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_01

임영빈2006.12.10
조회64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_0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는 다른 사람) 그 형제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로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 하시더라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르시고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 하시니

제자들이 가로되 "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고 가시려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넘어지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넘어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꺠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 하신대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

.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