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양파냐?

최리나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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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양파냐?

가끔씩 너때문에 눈물흘리는 나를 항상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던 너가 생각이난다...

흘리고 흘려서 더는 나오지 않을것같은데도...

눈물로 몸을 이루는것 마냥 슬피울던 나를...

마음 아프게 바라보던 너가 생각이 난다...

너때문이냐고 일부러 물어보는 너의 말에....

아니라고 고개 숙이던 바보 같던 내가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