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에서 김민정까지-"섹시 스타들의 드레스 전쟁"

이명희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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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는 1년 동안 선보인 영화들을 시상하는 의미 뿐 아니라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영화제의 꽃이고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시상식에서만 볼 수 있는 여배우들의 과감한 섹시 의상이 하이라이트다. 특히 깊이 팬 목선으로 가슴선이 들여다 보이는 일명 ‘클래비지룩’스타일은 왠만한 여배우들이 소화하기 힘든 의상이다.

영원한 섹시 아이콘, 김혜수

시상식때마다 많은 플레쉬 세례를 받는 김혜수는 ‘이번에는 어떤 의상을 입고 올까?’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여배우 중 하나다.

대표적인 건강미인 김혜수는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부터 글래머한 가슴을 강조한 의상까지 국내 여배우들이 소화하기 힘든 의상들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아역에서 섹시 배우로 변신, 김민정

최근 2년 동안 김혜수에 필적할만한 베스트 드레서로 거듭난 김민정은 아역 배우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버리며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김민정은 2004년 청룡영화제에서 과감하다 못해 아찔한 의상과 교묘한 카메라 앵글에 섹시한 가슴선을 공개했다. 2005년 부산영화제에서는 탑으로 제작된 개량 한복으로 색다른 섹시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19일 열린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는 가슴선이 살짝 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 퀸으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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