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음악의 정의를 중세 로마 출신의 철학자이며 사상가인 보에티우스(Aniciur Manius Severinus Boethius (伊) 480년경 로마∼524년경. 철학자, 사상가)는 "음악이란 음의 고저의 차이를 감성(感性)과 이성(異性)으로 헤아리는 능력이다"라고 하고 있다.
이런 음악의 정의는 단지 사전(辭典)적 의미이며, 음악적 정의를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담아 음의 시간적 나열만을 추구한다고 하면, 일반적인 음악에서 의미하는 음악의 구성 요소로서는 부족함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리는 교회음악으로써의 정의는 이런 것에 앞서, '하나님을 향한 음악이어야 한다'는 것과 또한 '영(靈)이 담겨 있는 음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하나님은 영(靈)이시기 때문으로, 고린도 전서 14장 15절을 통해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讚美)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라고 하셨으며 이 말씀은 일반적인 기도나 찬미가 모두 하나님의 영과 함께 해야하며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은 살아 호흡하는 기도이며, 찬양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이것이 교회음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신 말씀인 것이다.
서양음악의 역사서로 교과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라우트(Donald jay Graout)의 서양음악사(A History of Western Music) 첫머리에서는 '서양 예술의 역사는 기독교 음악에서 비롯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서술하고 있으며, 이어서 문헌에서 찾을 수 없는 고대 음악을 서술하면서 그 근거를 구약성서에 구절을 들어 인용하고 있다. 그라우트의 이런 음악사(音樂史)적 견해는 음악의 근본적 발생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이며, 결국 서양음악사 전체의 내용이 교회음악사라는 사실을 반증(反證)하고 있다.
이렇게 일반 음악사 학자들은 음악의 근본적 시작이 교회음악에서 비롯되었다고 믿고 있으나, 정작 우리의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음악은 그 목적과 근본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살피지도 않고 타성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우리 교회음악은 머리되시는 하나님을 향한 근본적인 성찰(省察)과 방향의 설정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저 예배의 행사음악으로 전락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런 현상은 교회음악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성가대의 활동에서 가장 잘 나타나고 있는데, 성가대의 구성원인 성가대원들도 교회음악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매우 부족하며, 단지 예배 때에 찬양할 찬양곡을 연습하는 것이 일반 교회 성가대의 형편이다.
교회음악의 근본적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한 음악이며, 그렇기 때문에 교회음악의 내용과 방법은 지극히 성경적이라야 한다. 이런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교회음악의 방향은 외적인 예배형식의 제시와 내적으로 근본적인 교회음악으로 성립될 수 있는 영적인 방향의 제시를 잘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교회음악(敎會音樂 : Church music)을 사전적 의미로 정의한다면, 그리스도교와 관계 있는 각종 작곡·성악·기악을 총괄하는 음악의 형태를 말할 수 있으나 진정한 교회음악이란,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그의 지체가 된 유형, 무형의 교회가 그 교회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음악적 활동 일체를 지칭하게 된다. 음악적 활동 일체란, 창작·연주·감상의 일체를 말하며, 이를 위한 개인적, 집단적인 모든 음악적 활동을 포함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교회음악(church music)의 정의
교회음악(church music)의 정의
일반적인 음악의 정의를 중세 로마 출신의 철학자이며 사상가인 보에티우스(Aniciur Manius Severinus Boethius (伊) 480년경 로마∼524년경. 철학자, 사상가)는 "음악이란 음의 고저의 차이를 감성(感性)과 이성(異性)으로 헤아리는 능력이다"라고 하고 있다.
이런 음악의 정의는 단지 사전(辭典)적 의미이며, 음악적 정의를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담아 음의 시간적 나열만을 추구한다고 하면, 일반적인 음악에서 의미하는 음악의 구성 요소로서는 부족함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리는 교회음악으로써의 정의는 이런 것에 앞서, '하나님을 향한 음악이어야 한다'는 것과 또한 '영(靈)이 담겨 있는 음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하나님은 영(靈)이시기 때문으로, 고린도 전서 14장 15절을 통해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讚美)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라고 하셨으며 이 말씀은 일반적인 기도나 찬미가 모두 하나님의 영과 함께 해야하며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은 살아 호흡하는 기도이며, 찬양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이것이 교회음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신 말씀인 것이다.
서양음악의 역사서로 교과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라우트(Donald jay Graout)의 서양음악사(A History of Western Music) 첫머리에서는 '서양 예술의 역사는 기독교 음악에서 비롯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서술하고 있으며, 이어서 문헌에서 찾을 수 없는 고대 음악을 서술하면서 그 근거를 구약성서에 구절을 들어 인용하고 있다. 그라우트의 이런 음악사(音樂史)적 견해는 음악의 근본적 발생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이며, 결국 서양음악사 전체의 내용이 교회음악사라는 사실을 반증(反證)하고 있다.
이렇게 일반 음악사 학자들은 음악의 근본적 시작이 교회음악에서 비롯되었다고 믿고 있으나, 정작 우리의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음악은 그 목적과 근본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살피지도 않고 타성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우리 교회음악은 머리되시는 하나님을 향한 근본적인 성찰(省察)과 방향의 설정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저 예배의 행사음악으로 전락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런 현상은 교회음악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성가대의 활동에서 가장 잘 나타나고 있는데, 성가대의 구성원인 성가대원들도 교회음악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매우 부족하며, 단지 예배 때에 찬양할 찬양곡을 연습하는 것이 일반 교회 성가대의 형편이다.
교회음악의 근본적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한 음악이며, 그렇기 때문에 교회음악의 내용과 방법은 지극히 성경적이라야 한다. 이런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교회음악의 방향은 외적인 예배형식의 제시와 내적으로 근본적인 교회음악으로 성립될 수 있는 영적인 방향의 제시를 잘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교회음악(敎會音樂 : Church music)을 사전적 의미로 정의한다면, 그리스도교와 관계 있는 각종 작곡·성악·기악을 총괄하는 음악의 형태를 말할 수 있으나 진정한 교회음악이란,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그의 지체가 된 유형, 무형의 교회가 그 교회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음악적 활동 일체를 지칭하게 된다. 음악적 활동 일체란, 창작·연주·감상의 일체를 말하며, 이를 위한 개인적, 집단적인 모든 음악적 활동을 포함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 이철구, [성가대원 핸드북], 생명의 말씀사, 1999
김의작, [교회음악학], 총신대학 출판부, 1981
자료출저 : 네이버 참좋은군사 님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