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겅..어쩌다 톡에..쩝..그냥 함 적어본건데..~~ 악플 사양이며..하물며 톡에 오를지 몰랐기에..왜냐..난 내가 생각해도 글 솜씨가 영 ~~ 좋은 편은 아닌지라..그리고 올려진 글 가지고 뭐라 하시는 분들.. 웃겼든..안 웃겼든..다들 좋은 하루 되세욤..~~ ^^ -----------------------------------------------------------------그냥 이글 저글 읽다가 예전에 있었던 가슴 아프면서 웃겼던 일이 생각나서 한글 적어 봅니다. 바야흐로~~ 때는 2001 년 내 나이 20살때 일입니다. 한참 놀기 좋아하고 한참 친구들과 어울릴 나이~~ 집 사정이 안좋아서 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더랬죠... 직장생활 오~래 하다보니 끊어지는건 인맥이요 쌓이는건 스트레스라... 내가 내린 결정은 채팅을 통해서 인맥을 활성화 해보자... 그 당시 한참 세이클럽이 활성화 되어가고 있던 시점..세이에서 한 동갑 남자를 만났습니다.. 딱 내스탈 ~~ 통통 한것이 딱 이거다 싶더군요.. 어린 나이 남정네 손 한번 잡은 경험이 없던 그때..채팅해서 한동안 연락하다가 드뎌..만나기로 결정 만났죠..역쉬~~ 사진 이미지와 별반 다를것 없던 모습.. 그렇게 계속 만났던 어느날 ~~ 시험기간인 그를 위해 난 친구들이랑 놀다가 그의 집 근처 놀이터를 갔죠..물론 한손에 맛난것을 사들고 왜 그런 감정 아시죠..? 뭔가 막해주고픈.. 물론 이 아이와 잘 되기를 맘 속으로 바라면서... 나와 있더군요..놀이터에..~~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보니...자꾸 배가 아픈거예요.. 아픈 표정을 지으니.. " 왜 어디 아파..? 물어보는 귀여운 녀석... " 아니야 괜찮아." 하면서 계속 웃는 표정을 간신히 유지한 순간.. 어디~선가 누군가 에~~게서 들리는 소리.. 뿡 뿡..뿡 ..뿡 네..그랬습니다. 내 엉덩이는 그만 바지를 먹고 소리를 내어 버린거죠..ㅜㅠ 밤10시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 둘 밖에 없는... 그 놀이터에..들리는 소리.뿡 뿡 뿡 뿡 다행히 길게는 아니고 짧게 들려서 다행이지만.. 얼마나 민망한지 ..아무일 없다는듯..놀이터 모래를 양쪽발로 툭툭 건드리고 혼자서 노래 흥얼거리기 시작한 순간.. 그아이 한마디 하더군요.. " 니 왜 방구 끼고 모른척 하는데..." " 니 왜 방구 끼고 모른척 하는데..." 귀에 들리는 그말 한마디... 니 왜 방구 끼고 모른척 하는데...~~~ 얼굴엔 민망함이..가슴에는 눈물이..ㅜㅜ 그럼 내가 끼고 나서 " 어머 내가 장이 안좋아서 ..호호 소리가 명쾌하지 " 이러겠습니까.. 이럴땐 모른척 해주는 센스~~~ !!! 가 있어야쥐.. 여하튼 그순간 이별을 고하고 슈퍼맨 처럼 날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결국 어케 됐냐구요..? 그뒤로도 만났습니다..이사건 이후로 저도 더 이상 내숭 안떨고 그뒤로 이 아이에 대한 감정도 사라져서 친구처럼..만나고..지금은 연락 안하고 살지만..가끔 생각하면 웃겼던 일입니다.
니 왜 방구 끼고 모른척 하는데..
허겅..어쩌다 톡에..쩝..그냥 함 적어본건데..~~
악플 사양이며..하물며 톡에 오를지 몰랐기에..왜냐..난 내가 생각해도
글 솜씨가 영 ~~ 좋은 편은 아닌지라..그리고 올려진 글 가지고 뭐라 하시는 분들.. 웃겼든..안 웃겼든..다들 좋은 하루 되세욤..~~ ^^
-----------------------------------------------------------------그냥 이글 저글 읽다가 예전에 있었던 가슴 아프면서 웃겼던 일이 생각나서 한글 적어 봅니다.
바야흐로~~ 때는 2001 년 내 나이 20살때 일입니다. 한참 놀기 좋아하고 한참 친구들과 어울릴 나이~~
집 사정이 안좋아서 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더랬죠...
직장생활 오~래 하다보니 끊어지는건 인맥이요 쌓이는건 스트레스라...
내가 내린 결정은 채팅을 통해서 인맥을 활성화 해보자...
그 당시 한참 세이클럽이 활성화 되어가고 있던 시점..세이에서 한 동갑 남자를 만났습니다..
딱 내스탈 ~~ 통통 한것이 딱 이거다 싶더군요..
어린 나이 남정네 손 한번 잡은 경험이 없던 그때..채팅해서 한동안 연락하다가 드뎌..만나기로 결정
만났죠..역쉬~~ 사진 이미지와 별반 다를것 없던 모습..
그렇게 계속 만났던 어느날 ~~
시험기간인 그를 위해 난 친구들이랑 놀다가 그의 집 근처 놀이터를 갔죠..물론 한손에 맛난것을 사들고
왜 그런 감정 아시죠..? 뭔가 막해주고픈.. 물론 이 아이와 잘 되기를 맘 속으로 바라면서...
나와 있더군요..놀이터에..~~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보니...자꾸 배가 아픈거예요..
아픈 표정을 지으니..
" 왜 어디 아파..? 물어보는 귀여운 녀석...
" 아니야 괜찮아." 하면서 계속 웃는 표정을 간신히 유지한 순간..
어디~선가 누군가 에~~게서 들리는 소리..
뿡 뿡..뿡 ..뿡
네..그랬습니다. 내 엉덩이는 그만 바지를 먹고 소리를 내어 버린거죠..ㅜㅠ 밤10시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
둘 밖에 없는... 그 놀이터에..들리는 소리.뿡 뿡 뿡 뿡
다행히 길게는 아니고 짧게 들려서 다행이지만..
얼마나 민망한지 ..아무일 없다는듯..놀이터 모래를 양쪽발로 툭툭 건드리고 혼자서 노래 흥얼거리기 시작한 순간..
그아이 한마디 하더군요..
" 니 왜 방구 끼고 모른척 하는데..."
" 니 왜 방구 끼고 모른척 하는데..."
귀에 들리는 그말 한마디... 니 왜 방구 끼고 모른척 하는데...~~~
얼굴엔 민망함이..가슴에는 눈물이..ㅜㅜ
그럼 내가 끼고 나서 " 어머 내가 장이 안좋아서 ..호호 소리가 명쾌하지 " 이러겠습니까.. 이럴땐 모른척 해주는 센스~~~ !!! 가 있어야쥐..
여하튼 그순간 이별을 고하고 슈퍼맨 처럼 날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결국 어케 됐냐구요..? 그뒤로도 만났습니다..이사건 이후로 저도
더 이상 내숭 안떨고 그뒤로 이 아이에 대한 감정도 사라져서 친구처럼..만나고..지금은 연락 안하고 살지만..가끔 생각하면 웃겼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