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만화책을 좋아라하는 박찬욱 감독이 다시한번 최종병기그녀의 모티브를 따 만든 영화라고 한다.(올드보이도 그렇고 일본 만화책 광팬이신듯;)
어찌하였건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코믹은 자연스럽게 묻혀져나왔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웃길려면 쫌 싸이코틱해야 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정신병자 병원에서의 이야기라 그냥 웃음이 절로 묻혀나온 거이다. 그건 그렇고 역시 박찬욱 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사이코틱 스러운것이 보는 내내 왜이리 자연스러운건지.. (설마 내가...)
흠! 아무튼 최종병기그녀라는 만화책이 이 영화에서 속속히 비춰져보였다. 그리고 만화책을 연상해서 이 영화의 결말을 보니 난 조금 다른 각도로 비쳐줘보였다.
일순(정지훈)이와 영군(임수정)의 마지막 씬, 황량한 벌판과 그 둘이 있는 텐트바닥이라는 공간, 그리고 하늘의 무지개. 이것은 왠지 지구가 멸망한듯한 느낌속에 그 둘은 텐트라는 바닥안에서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 말은 아마 최종병기그녀를 읽었을때 비로소 약간 이해가 가실듯..)
I am a cyborg, but that"s OK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 영화는 만화책을 좋아라하는 박찬욱 감독이 다시한번 최종병기그녀의 모티브를 따 만든 영화라고 한다.(올드보이도 그렇고 일본 만화책 광팬이신듯;)
어찌하였건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코믹은 자연스럽게 묻혀져나왔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웃길려면 쫌 싸이코틱해야 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정신병자 병원에서의 이야기라 그냥 웃음이 절로 묻혀나온 거이다. 그건 그렇고 역시 박찬욱 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사이코틱 스러운것이 보는 내내 왜이리 자연스러운건지.. (설마 내가...)
흠! 아무튼 최종병기그녀라는 만화책이 이 영화에서 속속히 비춰져보였다. 그리고 만화책을 연상해서 이 영화의 결말을 보니 난 조금 다른 각도로 비쳐줘보였다.
일순(정지훈)이와 영군(임수정)의 마지막 씬, 황량한 벌판과 그 둘이 있는 텐트바닥이라는 공간, 그리고 하늘의 무지개. 이것은 왠지 지구가 멸망한듯한 느낌속에 그 둘은 텐트라는 바닥안에서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 말은 아마 최종병기그녀를 읽었을때 비로소 약간 이해가 가실듯..)
아무튼 신선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