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학교로 휩쓸려가다 바람도 칼날 지쳐 슬픈 날씨 칼바람 무서운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마음을 두어야 하나 한 발 다가갈 틈 조차 없다 가슴에 눈 감아 생각해 볼 수밖에 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절정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학교로 휩
절정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학교로 휩쓸려가다
바람도 칼날 지쳐 슬픈 날씨
칼바람 무서운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마음을 두어야 하나
한 발 다가갈 틈 조차 없다
가슴에 눈 감아 생각해 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