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그 어떤 의미로도 아닌. 어떠한 가까운 접촉도 없는. 눈길의 마주침도 없는. 그런 의미없는 사람. 그렇게 되어버린 후. 우린 어떠한 연락도 , 그 어떤 말도 접촉도 없이. 그냥 아는 사람도 아닌.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이젠 더 이상.너가 무엇이 되건. 그런건 전혀 신경도 쓰이지 않지. 변해버린 너. 변해버린 내가 존재할 뿐 . 예전에 넌 그 자리에서 멈처버리고. 그때에 넌 그 곳에 버리고 왔을 뿐 그 어떤것도 . 남아있지 않았을뿐. 너가 그랬지 변했다고.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 그 웃음.미소, 향기. 그런것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 그래, 그게 내가 너한테 상처줬던걸, 미안해 하지 않는 이유야. 그치만, 미안해. 설령 너가 나 같은거 다 잊었다고해도. 난 미안해. 넌 내가 너 한테 이렇게 작게나마. 쓰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겠지만. 난 미안해 누가 그러더라. 미안하단말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걸 못박는 거라구. 그래, 알면서도 이말은 하고 싶었다. '미안해'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그 어떤 의미로도 아닌.어떠한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그 어떤 의미로도 아닌.
어떠한 가까운 접촉도 없는.
눈길의 마주침도 없는.
그런 의미없는 사람.
그렇게 되어버린 후.
우린 어떠한 연락도 ,
그 어떤 말도 접촉도 없이.
그냥 아는 사람도 아닌.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이젠 더 이상.너가 무엇이 되건.
그런건 전혀 신경도 쓰이지 않지.
변해버린 너.
변해버린 내가 존재할 뿐 .
예전에 넌 그 자리에서 멈처버리고.
그때에 넌 그 곳에 버리고 왔을 뿐 그 어떤것도 .
남아있지 않았을뿐.
너가 그랬지 변했다고.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 그 웃음.미소, 향기.
그런것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
그래, 그게 내가 너한테 상처줬던걸, 미안해 하지 않는 이유야.
그치만, 미안해.
설령 너가 나 같은거 다 잊었다고해도.
난 미안해.
넌 내가 너 한테 이렇게 작게나마.
쓰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겠지만.
난 미안해
누가 그러더라.
미안하단말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걸 못박는 거라구.
그래, 알면서도 이말은 하고 싶었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