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생님..엄마

박경순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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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생님..엄마

엄마께..

 

이번달에 생신을 맞이하시게 될 분..

바로  엄마잖아요.

해드린 것도 없이 1년만 금방 가버리네요

 

날씨도 제법 차가워지고 몸도 약해지실 텐데..

네가 해드리지도  못하는 불효녀를 용서하지 마세요

 

어릴때.. 지키지도 못할 약속하며 편지를 보내서 그동안 편지도 쓰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엄마께 보내요

 

엄마랑 안은 기억이 없네여 ...그저 동생이 엄마한테 앙탈을 부리긴 하지만..

전 그게 안되네여..다 커서 그런가?ㅎㅎ^^//

 

12월도 다가고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찾아와요..

그닥 반갑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와서...참...할말이 없네여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것처럼

트리 장식을 해놓고...아, 시간도 참 빨리 간다란 생각을 하게 되요

 

이젠 전 2년만 되면  졸업하게 되면....

대학생이네요..

이렇게 빨리 가고 싶지 않은데..

이런건 제 맘대로 안되네여..

 

 

이번 12월달 좋은 기억과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을 할 수있도록

저희가  그렇게 해드릴게오~!!!

 

 그럼 생신 미리 축하드리구요,,

 이 추운 겨울  저희 자식들이 열심히 할게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