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당신이 끊어버린 인연에 끈을..... 끊

황경애2006.12.10
조회41

조금씩 조금씩 당신이 끊어버린 인연에 끈을.....

끊어진 그 끈을 놓지 못하고 계속 잡고 있었던 그 끈을 나도 모르게 놓을 준비를 하고 있는날 느낍니다

당신이 이제 돌아오지 않을거라 인정해 가면서 말입니다

그 끈이 얼마나 긴지는 모르나 5개월동안 놓지 못한 이미 끊어진 그 끈을 말입니다

퇴근시 잘 지내고 있는 당신을 볼때마다 아직 가슴은 아프지만 .....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만......

끊어진 끈이 다시 이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조금씩 버려야 된다는걸 인정해 가면서 말입니다

그래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겠죠

아프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건강해야되요

잘되야 되요

그래야 그런당신을 가끔 퇴근시 보는 나도 행복하니까

퇴근시 집으로 향하는 당신을 버스 안에서 보는 난 당신 얼굴이 어두우면 아직 걱정이 되니까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그러니 아프지 말아요. 안 좋은 일도 없어야되요

제발 잘 지내줘요

멀리서나마 당신이 잘되기를 기도 할게요

당신을 다 지우지는 못하지만

당신을 잊으려고 노력해 볼게요

얼마되지는 안지만 추억들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해 볼게요

좋은 기억나 나쁜기억들을 지울려고 노력해 볼게요

그래요  끊어진 그 끈을 아직 놓지 못하고 있었지만 이젠 그 끊을 놓아 버리고 당신을 향한 마음... 그 마음 마져 접어 태워 버릴게요

 아주 깔끔하게 없어지진 않겠지만 당신에 향한 그 사랑과

마음 마져 접어 버릴게요

힘이 들겠죠 아직 까지는....

당신을 너무 사랑하니까

아직 까지도..........

그래도 접어야 되겠죠

당신은 돌아오지 않을거니까

당신 한테 향한 사랑과 마음을 접어야 된다는걸 알면서도 아직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 할게요.

당신을 접고 잊어버리는게 당신이 바라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