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나에게 쓰는 편지 안녕? 잘 지내니? 심심했었찌? 할 일이 없다는 건 정말 불행한 거야~ 어때 선도체험기에 나온 모습없는 모습으로 다가온 사람의 저자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해 보니 부모 탓이 크다고 했다며? 그러면서 한마음 선원을 소개해 줬다지? 너 거기 가고 나서 일하기 시작 하드라 무슨 일이든지 하려구 하고 있어 자신감을 얻은 거야? 음 그래 정신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말구 정상인 처럼 행동하라구 주인공 너 밖에 고칠 사람이 없어 라고 했다며 공간디자인 학원에 면접은 누구나 합격하는 수준인거 같아 아홉시 부터 두시까지 강의 받고 세시 부터 아홉시 까지 아이원 피자집에서 주방보조로 3개월 이상 일해 준다고 했다며? 토 일요일에는 아홉시 부터 아홉시 까지 일하고 말이지 몸이 건강한 것 빼면 남는 게 없잖아 수술을 않했으니까 가능성 덩어리이지 정신은 일하면서 먹는 것만 잘 관리하면 앞으로 좋아질 꺼야 힘든 일도 거뜬히 할 수 있구 말이지 ------------------------------------------ 고마워 그 말은 힘이 돼 ------------------------------------------- 오행생식요법원에 가서 당당히 돈주고 사서 먹구 휴대폰도 하나 장만 했다며 번호가 010-2689-6658 이지 한달 뒤에 다시 하나 장만 할꺼구 지금은 외할머니 휴대폰은 임시로 빌린 거니까 한달 뒤면 11월쯤 돼겠군 너 참 대단해 ----------------------------------------- 뭐 가 ? ------------------------------------------- 그 힘든 6,7성에서 맥이 8년 만에 떨어졌잖아 그 힘든 6,7성 에서...T.T 얼마나 힘들었니 널 가장 아끼는 사람 마저도 그 힘듬에 떠나버리고 말았지만 너는 꿋꿋이 이겨 냈어 --------------------------------------------- 아니야 날 사랑한 그녀는 날 떠나지 않았어 단지 내가 선도수련을 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고 장애를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녀가 더 좋은 사람에게 가라고 내가 일부러 사귀거나 만나지 않았던 거야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싶어 들어줄래? ---------------------------------------------- 난 너의 모든 것을 받아 들일 준비가 돼어 있어 무슨 얘기든지 하라구 ----------------------------------------------- 처음 그녀를 맞났을때 나는 중병에 들어 약을 먹고 있었어 오행생식이라는 약을 먹고 있었지 그리고 매일 운동장을 15바퀴 약 한시간 동안 뛰었구 일요일 마다 한라산에 6시간 이상 등산을 했어 선도수련을 하고 있었지 동시에 치병도 하고 있었던 거야 그녀와 처음 눈이 맞은 날 대학교 선생님 방에서 대학 첫날이었찌 아참 이걸 깜빡했군 난 날 사랑하고 있었어 근데 눈이 맞아 한 여인을 사랑해 버렸어 하지만 한쪽 마음에서는 이 여자를 만나면 안돼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지 선도수련을 하는 사람은 여자 친구가 없는게 좋다는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서 그랬어 그래서 멀리 했구 군대를 가기로 했어 하지만 군대를 못 가구 정신병원에 가게 되었어 망상이 곪아 터진거지 병이 곪아 터진거였어 여자친구와 아버님이 성관계를 가졌다는 망상이 들어 미쳐버리고 정신병원에 들어갔지 퇴원후 여자친구를 맞났을때 내 눈에 총기가 가시고 병원약에 취해 있었어 여자친구는 나를 만나기를 원했지만 장애를 가진 나는 그녀를 불행하게 할 수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그녀와 만나지 않았어 일명 차버렸지
나가 나에게 쓰는 편지 안녕? 잘 지내니? 심심했었찌?
나가 나에게 쓰는 편지
안녕?
잘 지내니?
심심했었찌?
할 일이 없다는 건 정말 불행한 거야~
어때 선도체험기에 나온 모습없는 모습으로 다가온 사람의 저자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해 보니 부모 탓이 크다고 했다며?
그러면서 한마음 선원을 소개해 줬다지?
너 거기 가고 나서 일하기 시작 하드라
무슨 일이든지 하려구 하고 있어
자신감을 얻은 거야?
음 그래 정신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말구 정상인 처럼 행동하라구
주인공 너 밖에 고칠 사람이 없어 라고 했다며
공간디자인 학원에 면접은 누구나 합격하는 수준인거 같아
아홉시 부터 두시까지 강의 받고 세시 부터 아홉시 까지 아이원 피자집에서 주방보조로 3개월 이상 일해 준다고 했다며?
토 일요일에는 아홉시 부터 아홉시 까지 일하고 말이지
몸이 건강한 것 빼면 남는 게 없잖아 수술을 않했으니까 가능성 덩어리이지
정신은 일하면서 먹는 것만 잘 관리하면 앞으로 좋아질 꺼야
힘든 일도 거뜬히 할 수 있구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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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그 말은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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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생식요법원에 가서 당당히 돈주고 사서 먹구
휴대폰도 하나 장만 했다며 번호가 010-2689-6658 이지
한달 뒤에 다시 하나 장만 할꺼구
지금은 외할머니 휴대폰은 임시로 빌린 거니까
한달 뒤면 11월쯤 돼겠군
너 참 대단해
-----------------------------------------
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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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든 6,7성에서 맥이 8년 만에 떨어졌잖아
그 힘든 6,7성 에서...T.T
얼마나 힘들었니 널 가장 아끼는 사람 마저도 그 힘듬에 떠나버리고 말았지만 너는 꿋꿋이 이겨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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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날 사랑한 그녀는 날 떠나지 않았어 단지 내가 선도수련을 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고 장애를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녀가 더 좋은 사람에게 가라고 내가 일부러 사귀거나 만나지 않았던 거야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싶어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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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모든 것을 받아 들일 준비가 돼어 있어 무슨 얘기든지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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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녀를 맞났을때 나는 중병에 들어 약을 먹고 있었어 오행생식이라는 약을 먹고 있었지
그리고 매일 운동장을 15바퀴 약 한시간 동안 뛰었구 일요일 마다 한라산에 6시간 이상 등산을 했어
선도수련을 하고 있었지 동시에 치병도 하고 있었던 거야
그녀와 처음 눈이 맞은 날 대학교 선생님 방에서 대학 첫날이었찌
아참 이걸 깜빡했군 난 날 사랑하고 있었어
근데 눈이 맞아 한 여인을 사랑해 버렸어
하지만 한쪽 마음에서는 이 여자를 만나면 안돼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지
선도수련을 하는 사람은 여자 친구가 없는게 좋다는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서 그랬어
그래서 멀리 했구 군대를 가기로 했어
하지만 군대를 못 가구 정신병원에 가게 되었어
망상이 곪아 터진거지 병이 곪아 터진거였어
여자친구와 아버님이 성관계를 가졌다는 망상이 들어 미쳐버리고 정신병원에 들어갔지
퇴원후 여자친구를 맞났을때 내 눈에 총기가 가시고 병원약에 취해 있었어
여자친구는 나를 만나기를 원했지만 장애를 가진 나는 그녀를 불행하게 할 수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그녀와 만나지 않았어 일명 차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