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70's Show 외국 시트콤이라는 장르를 이렇게 재밌게 본적이 있던가..? 모든 상황과 캐릭터가 완전 웃기고 마치 우리나라 코미디를 본것처럼 박장대소를 금치 못한다. 5시즌까지의 모든 에피소드를 한개도 빼놓치 않고 하루에 조금씩 야금야금 봤더니 완결이 됐다. 너무 재밌다.. 에릭 포먼 허약한 체질에 빼빼마른 대명사로 나온다. 시트콤 내내 주된 장소가 에릭네 집과 지하실이다. 착하디 착하면서도 친구들과의 장난도 서슴치않고 가끔은 말썽도 부리는 전형적인 고딩의 모습이다. 로리 포먼 에릭의 누나..너무 싸게 논다..ㅋ 엄마 아빠도 대놓고 인정하는 개날라리.. 아무하고나 막 자고 맨날 유부남과 어울리다가 걸리고 그런다. 에릭과 완전한 천적.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약점하나 잡히면 두고두고 울거먹는다.. 스티븐 하이드 세상을 시니컬하게 살아가는 문제아 스타일.. 나쁜건 아닌데 현실에 비관적이며 모든 일을 삐딱하게 바라보며 자신외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매사에 친구들 골려줄 생각뿐이며, 엄마랑 아빠가 모두 도망가서 에릭네서 얹혀살고있다. 말도 잘하고 의외로 똑똑하지만 학교도 싫고 다 싫은놈 마이클 켈소 애쉬튼커쳐..ㅋ 지대 망가졌다. 190cm 가까이 되는 큰 키와 완벽한 몸매,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서 뇌가 비어있는 초 바보캐릭터로 나오는데 너무 잘어울려서 귀여워 죽는다.. 특히 여자 시청자들은 켈소가 귀엽다고 난리였다. 영구, 맹구같은 바보가 아니라 상황파악을 못해서 욕먹고 의역을 직역으로 받아들이는 등의 실수를 자주 범한다. 그러면서도 얼굴로 먹고살꺼라는 모델주의의 최고의 바람둥이 캐릭터.. 다른 여자랑 바람피다가 여친인 재키와 여러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한다. 페즈 국적 불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다. 골때리는 영어 발음과 완벽치 못한 영어실력으로 말끼를 못알아듣고 쓰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 난감한 단어들을 남발하면서 상대방 모두를 난처하게 만든다. 항상 여자를 그리워하고 사탕과 초코렛을 죽도록 좋아하는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 실제로 얼마전 이름만 들으면 다 알만한 헐리웃 최고 여배우들과의 염문설로 이 시대가 뽑은 최고의 카사노바로도 뽑혔다.. 도나 핀티오시 에릭의 여친이다. 바로 옆집에서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사이며, 마지막에 약혼하고 결혼도 한다. 에릭이 허약한 반면에 도나의 덩치는 우람하며, 얼굴을 갸름하고 이쁘장하면서도 몸 전체가 카메라에 잡히면 덩치가 너무 커서 놀랜다. 재키가 가끔 나뭇꾼, 거인 등으로 놀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재키 벅하트 공주병의 1인자. 켈소가 남친인데 켈소의 바람끼 때문에 작품 내내 여러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한다. 가난하고 이쁘지 못한 사람은 아예 상대를 안해주고 외모와 옷, 화장등에 엄청난 신경을 쓴다. 아빠가 국회의원이라서 돈 걱정없이 펑펑 쓰고 다니고 일 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닌다. 리오 중간부터 나오는 사진관 포토헛의 사장이자 직원이자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겉모습은 지저분하고 히피족인데 은근히 돈도 많지만 부와 명예는 뒷전으로 하는 약간 덜떨어진 캐릭터.. 하이드를 직원으로 채용하고서 같이 죽이 잘맞아서 노는데 바쁘며. 하이드를 끔찍히 생각해서 창고에서 썩고있는 좋은 자동차도 무료로 주기도 한다. 모든 대사에 man~ 을 남발하는 푸근한 아저씨.. 레드 포먼 & 키티 에릭의 부모님이다. 레드의 유행어는 셀수가 없다. 덤애스~~ 겟아웃~~ 너무 보수적인 아빠와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엄마. 남자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절대 약한척을 하지 않지만 정작 키티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아들을 못마땅해하고 빨리 내보내려는 아빠. 실상은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겉으로 내색하기 싫어서 항상 싫어하는 척을 하고 엉덩이를 걷어 차주겠단 말을 쉴새없이 한다. 간호사 엄마인 키티는 특유의 중독성 강한 웃음소리로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밥 핀티오시 & 미지 옆집사는 도나의 부모님. 아빠는 상황판단 잘 못하고 항상 레드에게 구박만 받는 순둥이 캐릭터다. 엄마는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허스키 보이스의 소유자. 항상 모이는 6명의 친구들중 남자 4명은 미지의 몸매를 보고싶어서 안달이다..ㅋㅋㅋ 서로의 애인도 뺏고 좌충우돌 개 웃긴 에피소드들이 즐비하게 펼쳐진다. 내가 젤 좋아했던 캐릭터를 뽑으라면 너무 인상깊었던 바보역할의 마이클 켈소를 뽑겠다. 멀쩡한 허우대로 그런 역할을 한게 너무 멋있다. 실제로 이 시트콤을 먼저 보고서 애쉬튼커쳐의 주연작인 나비효과를 봤던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켈소가 생각나서 웃었다고 한다. 나 같았어도 그랬을것 같다. 1970년대 미국의 자화상을 그린 재밌는 시트콤.. 완전 강추한다. 그 당시에 유행하던 가수나 패션, 노래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것들을 보는것도 재미의 한 부분일지도 모르겠다. 근 3달간 재밌게 본 시트콤이 끝나서 허전할것 같다. 이 캐릭터들이 다시 뭉친걸 볼수 없기에..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프렌즈 같은 시트콤보다 훨씬 골때리고 웃긴걸 보고싶다면 단연 이걸 봐야한다. 요절복통 70쇼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있다. 꼭 보면...절대 후회 안하고 매일 볼것이다.. 장담컨데.. 1
That 70"s Show 외국 시트콤이라는 장르를
That 70's Show
외국 시트콤이라는 장르를 이렇게 재밌게 본적이 있던가..?
모든 상황과 캐릭터가 완전 웃기고
마치 우리나라 코미디를 본것처럼 박장대소를 금치 못한다.
5시즌까지의 모든 에피소드를 한개도 빼놓치 않고
하루에 조금씩 야금야금 봤더니 완결이 됐다.
너무 재밌다..
에릭 포먼
허약한 체질에 빼빼마른 대명사로 나온다.
시트콤 내내 주된 장소가 에릭네 집과 지하실이다.
착하디 착하면서도 친구들과의 장난도 서슴치않고
가끔은 말썽도 부리는 전형적인 고딩의 모습이다.
로리 포먼
에릭의 누나..너무 싸게 논다..ㅋ
엄마 아빠도 대놓고 인정하는 개날라리..
아무하고나 막 자고 맨날 유부남과 어울리다가 걸리고 그런다.
에릭과 완전한 천적.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약점하나 잡히면 두고두고 울거먹는다..
스티븐 하이드
세상을 시니컬하게 살아가는 문제아 스타일..
나쁜건 아닌데 현실에 비관적이며
모든 일을 삐딱하게 바라보며 자신외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매사에 친구들 골려줄 생각뿐이며,
엄마랑 아빠가 모두 도망가서 에릭네서 얹혀살고있다.
말도 잘하고 의외로 똑똑하지만 학교도 싫고 다 싫은놈
마이클 켈소
애쉬튼커쳐..ㅋ 지대 망가졌다.
190cm 가까이 되는 큰 키와 완벽한 몸매,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서 뇌가 비어있는 초 바보캐릭터로 나오는데
너무 잘어울려서 귀여워 죽는다..
특히 여자 시청자들은 켈소가 귀엽다고 난리였다.
영구, 맹구같은 바보가 아니라
상황파악을 못해서 욕먹고 의역을 직역으로 받아들이는 등의
실수를 자주 범한다.
그러면서도 얼굴로 먹고살꺼라는 모델주의의
최고의 바람둥이 캐릭터..
다른 여자랑 바람피다가 여친인 재키와 여러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한다.
페즈
국적 불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다.
골때리는 영어 발음과 완벽치 못한 영어실력으로
말끼를 못알아듣고 쓰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 난감한 단어들을
남발하면서 상대방 모두를 난처하게 만든다.
항상 여자를 그리워하고
사탕과 초코렛을 죽도록 좋아하는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
실제로 얼마전 이름만 들으면 다 알만한 헐리웃 최고 여배우들과의
염문설로 이 시대가 뽑은 최고의 카사노바로도 뽑혔다..
도나 핀티오시
에릭의 여친이다.
바로 옆집에서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사이며,
마지막에 약혼하고 결혼도 한다.
에릭이 허약한 반면에 도나의 덩치는 우람하며,
얼굴을 갸름하고 이쁘장하면서도
몸 전체가 카메라에 잡히면 덩치가 너무 커서 놀랜다.
재키가 가끔 나뭇꾼, 거인 등으로 놀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재키 벅하트
공주병의 1인자.
켈소가 남친인데 켈소의 바람끼 때문에 작품 내내
여러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한다.
가난하고 이쁘지 못한 사람은 아예 상대를 안해주고
외모와 옷, 화장등에 엄청난 신경을 쓴다.
아빠가 국회의원이라서 돈 걱정없이 펑펑 쓰고 다니고
일 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닌다.
리오
중간부터 나오는 사진관 포토헛의 사장이자 직원이자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겉모습은 지저분하고 히피족인데
은근히 돈도 많지만 부와 명예는 뒷전으로 하는
약간 덜떨어진 캐릭터..
하이드를 직원으로 채용하고서 같이 죽이 잘맞아서
노는데 바쁘며. 하이드를 끔찍히 생각해서
창고에서 썩고있는 좋은 자동차도 무료로 주기도 한다.
모든 대사에 man~ 을 남발하는 푸근한 아저씨..
레드 포먼 & 키티
에릭의 부모님이다.
레드의 유행어는 셀수가 없다.
덤애스~~ 겟아웃~~
너무 보수적인 아빠와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엄마.
남자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절대 약한척을 하지 않지만 정작 키티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아들을 못마땅해하고 빨리 내보내려는 아빠.
실상은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겉으로 내색하기 싫어서 항상 싫어하는 척을 하고
엉덩이를 걷어 차주겠단 말을 쉴새없이 한다.
간호사 엄마인 키티는 특유의 중독성 강한 웃음소리로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밥 핀티오시 & 미지
옆집사는 도나의 부모님.
아빠는 상황판단 잘 못하고 항상 레드에게 구박만 받는
순둥이 캐릭터다.
엄마는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허스키 보이스의 소유자.
항상 모이는 6명의 친구들중 남자 4명은 미지의 몸매를 보고싶어서
안달이다..ㅋㅋㅋ
서로의 애인도 뺏고 좌충우돌 개 웃긴 에피소드들이
즐비하게 펼쳐진다.
내가 젤 좋아했던 캐릭터를 뽑으라면 너무 인상깊었던 바보역할의
마이클 켈소를 뽑겠다.
멀쩡한 허우대로 그런 역할을 한게 너무 멋있다.
실제로 이 시트콤을 먼저 보고서 애쉬튼커쳐의 주연작인
나비효과를 봤던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켈소가 생각나서 웃었다고 한다.
나 같았어도 그랬을것 같다.
1970년대 미국의 자화상을 그린 재밌는 시트콤..
완전 강추한다.
그 당시에 유행하던 가수나 패션, 노래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것들을 보는것도 재미의 한 부분일지도 모르겠다.
근 3달간 재밌게 본 시트콤이 끝나서 허전할것 같다.
이 캐릭터들이 다시 뭉친걸 볼수 없기에..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프렌즈 같은 시트콤보다
훨씬 골때리고 웃긴걸 보고싶다면 단연 이걸 봐야한다.
요절복통 70쇼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있다.
꼭 보면...절대 후회 안하고 매일 볼것이다..
장담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