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회 인사말

위진아2006.12.09
조회309

존경하는 교수님 그리고 졸업생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졸업에 즈음하여,

낯설었던 처음과,

아쉬움 가득한 오늘의 섭섭함을 이야기하고저

사은회라는 명분을 앞세워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벌써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짧았던 지식이 늘어났고,

궁색 하기만 했던 목푶들이 자리를 찿았을 것 입니다.

부족한 인성에 인내를 더 할 줄 아는 노련함을 배우기도 했구요..

 

천방으로 잘난척 살던 저희들의 본분을 일깨워 주시고,

겸손한 지식이 나를 더 돋보이게 한다는 진리를 가르치신 교수님들께 마음의 감사를 보냅니다.

 

서로를 돌아보지 못했던 그간이,

염치없는 부끄러움으로 기억되지 않기를 희망하며..

오늘의 회한이 후회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바램으로,

서로의 속내를 다 드러 내 놓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여러 교수님!!

 

지금 저희들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서지만,

추억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시 이곳을 찿았을땐,

자랑스러운 제자의 모습으로 기억 되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