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CUW11-725BA 제온 노코나 2.8G/533 용 쿨러를 구매 했습니다.
제품이 CPU에 밀착되지 않아 발열로 계속 다운되더군여. 그래서 상담 전화로 전
화 해서 문의 하려고 했는데 이수진이란 사람이(자칭 책임자라고 얘기 하더군
여) 설명을 다 듣지도 않고 그 모델은 세계 공용이라 제가 장착을 잘못했다고
하더군여. 참 우스운게 내 얘기는 다 끝나지도 않았다는 거죠.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군여 잘못 장착한 거라면 어떻게 조치를 취하라고 얘기를 하던가. 그리
고 제품 사용에 대한 주의 사항이나 장착시 이렇게 하라는 설명서 쪼가리 한장
없이 판매되는 제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회사네여. 그
리고 꼭 제품이 100% 불량이 없는 제품이란 있을 수 없는데도 자기네 제품은 아
무문제 없으니 소비자가 잘못한 것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진짜 우리나라 기업
들 아니 오히려 삼성같은 대기업은 일단 소비자의 얘기나 다 들어주는데 진짜
열심히 해야 할 이런 중소기업들이 소비자를 바보취급하다니...어이가 없네여.
이런 식으로 해서 과연 앞으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
네여. 그래도 좋게 가지고 있던 에버쿨에 대한 실망이 무지크네요. 진짜 경영
을 하고 싶다면 소비자를 생각하는 경영을 하십시오. 소비자가 없다면 당신들
이 회사에서 받는 월급도 없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제가 오늘 당한 얘기 입니다.
어이없는 에버쿨의 고객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