이족이다 -고사변- *3황5제의 8대 임금들이 숙신(註:조선의 옛 이름)에서 일어났다.-산해경- *태호복희의 성은 풍씨이며, 고대 동이족(東夷族)이다. -1989년판 중국 상해출판사, -역대 제왕록- *은나라의 (건국)시조 설은 동이족이다. -사마천,史記- *은나라는 이(夷:동이족)의 나라이고, 주나라는 화(華:중국漢족)의 나라이다 -사마천, 사기- *치우(註:배달국 14대 한웅천황)는 옛 천자(天子)의 이름이다.-사마천,사기- * 천자(天子)의 호칭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으니,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났기 때문에 예로부터 천자(天子)라한것이다 (天子之號稱始於東夷父天母地故曰天子)"
-중국의 학자 채옹(蔡邕)이 <독단(獨斷)>에 남긴 기록- * 동방을 이(夷)라고 한다. 夷는 곧 뿌리이며 어질고 살리기를 좋아한다고들한다. 모든 것은 땅에 뿌리박고 있으므로 천성이 유순하고 道로써 다스리기 쉬워서 군자의 나라이자 죽지않는 나라(不死國)이 된 것이다. -후한서(後漢書) 동이전(東夷傳)- * 夷는 동쪽에 사는 사람들이며, 활궁(弓)자와 큰 대(大)에서 따온 글자로, 그 사람 은 어질고 오래살며, 죽지않는 군자가 있는 나라이다.
-설문(說文):자해(字解)- *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순리(順理)를 따르는 성향이 있으나, 오직 동이(東夷)만이 큰 것을 따르니 대인이다. (惟東夷從大大人也) 이(夷)의 풍속은 어질고, 어진 사람은 오래 살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곳은) 죽지않는 군자가 있는 나라이다. (夷俗仁仁者壽故有君子不死之國) 살펴보면 그곳은 하늘도 크고 땅도크며 사람역시 크다. (按天大地大人亦大) - 설문(說文): 대부(大部) -
이상의 기록을 통해서 중국민족의 조상은 동이족이고, 중국 역사상 최초의 제왕들이라는 3황5제가 모두 동이족이라는 것 그리고 동이족이 원래 뿌리민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자의 전신인 갑골문자로 유명한 "은나라의 시조가 동이족이며, 그 은나라가 동이족의 나라"라는 것이 중국의 정통 사학자라는 사마천이 사기에 기록한 내용이다. 시조도 그 나라도 동이족의 국가인데, 어째서 거기서 나온 갑골문자는 漢족의 문자이고, 그 역사도 중국의 역사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중국의 임금만 천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 천자의 호칭은 원래는 동이족의 것임도 알 수 있다. (채옹의 독단 참조) 아직도 단군조선이 신화속의 나라라고 알고있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중국의 사마천조차 치우(천황)이 옛날 천자의 이름이라고 기록( 史記, 二十五史)하여 배달국과 한웅천황이 실제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동이족은 동쪽 오랑캐로, 자기들 중국漢족들은 중화로 높여 불렀지만 애초의 동이족의 뜻이 "큰 활을 쏘는 군자들"이었음을 그리고 그 동이족들은 천성이 유순하고 어질며 큰 것을 따르는 대인들이었다는 사실과 그 자랑스러운 후손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역사가 중국문명의 뿌리였다는 증거의 결정판은 현재(1997년) 중국 북경대학교 엄문명 주임교수의 증언이다. " 중국의 상상고사는 모두 동이족(東夷族)의 역사이다." -이중재 著 잃어버린 상고사 중에서 -
결국 중국 고대의 많은 기록들과 현대 중국사학계의 실질주역이 모두 漢족이 아니라 우리 東夷族이 중국고대문명의 주인공임을 입증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대부분의 문화를 중국으로부터 전수받은 약소민족이 결코 아니며, 오히려 문명을 가르치고 전수해준 뿌리이며 스승의 나라였고, 그 강역은 한반도가 아니라 광활한 중원대륙이었다.
2. 우리 역사 이렇게 왜곡되었다. 일제는 강압적인 통치기간 동안 친절하게도, 시간과 돈과 인력을 투입하여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의 번역과 연구작업을 했다. 그들은 삼국유사의 한 대목을 조작하였다. 즉 (今有桓國 : 옛날에 "한국이란 나라가 있었다)는 대목을( 今有桓因:"옛날 에 한인이란 사람이 있었다)로 바꾸었다. 비록 글자 하나 차이지만 그효과는 아 주 컸다.
고대 한국(桓國)이란 나라의 실제를 슬그머니 한 개인의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후 한국-배달국-단군조선 7천년의 역사를 한인-한웅-단군 3대의 이야기로 쉽게 축소해 버릴 수 있었다. 한편 삼국유사는 얼마 안되는 우리의 귀한 기록이지만 동시에 비난받아 마땅한 역사책이기도 하다. 한민족의 국조(國祖)이며, 실제했던 큰 스승인 단군 할아버지를 "곰의 아들"로 만들어 민족정기를 결정적으로 그리고 근원적으로 흐리게 한 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우리 역사는 출발부터 "말도 안되는 옛날 이야기"라는 말을 들어야 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일본인들은 그러한 삼국유사를 철저히 이용했다. 그것은 삼국유사가 단군조선의 건국과정을 그것도 조선사람의 손으로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라고 기록해놓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성제대 일본인 교수 今西龍은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에 짐승곰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아주 좋은 이야기야. 삼국유사라는 책은 아주좋은 책이다."(출전: 고조선사기)하고 반색을 하면서 널리 선전했고, 삼국유사를 적극 인용했다. 그리고 이병도 박사등 식민사학자들과 일본인 학자들의 "조선사편수회"를 거치면서 단군조선과 단군할아버지 이야기는 신화가 되어버렸다.
3. 배달민족과 대한민국의 원뜻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국호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고, 우리는 한국인이다. 그런데 이때의 "한"이란 무슨 뜻인지 알고 한국인들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대부분 우리나라 이름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아왔다 한은 크다, 밝다는 뜻이다. 언어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한(韓)의 고어는 한(桓)이며, 한은 다시 하나(一)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 하나(一)는 하늘, 하나님, 우주의 근본원리, 불성,양심 들과 같은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크고 밝은 하늘백성의 나라"라는 뜻이다.
또 우리는 스스로를 배달민족이라 불러왔다. 그래서 배달의 기수라는 군부대용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그 뜻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실정이다. 단군조선보다도 더 오랜 옛날에 배달국이란 나라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나라를 연 초대 한웅 할아버지가 거발한 한웅 천황이셨다. 그 분의 또다른 별칭이 바로 배달한웅이셨다.
이때 배달이란 "밝+땅" 즉 의식이 밝은 사람들 즉 깨달은 사람들이 사는 곳을 말했다. 배달민족은 그러한 배달국의 배달한웅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우리민족은 그렇게 이름부터 엄청나게 크고 의식이 밝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바로 그러한 분들의 후손이다. 이렇듯 우리역사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1만여년 전의 고대한국으로부터 시작해서 배달국을 거쳐 단군조선까지 이어진다.
내 아버지의 아버지는 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의 아버지는 증조 할아버지이다. 증조부의 아버지는 고조 할아버지이다. 그 윗대로 올라가면 5대조, 6대조,7대조 할아버지......이렇게 계속 올라간다.
그 끝은 어디일까?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혈통관계의 종착점은 단군할아버지이다. 그래서 단군할아버지를 한민족의 국조(國祖)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단군조선의 역사와 단군 할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하는 까닭이다. 그래서 과연 우리의 뿌리라는 단군조선이 어떠한 나라였는지, 단군 할아버지는 어떤 분인지, 그렇게 실제했던 역사라면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신화속의 이야기로 몰아갔으며 그 주체세력은 과연 누구였던가는지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 실제성을 확인해보기로 한다.
[참고문헌 ]
1. 왜곡된 역사교육의 실체와 그 근거들
-동이족의 역사가 한국.중국.일본역사의 뿌리이고, 한민족이 그 종주국이며, 중국과 일본에 의해 역사가 왜곡되었다 -일본의 신교육 시책공문 -중국의 고대기록들 -식민사학자 이병도 박사의 참회고백
외국의 원정군은 역사말살과 방화가 목적
1. 우리는 세뇌당하며 살아왔다.
*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할 때 이세적과 소정방 등이 이끄는 당나라 군대가 그 땅에 들어가 제 일 먼저 한 일은 역사서를 모아둔 사고(史庫)를 불지른 것이다. 고구려의 사고는 불타는 데만 4개월이 걸렸다.
*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병합한후 제일 먼저 한 일은 전국을 뒤져, 그때까지 용케 살아남았 던 민족자주의 사서 20만권을 찾아내 불태운 것이다.
"단순히 책이 좀 불탔다고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단순해보이는 이 두가지 사건은 우리민족의 정신사에 너무나 큰 악영향을 미쳤다.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서가 불타버렸을 때,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만 없어진 것이 아니라 선대의 역사 즉 단군조선을 비롯한 우리민족의 상상고사가 함께 소실된 것이다. 중국 한족의 당나라는 그것을 노린 것이다. 일제가 저지른 일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이후로 한민족의 뿌리인 단군조선은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신화속의 나라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중국과 일제가 조작하고 왜곡한대로 1.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중국의 속국이었고 2.계속 침략만 받아온 약소민족이고 3. 원래부터 한반도 좁은 땅에서 살아왔으며 4.단합할줄 모르는 이류민족이라고 우리를 세뇌시켜왔다.
그것이 사전에 철저히 계획된 시나리오였음은 다음의 일본총독의 말과 남겨진 공문으로 알 수 있다.
" 총칼로 지배하는 것은 그 순간의 효과밖에 없다. 남을 지배하려면 철학, 종교,
교육 그리고 문화를 앞장세워서 정신을 지배해야 한다 "
- 3.1 운동 이후 새로 부임하면서 사이토 총독이 한 말-
" 먼저 조선사람들이 자신의 일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민족혼과 민족 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무능과 악행들을 들추어 내 그것을 과장하여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의 청소년들이 그 부조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그것을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고 그 결과 조선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어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니 그때에 일본의 사적, 인물, 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 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 전국에 지시했던 신교육 시책 -
우리가 일본이나 중국보다 열등한 문화와 역사였다면 굳이 힘들여 불태워 버릴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조상인 동이족의 역사는 바로 중국과 일본역사의 뿌리였다. 그 사실을 그들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에 그 뿌리를,우리민족의 긍지를 없애버린 것이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세가 우리의 눈을 가리고 이 민족을 세뇌시켜 왔으며,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런줄도 모른채 2천년을 살아온 것이다.
다음은 중국인들에 의해 기록되어 지금도 남아있는 중국고대의 증거를 찾아보도록 하자.
*중국 민족의 조상은 바로 동이족이다 -고사변-
*3황5제의 8대 임금들이 숙신(註:조선의 옛 이름)에서 일어났다.-산해경-
*태호복희의 성은 풍씨이며, 고대 동이족(東夷族)이다.
-1989년판 중국 상해출판사, -역대 제왕록-
*은나라의 (건국)시조 설은 동이족이다. -사마천,史記-
*은나라는 이(夷:동이족)의 나라이고, 주나라는 화(華:중국漢족)의 나라이다
-사마천, 사기-
*치우(註:배달국 14대 한웅천황)는 옛 천자(天子)의 이름이다.-사마천,사기-
* 천자(天子)의 호칭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으니,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났기 때문에 예로부터 천자(天子)라한것이다 (天子之號稱始於東夷父天母地故曰天子)"
-중국의 학자 채옹(蔡邕)이 <독단(獨斷)>에 남긴 기록-
* 동방을 이(夷)라고 한다. 夷는 곧 뿌리이며 어질고 살리기를 좋아한다고들한다. 모든 것은 땅에 뿌리박고 있으므로 천성이 유순하고 道로써 다스리기 쉬워서 군자의 나라이자 죽지않는 나라(不死國)이 된 것이다.
-후한서(後漢書) 동이전(東夷傳)-
* 夷는 동쪽에 사는 사람들이며, 활궁(弓)자와 큰 대(大)에서 따온 글자로, 그 사람
은 어질고 오래살며, 죽지않는 군자가 있는 나라이다.
-설문(說文):자해(字解)-
*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순리(順理)를 따르는 성향이 있으나, 오직 동이(東夷)만이 큰 것을 따르니 대인이다. (惟東夷從大大人也)
이(夷)의 풍속은 어질고, 어진 사람은 오래 살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곳은) 죽지않는 군자가 있는 나라이다. (夷俗仁仁者壽故有君子不死之國)
살펴보면 그곳은 하늘도 크고 땅도크며 사람역시 크다. (按天大地大人亦大)
- 설문(說文): 대부(大部) -
이상의 기록을 통해서 중국민족의 조상은 동이족이고, 중국 역사상 최초의 제왕들이라는 3황5제가 모두 동이족이라는 것 그리고 동이족이 원래 뿌리민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자의 전신인 갑골문자로 유명한 "은나라의 시조가 동이족이며, 그 은나라가 동이족의 나라"라는 것이 중국의 정통 사학자라는 사마천이 사기에 기록한 내용이다. 시조도 그 나라도 동이족의 국가인데, 어째서 거기서 나온 갑골문자는 漢족의 문자이고, 그 역사도 중국의 역사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중국의 임금만 천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 천자의 호칭은 원래는 동이족의 것임도 알 수 있다. (채옹의 독단 참조)
아직도 단군조선이 신화속의 나라라고 알고있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중국의 사마천조차 치우(천황)이 옛날 천자의 이름이라고 기록( 史記, 二十五史)하여 배달국과 한웅천황이 실제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동이족은 동쪽 오랑캐로, 자기들 중국漢족들은 중화로 높여 불렀지만 애초의 동이족의 뜻이 "큰 활을 쏘는 군자들"이었음을 그리고 그 동이족들은 천성이 유순하고 어질며 큰 것을 따르는 대인들이었다는 사실과 그 자랑스러운 후손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역사가 중국문명의 뿌리였다는 증거의 결정판은 현재(1997년) 중국 북경대학교 엄문명 주임교수의 증언이다.
" 중국의 상상고사는 모두 동이족(東夷族)의 역사이다."
-이중재 著 잃어버린 상고사 중에서 -
결국 중국 고대의 많은 기록들과 현대 중국사학계의 실질주역이 모두 漢족이 아니라 우리 東夷族이 중국고대문명의 주인공임을 입증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대부분의 문화를 중국으로부터 전수받은 약소민족이 결코 아니며, 오히려 문명을 가르치고 전수해준 뿌리이며 스승의 나라였고, 그 강역은 한반도가 아니라 광활한 중원대륙이었다.
2. 우리 역사 이렇게 왜곡되었다.
일제는 강압적인 통치기간 동안 친절하게도, 시간과 돈과 인력을 투입하여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의 번역과 연구작업을 했다. 그들은 삼국유사의 한 대목을 조작하였다.
즉 (今有桓國 : 옛날에 "한국이란 나라가 있었다)는 대목을( 今有桓因:"옛날
에 한인이란 사람이 있었다)로 바꾸었다. 비록 글자 하나 차이지만 그효과는 아 주 컸다.
고대 한국(桓國)이란 나라의 실제를 슬그머니 한 개인의 이야기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후 한국-배달국-단군조선 7천년의 역사를 한인-한웅-단군 3대의 이야기로 쉽게 축소해 버릴 수 있었다.
한편 삼국유사는 얼마 안되는 우리의 귀한 기록이지만 동시에 비난받아 마땅한 역사책이기도 하다. 한민족의 국조(國祖)이며, 실제했던 큰 스승인 단군 할아버지를 "곰의 아들"로 만들어 민족정기를 결정적으로 그리고 근원적으로 흐리게 한 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우리 역사는 출발부터 "말도 안되는 옛날 이야기"라는 말을 들어야 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일본인들은 그러한 삼국유사를 철저히 이용했다. 그것은 삼국유사가 단군조선의 건국과정을 그것도 조선사람의 손으로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라고 기록해놓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성제대 일본인 교수 今西龍은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에 짐승곰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아주 좋은 이야기야. 삼국유사라는 책은 아주좋은 책이다."(출전: 고조선사기)하고 반색을 하면서 널리 선전했고, 삼국유사를 적극 인용했다. 그리고 이병도 박사등 식민사학자들과 일본인 학자들의 "조선사편수회"를 거치면서 단군조선과 단군할아버지 이야기는 신화가 되어버렸다.
3. 배달민족과 대한민국의 원뜻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국호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고, 우리는 한국인이다. 그런데 이때의 "한"이란 무슨 뜻인지 알고 한국인들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대부분 우리나라 이름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아왔다
한은 크다, 밝다는 뜻이다. 언어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한(韓)의 고어는 한(桓)이며, 한은 다시 하나(一)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 하나(一)는 하늘, 하나님, 우주의 근본원리, 불성,양심 들과 같은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크고 밝은 하늘백성의 나라"라는 뜻이다.
또 우리는 스스로를 배달민족이라 불러왔다. 그래서 배달의 기수라는 군부대용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그 뜻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실정이다.
단군조선보다도 더 오랜 옛날에 배달국이란 나라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나라를 연 초대 한웅 할아버지가 거발한 한웅 천황이셨다. 그 분의 또다른 별칭이 바로 배달한웅이셨다.
이때 배달이란 "밝+땅" 즉 의식이 밝은 사람들 즉 깨달은 사람들이 사는 곳을 말했다. 배달민족은 그러한 배달국의 배달한웅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우리민족은 그렇게 이름부터 엄청나게 크고 의식이 밝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바로 그러한 분들의 후손이다.
이렇듯 우리역사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1만여년 전의 고대한국으로부터 시작해서 배달국을 거쳐 단군조선까지 이어진다.
내 아버지의 아버지는 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의 아버지는 증조 할아버지이다. 증조부의 아버지는 고조 할아버지이다. 그 윗대로 올라가면 5대조, 6대조,7대조 할아버지......이렇게 계속 올라간다.
그 끝은 어디일까?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혈통관계의 종착점은 단군할아버지이다. 그래서 단군할아버지를 한민족의 국조(國祖)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단군조선의 역사와 단군 할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하는 까닭이다.
그래서 과연 우리의 뿌리라는 단군조선이 어떠한 나라였는지, 단군 할아버지는 어떤 분인지, 그렇게 실제했던 역사라면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신화속의 이야기로 몰아갔으며 그 주체세력은 과연 누구였던가는지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 실제성을 확인해보기로 한다.
[참고문헌 ]
1. 왜곡된 역사교육의 실체와 그 근거들
-동이족의 역사가 한국.중국.일본역사의 뿌리이고, 한민족이 그 종주국이며, 중국과 일본에 의해 역사가 왜곡되었다
-일본의 신교육 시책공문
-중국의 고대기록들
-식민사학자 이병도 박사의 참회고백
|2006-0추천 : 4 / 신고 : 0|조회 : 1115 |스크랩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