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서늘한 눈매의 송지효. 앳된 여고생에서 사극의 황족까지 시공을 넘나들며 캐릭터를 소화하는 연기자. 그녀에게 어울리는 패션 역시 꽉 짜인 틀보다는 자유자재로 개성 넘치게 연출할 수 있는 캐주얼 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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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40%라는 놀라운 인기를 누리는 드라마 에 전격 캐스팅,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한 지 한 달. 다행히 송지효가 가세한 첫 방영일에는 무려 43%까지 시청률이 올라갔다. 어떻게 보면 성숙하고, 또 달리 보면 아이처럼 천진하고 서늘한 눈매. 때로는 보이시하면서도 어느 순간 여리고 섬세한 여성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복합적인 이미지다. 얼핏 그녀의 외모는 사극에는 어울리지 않는 현대적인 분위기로 느껴진다. 그러나 이미 화제의 퓨전 사극 에서 주인공 채경의 못된 라이벌인 민효린 역으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영화 데뷔는 , 그리고 미스터리 스릴러물인 으로 이어진 독특한 행보도 또래와는 남다른 점이다.
꽉 짜인 틀보다는 어딘가 어긋나 있는, 내버려두면 정말 모범적으로 착실히 120%를 다할 것 같지만 강요하면 절대로 말을 듣지 않을 듯한 그녀, 송지효. 같은 것도 전혀 다르게 소화해내는 가능성이 그녀만이 가진 매력이다.
글 기자 : 박윤선
사진 기자 : 이경렬(큐브스튜디오)·
코트 입기 전까지 편하고 멋스럽게!
<STYLE type=text/css> 시청률 40%라는 놀라운 인기를 누리는 드라마 에 전격 캐스팅,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한 지 한 달. 다행히 송지효가 가세한 첫 방영일에는 무려 43%까지 시청률이 올라갔다. 어떻게 보면 성숙하고, 또 달리 보면 아이처럼 천진하고 서늘한 눈매. 때로는 보이시하면서도 어느 순간 여리고 섬세한 여성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복합적인 이미지다. 얼핏 그녀의 외모는 사극에는 어울리지 않는 현대적인 분위기로 느껴진다. 그러나 이미 화제의 퓨전 사극 에서 주인공 채경의 못된 라이벌인 민효린 역으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영화 데뷔는 , 그리고 미스터리 스릴러물인 으로 이어진 독특한 행보도 또래와는 남다른 점이다.
꽉 짜인 틀보다는 어딘가 어긋나 있는, 내버려두면 정말 모범적으로 착실히 120%를 다할 것 같지만 강요하면 절대로 말을 듣지 않을 듯한 그녀, 송지효. 같은 것도 전혀 다르게 소화해내는 가능성이 그녀만이 가진 매력이다.
글 기자 : 박윤선
사진 기자 : 이경렬(큐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