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일곱 처잡니다..*-_-* 그냥 평범한 직장생활 하면서 이것저것 하기 좋아하고 남들보기엔 부지런히 산다 그러드라구요..ㅇㅎㅎ.. 실상은 별로 안그렇지만... 요즘 왜이렇게 짜증만 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날 이라서 그런가...?-_-);;) 저희집은 자그만한 사업하시다가 1,2년전부터 거의 접으신 상태고 친구분들이랑 노는재미, 시골에 다니시며 농사지으시는 재미에 사시는 분들이세요 (시골에서 살다가 이사오셔서 집이랑 논,밭 다 그대로 있거든요^^) 언니, 오빠,저 다들 회사 다니면서 돈벌구 있구.... 서른하나 언니는 독립을 눈앞에 두고있네요 혼자 나가서 산답니다. 이번주말 이사할랬는데 담주루 미뤄진 상태고... 습아홉 오빠....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회사다니면서 자기 운동하고 뭐 나름 잘살고 있고..-_-).... 저는 중소기업 이지만 작진 않구.... 그래도 모자르지 않을만큼 벌면서 부모님이 월급관리 다해주시고 용돈(25만원)받아 매달 쓰고.... 그러고 삽니다.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제목처럼... 울엄니 넘 게으르세요...ㅜㅜ.. 저두 딸이니 엄마를 닮은지라 게으르긴 하지만.... 울엄니 시골분이셔서 그런지 더하시네요;;; 다른게 아니라...청소를 잘 안하십니다. 어젠 집에와서 이것저것 하고 샤워하고 제방 청소하고 욕실을 둘러보는데.. 어찌나 더러운지...;;;;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세수대야 때끼어서 꼬질꼬질해서 씻구보니... 세면대 때타올로 빡빡 닦아도 안지워지는 때들......;;; 타일닦는 바닥솔로 빡빡 닦았습니다;;; 수납장 정리안되있는건 기본이고..... 이건 누구보고 머라 안하지만.... 바닥타일....흰색에 무늬들어간거라 물때끼면 더 지저분하고 그렇잖아요....타일이 까맣씁니다..ㅠ_ㅠ...모서리에 세워놓는 3단 수납장.......바닦이랑 똑같습니다. 울아부지 집안청소 전혀 안하시는 분이시고...... 울오빠 자기 먹은 밥상도 제대로 치울줄 모르는 위인이니 말다했죠.... 그나마 저랑 언니가 주말에 한번씩 대청소 하고 했는데...이젠 언니도 포기했는지 손놓은지 오랩니다...... 저어제 마술걸리구.... 평소보다 더피곤하고 요즘 기분도 엉망이던 찰나! 욕실보는순간 환장하겠더라구요 다엎구 청소하다가 내가 왜이러고 있나 싶더군요 엄니 아부지, 저녁에 산책갔다오시고 티비앞에서 웃고 떠들고 계시고 저는 욕실에서 땀삐질흘리고 혼자 청소하는데... 뭐하냐고 한마디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글구 한가지더........울엄니 오빠한테 하는거 보면 정말 짜증밖에 안납니다. 먹는거 엄청가리고 사람들 앞에서 생리현상 참을줄 모릅니다.-_-).. 밥먹으면서 트림에, 방귀에 아무리 머라그래도 신경도 안쓰고 ...... 먹을땐 또 쩝쩝거리고...ㅠ_ㅠ...어떨땐 입맛 뚝떨어져요 아들은 아빠보고 닮는다더니 정말 똑같습니다.....에휴.... 어디가서 그러지마라 매너없다 욕먹는다 좋은말로 웃으면서 수십번말해도 똑같으니....으흉.... 엄마한테 울오빠가 완전 상전이에요... 밤에 야참으로 먹는 라면도 손수 끓여주시고~ 퇴근하고 집에오자마자 컴터하고 있는사람 덥다고 요구르트 같다주시죠~ (저한텐 먹어보란 소리도 안함) 이거먹어라 , 저거먹어라, 밥은 완전 고봉밥 줍니다... 무슨 노가다뛰냐고 밥좀 적당히주라그래도 안된답니다.... 말로는 할머니가 버릇잘못 들여놨다그러는데.... 제가보기엔 엄마도 마찬가지에요....할머니 그래봤자 제가 5살때 돌아가셨는데...... 정말 평소에 엄마가 오빠한테 하는거 보면 짜증만 납니다.. 저희사무실이 공단이고 인원도 별로 없어서 저흰 식대가 돈으루 나옵니다+_+.. 어차피 통장으로 월급이랑 같이들어가니깐 제수중엔 안들어옵니다. 사먹어보기도 하고, 도시락도 사다녀보고 , 밥도 해먹어보고;;; 다했죠... 요즘엔... 먹는것도 귀찮아서...안먹습니다. 반찬가져가서 회사서 밥해먹고 했는데.. 저희엄니 신경도 안쓰시네요.......반찬이랑 안가져간지가 어언 한달~;; 넘었죠 아마... 저두뭐 그리 효녀는 아니기에.....엄마보고 머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희 회사가 예전부터 5일근무인지라 주말에 남는시간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어요.... 주말에 잠깐씩 하는거라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울엄니..... 저용돈 안주시고 알바비로 용돈했습니다.-_-).... 용돈받던거보다 알바비가 적었어요...OTL 제가 홈패선이랑 옷만들어 입는게 취민지라 엄마 옷도 하나씩 만들어드리고 제옷도 만들어 입고 하거든요...... 그러던중... 취미삼아 소품을 만들어서 팔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해볼려구 이제막 시작했는데요...퇴근하고 저녁에야 이것저것 하고 있으면 울엄니... 하시는 말씀 '그거 다팔면 돈많겠네~','팔아서 돈모아라~','엄마 돈달란소리 안한다~' 이런말씀 하시는데.... 당연한말씀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말씀 하시니.... 짜증밖에 안납니다... 저희엄니 버릇..... 했던말 또하는거에요.....제가 젤루 싫어라하는거죠.....-_-) 누가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하면 저 돌아버립니다. 그만하라고!!! 제성격이 좀...많이~ 왔다갔다합니다.. 요즘...기분 최악이네요.. 미래도 걱정되고, 일도 걱정되고..... 어떨땐 아무걱정 없다가도 한번씩 이러면 다 귀찮고 싫어집니다. 벌써 슴일곱인데...지금까지 벌어놓은 돈만으로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돈많은 남자 만나서 팔자 고쳐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내가 할수있는일 찾아서 오래도록 일하고 돈벌면서 살고 싶은데 맘만 굴뚝같지 참 힘드네요..ㅇㅎㅎ... 그래도 여기에 글쓰구 나니 조금은 가라앉네요^^;.... 울앤한테 얘기할려다가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겠고....혼자 스트레스만 받고있었거든요... 사실 엄마가 게으르시단것 보다 저한테 너무 무관심하시단게 옛날부터 많이 섭섭하고 그랬거든요... 혼자 그런생각할때면 울기도 많이했구요.. 남들이 볼땐 막내에 언니오빠 있어서 이쁨 많이 받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전혀~ 그런거 없었고.... 지금은 더하고....-_-)... 집안에서 애물단지죠머... 오늘은 퇴근하구 엄마한테 짜증내지 말구 얘기해야 겠네요.... '엄마 욕실 넘 더러워..'......-_-);;;..... 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 된단 생각 항상 하지만... 엄마에 그런모습 보면....어느새 짜증부르는 제모습만 남네요...ㅠㅠ... 언니랑 돈모아서 부모님 건강검진 제대로 해드리고 싶은데..... 그러기로 했는데 용돈 쬐끔씩 받아서 남는거 없고;;; 울오빤 신경도 안쓰고..... ....그래도 울부모님들 넘넘 착하시고 부지런히 사시는분들이라 어디가서든 욕안들으시는 분들이죠 참...자랑스런 분들인데....-_-)....제가......불효녀네요...OTL 에궁......오늘은 울앤한테 투정좀 부려야 겠어요..ㅋㄷ....그나마 요즘 착한 울앤땜에 삽니다~ 쓰다보니 길어졌어요.....;; 시원한거 먹구 열좀 식혀야 겠네요..ㅇㅎㅎㅎ
게으른 울엄마;;;;;;;..주절....길어요;;;
슴일곱 처잡니다..*-_-*
그냥 평범한 직장생활 하면서 이것저것 하기 좋아하고
남들보기엔 부지런히 산다 그러드라구요..ㅇㅎㅎ..
실상은 별로 안그렇지만...
요즘 왜이렇게 짜증만 나는지 모르겠어요..
(그날 이라서 그런가...?-_-);;)
저희집은 자그만한 사업하시다가 1,2년전부터 거의 접으신 상태고
친구분들이랑 노는재미, 시골에 다니시며 농사지으시는 재미에 사시는 분들이세요
(시골에서 살다가 이사오셔서 집이랑 논,밭 다 그대로 있거든요^^)
언니, 오빠,저 다들 회사 다니면서 돈벌구 있구.... 서른하나 언니는 독립을 눈앞에 두고있네요
혼자 나가서 산답니다. 이번주말 이사할랬는데 담주루 미뤄진 상태고...
습아홉 오빠....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회사다니면서 자기 운동하고 뭐
나름 잘살고 있고..-_-)....
저는 중소기업 이지만 작진 않구.... 그래도 모자르지 않을만큼 벌면서 부모님이 월급관리
다해주시고 용돈(25만원)받아 매달 쓰고.... 그러고 삽니다.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제목처럼... 울엄니 넘 게으르세요...ㅜㅜ..
저두 딸이니 엄마를 닮은지라 게으르긴 하지만.... 울엄니 시골분이셔서 그런지 더하시네요;;;
다른게 아니라...청소를 잘 안하십니다.
어젠 집에와서 이것저것 하고 샤워하고 제방 청소하고 욕실을 둘러보는데..
어찌나 더러운지...;;;;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세수대야 때끼어서 꼬질꼬질해서 씻구보니...
세면대 때타올로 빡빡 닦아도 안지워지는 때들......;;; 타일닦는 바닥솔로 빡빡 닦았습니다;;;
수납장 정리안되있는건 기본이고..... 이건 누구보고 머라 안하지만.... 바닥타일....흰색에
무늬들어간거라 물때끼면 더 지저분하고 그렇잖아요....타일이 까맣씁니다..ㅠ_ㅠ...모서리에
세워놓는 3단 수납장.......바닦이랑 똑같습니다.
울아부지 집안청소 전혀 안하시는 분이시고...... 울오빠 자기 먹은 밥상도 제대로 치울줄 모르는
위인이니 말다했죠.... 그나마 저랑 언니가 주말에 한번씩 대청소 하고 했는데...이젠 언니도
포기했는지 손놓은지 오랩니다...... 저어제 마술걸리구.... 평소보다 더피곤하고 요즘 기분도
엉망이던 찰나! 욕실보는순간 환장하겠더라구요 다엎구 청소하다가 내가 왜이러고 있나 싶더군요
엄니 아부지, 저녁에 산책갔다오시고 티비앞에서 웃고 떠들고 계시고 저는 욕실에서 땀삐질흘리고
혼자 청소하는데... 뭐하냐고 한마디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글구 한가지더........울엄니 오빠한테 하는거 보면 정말 짜증밖에 안납니다.
먹는거 엄청가리고 사람들 앞에서 생리현상 참을줄 모릅니다.-_-).. 밥먹으면서 트림에, 방귀에
아무리 머라그래도 신경도 안쓰고 ...... 먹을땐 또 쩝쩝거리고...ㅠ_ㅠ...어떨땐 입맛 뚝떨어져요
아들은 아빠보고 닮는다더니 정말 똑같습니다.....에휴.... 어디가서 그러지마라 매너없다 욕먹는다
좋은말로 웃으면서 수십번말해도 똑같으니....으흉....
엄마한테 울오빠가 완전 상전이에요... 밤에 야참으로 먹는 라면도 손수 끓여주시고~ 퇴근하고
집에오자마자 컴터하고 있는사람 덥다고 요구르트 같다주시죠~ (저한텐 먹어보란 소리도 안함)
이거먹어라 , 저거먹어라, 밥은 완전 고봉밥 줍니다... 무슨 노가다뛰냐고 밥좀 적당히주라그래도
안된답니다....
말로는 할머니가 버릇잘못 들여놨다그러는데.... 제가보기엔 엄마도 마찬가지에요....할머니 그래봤자
제가 5살때 돌아가셨는데......
정말 평소에 엄마가 오빠한테 하는거 보면 짜증만 납니다..
저희사무실이 공단이고 인원도 별로 없어서 저흰 식대가 돈으루 나옵니다+_+..
어차피 통장으로 월급이랑 같이들어가니깐 제수중엔 안들어옵니다.
사먹어보기도 하고, 도시락도 사다녀보고 , 밥도 해먹어보고;;; 다했죠... 요즘엔...
먹는것도 귀찮아서...안먹습니다. 반찬가져가서 회사서 밥해먹고 했는데..
저희엄니 신경도 안쓰시네요.......반찬이랑 안가져간지가 어언 한달~;; 넘었죠 아마...
저두뭐 그리 효녀는 아니기에.....엄마보고 머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희 회사가 예전부터 5일근무인지라 주말에 남는시간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어요.... 주말에 잠깐씩 하는거라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울엄니.....
저용돈 안주시고 알바비로 용돈했습니다.-_-).... 용돈받던거보다 알바비가 적었어요...OTL
제가 홈패선이랑 옷만들어 입는게 취민지라 엄마 옷도 하나씩 만들어드리고 제옷도 만들어 입고
하거든요...... 그러던중... 취미삼아 소품을 만들어서 팔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해볼려구
이제막 시작했는데요...퇴근하고 저녁에야 이것저것 하고 있으면 울엄니... 하시는 말씀
'그거 다팔면 돈많겠네~','팔아서 돈모아라~','엄마 돈달란소리 안한다~' 이런말씀 하시는데....
당연한말씀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말씀 하시니.... 짜증밖에 안납니다...
저희엄니 버릇..... 했던말 또하는거에요.....제가 젤루 싫어라하는거죠.....-_-)
누가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하면 저 돌아버립니다. 그만하라고!!!
제성격이 좀...많이~ 왔다갔다합니다.. 요즘...기분 최악이네요..
미래도 걱정되고, 일도 걱정되고..... 어떨땐 아무걱정 없다가도 한번씩 이러면 다 귀찮고 싫어집니다.
벌써 슴일곱인데...지금까지 벌어놓은 돈만으로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돈많은 남자 만나서
팔자 고쳐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내가 할수있는일 찾아서 오래도록 일하고 돈벌면서 살고 싶은데
맘만 굴뚝같지 참 힘드네요..ㅇㅎㅎ...
그래도 여기에 글쓰구 나니 조금은 가라앉네요^^;.... 울앤한테 얘기할려다가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겠고....혼자 스트레스만 받고있었거든요... 사실 엄마가 게으르시단것 보다
저한테 너무 무관심하시단게 옛날부터 많이 섭섭하고 그랬거든요... 혼자 그런생각할때면
울기도 많이했구요.. 남들이 볼땐 막내에 언니오빠 있어서 이쁨 많이 받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전혀~ 그런거 없었고.... 지금은 더하고....-_-)... 집안에서 애물단지죠머...
오늘은 퇴근하구 엄마한테 짜증내지 말구 얘기해야 겠네요....
'엄마 욕실 넘 더러워..'......-_-);;;.....
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 된단 생각 항상 하지만... 엄마에 그런모습 보면....어느새 짜증부르는
제모습만 남네요...ㅠㅠ... 언니랑 돈모아서 부모님 건강검진 제대로 해드리고 싶은데.....
그러기로 했는데 용돈 쬐끔씩 받아서 남는거 없고;;; 울오빤 신경도 안쓰고.....
....그래도 울부모님들 넘넘 착하시고 부지런히 사시는분들이라 어디가서든 욕안들으시는 분들이죠
참...자랑스런 분들인데....-_-)....제가......불효녀네요...OTL
에궁......오늘은 울앤한테 투정좀 부려야 겠어요..ㅋㄷ....그나마 요즘 착한 울앤땜에 삽니다~
쓰다보니 길어졌어요.....;; 시원한거 먹구 열좀 식혀야 겠네요..ㅇ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