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아파트에 관련된 톡을 읽고 저도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8층 복도식으로 총 한층에 7집이 살고 있는데요 그중 저희 집은 3층에 제일 가운데 자리를 잡고 있죠..
어렸을적 부터 살던 집이라 애착도 많이 가고 직장과 가까운곳에 있어서 이사갈 맘이 없는데 자구자꾸 시간이 흐르면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정이 너무 많이 든곳인데..ㅠㅠ)
어렸을적에는 전화도 제대로 받을수 없었죠.. 전화 받는 소리에도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올라 왔으니까요..;; 처음엔 아주 많이 불편 하더군요 전화 화장실 물내리는거 티비보는소리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올라 왔으니까요..
7살되는 그해 겨울에 이사 가서 현재 24살 되는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요… 처음엔 밑에 사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올라와서 소리지르고 저희 부모님 어린애들이라 그런거니 이해해 달라는 그렇게 이해 시키시는 그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밖에서 나가 놀았습니다 그렇게 성장하여 현재 24살이 되었는데요..
요즘은 이사 가고 싶고 살인 충동을 일으킬 만큼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저희 집은 5식구가 살아가고 있는데 그중 동생 둘은 대학을 집과 멀이 떨어져 가는 바람에 숙사 생활을 하구요 저희 부모님 맞벌이 하시고 저 역시 회사를 다니고 있죠.. 저녁 6시 이전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시니 아실꺼예요 밤에 잠을 푹 자야 다음날 근무에도 지장이 없고 하루가 편안하다는걸요..
밤에 잠을 못잡니다.. 상하좌우 번갈아 가면서 밤에 싸움을 합니다.. 사람 사는집 의견 충돌로 시끄러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도가 너무 지나쳐도 너무할 정도입니다..
윗집은 아이와 아빠랑 싸우는데 사소한 말소리 부터 시작해서 멀 발로 차는지 머가 떨어지는지 쿵쿵 거립니다
좌측집..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아이 복도에 나와서 담배 피고 침뱉고 친구들이랑 복도에서 아주 시끄럽게 떠듭니다 그것도 매일매일 12시 넘어서요.. 어른들이 머라고 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네요.. (대학가서 한동안 조용하더지 방학하고 다시 시작입니다..ㅠㅠ)
그리고 밑에집.. 좀 쌓인게 많습니다..
여자애 둘이서 레스링을 하는지 여자애들 비명소리 들리면서 쿵쿵 소리 제방이 흔들릴 정도로 싸웁니다..
저 성격이 참.. 머 같죠.. 그런거 보면 절대 못참아 한소리 했더니 저희 집에 경찰이 온적도 있습니다..
그뒤로 김장할때 마늘이나 생강 그런거 다 밖에서 찍어서 옵니다..;;
이정도에도 불구 하고 이 세집은 애굡니다 애교..ㅡㅡ
우측집 대박입니다.. 최고죠 최고.. 이집땜에 이사가고싶은 마음이.. 죽여버리고 싶구요ㅠㅠ 밤에 자기전에 제발 오늘은 잠좀 푹 자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하면서 눕습니다..;; 이집에는 부모님과 제또래 부부와 고등학생 여자애가 살고 있는데요 기절합니다 하루는 부모가 싸우고 하루는 또래 부부가 싸우고 부부끼리 안싸우면 부모 자식간에 싸우고.. 물건 집어 던지고 애를 벽에다가 머리 찍고 발로 차고 이집 거의 매일 같이 싸웁니다.. 아파트 전체가 이집땜에 잠을 못잘 정도로 고통 받죠.. 겁나서 가까이도 못가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그때 뿐이죠.. 전 바로 옆집이라 노히로제 걸릴것 같아요..ㅠㅠ
그 고등학생 여자아이.. 자기 방에서 담배 피우죠 여름이라도 창문을 못열어 놓고 삽니다 좌우측에서 담배를 하도 피워 싸서.. 문좀 열어 놓으면 방안에 담배연기가.. 제길..ㅠㅠ 한번은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데 12시 부터 또 싸우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못참아 나갔죠.. 저 그때 그 상황 지금도 생각 하면 어이가 없습니다.. 딸과 아빠가 싸우는데 그집 엄마가 딸 방에 열여진 창문 틈으로 딸과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보기만 할뿐 들어가서 말릴 생각을 안하고 있더군요..
제가 나가니 그 아주머니 방끗 웃으시면서 '왜?' 이러 시는데 욕나오는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지금 왜 가 나오냐구요.. 개념을 상실한거 같아요 시간이 12시가 넘은 시간인데..ㅡㅡ
저 화나는거 꾹 참으며..
'아주머니.. 내일 출근도 해야 해서 자야 하는데 잘려고 누우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없어서 조용히좀 해 달라고 말할려고 나왔어요..' 라고 말했죠..
이 아줌마..ㅡㅡ표정 변하시더니 알았어 이럼서 들어 가시더이다.. 전 이제 조용해 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웠는데..
젠장.. 옆집 아줌마.. '야..!! 조용히좀 해라.. 옆집에서 시끄럽다잖아!!' 이럼서 소리를 지르십니다.. 그 아저씨.. '신발.. 어떻X이..!!'
이럼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욕이 벽을 통해 흘러 들어 오고 있더군요..
헉..!! 내가 그렇게 잘못 말했나?? 그렇게 기분이 거슬리게 들리렸나?? 이생각 부터 공동 생활하는 아파튼데 이래도 되나 싶고 화도나고 어이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아저씨 우리집에 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문을 열어 줄려고 하는거 제가
'엄마 그냥 있어 내가 나갈께..' 이러구 나갔습니다
이 아저씨..(욕나옵니다..) 대뜸 욕하더니 난리 치네요.. 엄마 나 여동생 이렇게 여자들 밖에 없어서 겁나는거 있죠.. 가진건 깡밖에 없는 나.. 속으로 바짝 쫄면서도 하고싶은말 다 했습니다 그러구 문을 닫아 버렸죠 한번만 더 시끄럽게 하면 경찰을 부른다는 말과 함께..ㅠㅠ
밖에서는 난리가 났죠..
우리집 현관문 발로 차고(현관문 찌그러 졌습니다..ㅠㅠ) 오만 욕 다하고 그날 욕 너무 많이 먹어서 오래 오래 살지 싶습니다.. 1시간을 넘게 그러더니 돌아가데요 그날 잠 한숨 못자고 출근했습니다 저희 엄마와 여동생도 그날은 하루종일 졸려서 혼났다고 하더군요
그일 일어난 다음날 저녁을 먹고 엄마 아빠 나 이렇게 티비를 보구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룹니다.. 나가 보니 헉..!! 그 아저씨와 그 아줌마..ㅠㅠ
어제 술마셔서 실수 했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 시간 어쩌자구요..
서로 기본적인건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술 마시고 술버릇이 안좋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과 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머 합니까 여전히 그집은 시끄러운걸요..
아파트가 오래 되서 방음이 잘 안된다는거 이해하고 이해하고 넘어 갈려고 해도 어쩌다 한번이지 거의 매일 같이 이런 하루하루.. 정말 지옥이네요..ㅠㅠ
오늘 역시 잠한숨 못자고 출근했네요.. 이번주 역시 주말엔 잠밖에 안잘것 같아요.. 이럴때 의연하게 앞으로 두번다시 이런일 없게 만드는 방법 같은건 혹시 없을까요?? 있음 가르쳐 주세요..
이사가고 싶어도 아빠와 저 같은 직장을 다니고 현재 이사를 갈래야 갈수가 없는 형편이네요..ㅠㅠ
윗집, 좌우측 옆집 아랫집 땜에 힘들어 못살겠어요..ㅠㅠ
많이 길지만 참고 읽어 주신후 좋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몇일전에 아파트에 관련된 톡을 읽고 저도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8층 복도식으로 총 한층에 7집이 살고 있는데요
그중 저희 집은 3층에 제일 가운데 자리를 잡고 있죠..
어렸을적 부터 살던 집이라 애착도 많이 가고 직장과 가까운곳에 있어서 이사갈 맘이 없는데 자구자꾸 시간이 흐르면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정이 너무 많이 든곳인데..ㅠㅠ)
어렸을적에는 전화도 제대로 받을수 없었죠..
전화 받는 소리에도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올라 왔으니까요..;;
처음엔 아주 많이 불편 하더군요 전화 화장실 물내리는거 티비보는소리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올라 왔으니까요..
7살되는 그해 겨울에 이사 가서 현재 24살 되는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요…
처음엔 밑에 사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올라와서 소리지르고 저희 부모님 어린애들이라 그런거니 이해해 달라는 그렇게 이해 시키시는 그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밖에서 나가 놀았습니다
그렇게 성장하여 현재 24살이 되었는데요..
요즘은 이사 가고 싶고 살인 충동을 일으킬 만큼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저희 집은 5식구가 살아가고 있는데 그중 동생 둘은 대학을 집과 멀이 떨어져 가는 바람에 숙사 생활을 하구요 저희 부모님 맞벌이 하시고 저 역시 회사를 다니고 있죠..
저녁 6시 이전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시니 아실꺼예요 밤에 잠을 푹 자야 다음날 근무에도 지장이 없고 하루가 편안하다는걸요..
밤에 잠을 못잡니다..
상하좌우 번갈아 가면서 밤에 싸움을 합니다..
사람 사는집 의견 충돌로 시끄러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도가 너무 지나쳐도 너무할 정도입니다..
윗집은 아이와 아빠랑 싸우는데 사소한 말소리 부터 시작해서 멀 발로 차는지 머가 떨어지는지 쿵쿵 거립니다
좌측집..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아이 복도에 나와서 담배 피고 침뱉고 친구들이랑 복도에서 아주 시끄럽게 떠듭니다 그것도 매일매일 12시 넘어서요..
어른들이 머라고 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네요.. (대학가서 한동안 조용하더지 방학하고 다시 시작입니다..ㅠㅠ)
그리고 밑에집.. 좀 쌓인게 많습니다..
여자애 둘이서 레스링을 하는지 여자애들 비명소리 들리면서 쿵쿵 소리 제방이 흔들릴 정도로 싸웁니다..
그러면서 한번은 김장한다고 마늘찍는 소리에도 올라와서 교양이있네 없네 이럽니다.. (나이도 훨신 많은 울 엄마 한테요..ㅠㅠ)
저 성격이 참.. 머 같죠.. 그런거 보면 절대 못참아 한소리 했더니 저희 집에 경찰이 온적도 있습니다..
그뒤로 김장할때 마늘이나 생강 그런거 다 밖에서 찍어서 옵니다..;;
이정도에도 불구 하고 이 세집은 애굡니다 애교..ㅡㅡ
우측집 대박입니다.. 최고죠 최고..
이집땜에 이사가고싶은 마음이.. 죽여버리고 싶구요ㅠㅠ 밤에 자기전에 제발 오늘은 잠좀 푹 자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하면서 눕습니다..;;
이집에는 부모님과 제또래 부부와 고등학생 여자애가 살고 있는데요
기절합니다 하루는 부모가 싸우고 하루는 또래 부부가 싸우고 부부끼리 안싸우면 부모 자식간에 싸우고..
물건 집어 던지고 애를 벽에다가 머리 찍고 발로 차고 이집 거의 매일 같이 싸웁니다..
아파트 전체가 이집땜에 잠을 못잘 정도로 고통 받죠..
겁나서 가까이도 못가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그때 뿐이죠..
전 바로 옆집이라 노히로제 걸릴것 같아요..ㅠㅠ
그 고등학생 여자아이..
자기 방에서 담배 피우죠 여름이라도 창문을 못열어 놓고 삽니다 좌우측에서 담배를 하도 피워 싸서..
문좀 열어 놓으면 방안에 담배연기가.. 제길..ㅠㅠ
한번은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데 12시 부터 또 싸우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못참아 나갔죠.. 저 그때 그 상황 지금도 생각 하면 어이가 없습니다..
딸과 아빠가 싸우는데 그집 엄마가 딸 방에 열여진 창문 틈으로 딸과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보기만 할뿐 들어가서 말릴 생각을 안하고 있더군요..
제가 나가니 그 아주머니 방끗 웃으시면서 '왜?' 이러 시는데 욕나오는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지금 왜 가 나오냐구요.. 개념을 상실한거 같아요 시간이 12시가 넘은 시간인데..ㅡㅡ
저 화나는거 꾹 참으며..
'아주머니.. 내일 출근도 해야 해서 자야 하는데 잘려고 누우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없어서 조용히좀 해 달라고 말할려고 나왔어요..' 라고 말했죠..
이 아줌마..ㅡㅡ표정 변하시더니 알았어 이럼서 들어 가시더이다..
전 이제 조용해 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웠는데..
젠장.. 옆집 아줌마..
'야..!! 조용히좀 해라.. 옆집에서 시끄럽다잖아!!' 이럼서 소리를 지르십니다..
그 아저씨..
'신발.. 어떻X이..!!'
이럼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욕이 벽을 통해 흘러 들어 오고 있더군요..
헉..!! 내가 그렇게 잘못 말했나?? 그렇게 기분이 거슬리게 들리렸나?? 이생각 부터 공동 생활하는 아파튼데 이래도 되나 싶고 화도나고 어이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아저씨 우리집에 왔습니다..;;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문을 열어 줄려고 하는거 제가
'엄마 그냥 있어 내가 나갈께..' 이러구 나갔습니다
이 아저씨..(욕나옵니다..) 대뜸 욕하더니 난리 치네요..
엄마 나 여동생 이렇게 여자들 밖에 없어서 겁나는거 있죠..
가진건 깡밖에 없는 나.. 속으로 바짝 쫄면서도 하고싶은말 다 했습니다 그러구 문을 닫아 버렸죠 한번만 더 시끄럽게 하면 경찰을 부른다는 말과 함께..ㅠㅠ
밖에서는 난리가 났죠..
우리집 현관문 발로 차고(현관문 찌그러 졌습니다..ㅠㅠ) 오만 욕 다하고 그날 욕 너무 많이 먹어서 오래 오래 살지 싶습니다..
1시간을 넘게 그러더니 돌아가데요 그날 잠 한숨 못자고 출근했습니다 저희 엄마와 여동생도 그날은 하루종일 졸려서 혼났다고 하더군요
그일 일어난 다음날 저녁을 먹고 엄마 아빠 나 이렇게 티비를 보구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룹니다..
나가 보니 헉..!! 그 아저씨와 그 아줌마..ㅠㅠ
어제 술마셔서 실수 했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 시간 어쩌자구요..
서로 기본적인건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술 마시고 술버릇이 안좋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과 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머 합니까 여전히 그집은 시끄러운걸요..
아파트가 오래 되서 방음이 잘 안된다는거 이해하고 이해하고 넘어 갈려고 해도 어쩌다 한번이지 거의 매일 같이 이런 하루하루..
정말 지옥이네요..ㅠㅠ
오늘 역시 잠한숨 못자고 출근했네요.. 이번주 역시 주말엔 잠밖에 안잘것 같아요..
이럴때 의연하게 앞으로 두번다시 이런일 없게 만드는 방법 같은건 혹시 없을까요??
있음 가르쳐 주세요..
이사가고 싶어도 아빠와 저 같은 직장을 다니고 현재 이사를 갈래야 갈수가 없는 형편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