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덫위엔 갈대가 바람이 흔들고있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왔지만 또다시 다가올 여름을 두려워 하고있다. 버려진 황무지 위에선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그곳은 낭만이 폐허가된 사막이었다.내 가슴속에서 모든것을 삼켜버린 폭풍은 이 겨울에 마지막 불꽃마저도 정복하고 말겠지.신의 축복보다 더 높은곳에 올라서길 원했던 것인가.나와 마주앉은 커다란 거울속엔 내가 있는데 나는 어째서 나를 만질 수 가 없는것인가.유리창 너머에 있는 나에게 말을 건네본다. 하지만 그곳은 공허와 침묵의 정원 바람소리마저도 내 귓가에 머물지 못한다.인생은 수학과 같아서 답을 찾으려하면 단 하나의 답이 나올줄만 알았건만찾을 수 없는 해답을 난 찾고있었던 것일까.하지만 이제와 모든것을 돌이키려해도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고있다. 검디검은 세상속에 살고있는 장님처럼 난 그렇게 서있다.이제와서 믿음이란 부질 없는 장난. 무엇을 보라하는가 무엇을 말하라 하는가무엇을. 무엇을. 죽어버린 생각의 덩어리를 먹고사는 나에게...
눈뜨면 없어라.
청춘의 덫위엔 갈대가 바람이 흔들고있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왔지만 또다시 다가올 여름을 두려워 하고있다. 버려진 황무지 위에선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그곳은 낭만이 폐허가된 사막이었다.
내 가슴속에서 모든것을 삼켜버린 폭풍은 이 겨울에 마지막 불꽃마저도 정복하고 말겠지.
신의 축복보다 더 높은곳에 올라서길 원했던 것인가.
나와 마주앉은 커다란 거울속엔 내가 있는데 나는 어째서 나를 만질 수 가 없는것인가.
유리창 너머에 있는 나에게 말을 건네본다. 하지만 그곳은 공허와 침묵의 정원
바람소리마저도 내 귓가에 머물지 못한다.
인생은 수학과 같아서 답을 찾으려하면 단 하나의 답이 나올줄만 알았건만
찾을 수 없는 해답을 난 찾고있었던 것일까.
하지만 이제와 모든것을 돌이키려해도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고있다.
검디검은 세상속에 살고있는 장님처럼 난 그렇게 서있다.
이제와서 믿음이란 부질 없는 장난. 무엇을 보라하는가 무엇을 말하라 하는가
무엇을. 무엇을.
죽어버린 생각의 덩어리를 먹고사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