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유끌로델

전가희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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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유끌로델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까미유끌로델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

정신없이. 400페이지가 넘는 수를  눈으로, 마음으로, 귀로, 몸으로

밤새 읽었던 기억이 있다.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이유는 후세에 천재적인조각가로 인정 받았다는

것도 아니고. 로댕의 연인이자 제자로서 그늘에 가려진 그녀의 그늘진

생활도 아니다. 그녀의 정열과 열정. 끝까지 자기만의 세계를 각오하며

살았던 그녀의 억척같은 삶이다. 비록 어두움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녀가 보여준 정열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