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한마디..

진숙아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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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한마디..

왜 너의 말 한마디에..

내마음이..이렇게 흔들려야 하는거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어린아이처럼 들떠야 하는거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삐에로 인형처럼 내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건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틀어논 수도꼭지처럼 내 두눈에서 눈물이 흘러야 하는거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심장이 멎어버린거처럼 이렇게 내가슴이 쓰리고 아파야하는거지..

 

왜 너의 말한마디에..

바보같이 아무것두 못해야 하는거냐구..

 

왜....

나한테 네가 무엇이길래..

왜 너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겐 이토록 크게 느껴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