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수분섭취!!

나선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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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수분섭취!!

물은 체중의 50-60%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물질로, 그 기능은 다음과 같다.

① 세포 원형질의 필수적인 구조물질이다.
② 뇌나 척수와 같은 주요한 기관을 보호한다.
③ 영양소들이 신체에서 수분과 함께 반응함으로써 체내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
④ 체내 산소나 영양소의 운반과 노폐물의 제거에 관여한다.
⑤ 혈액의 구성성분이다.
⑥ 체내 정상 삼투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⑦ 체온조절에 관여한다.

이렇게 수분의 체내 역할이 다양하기 때문에 체내에 늘 일정량의 수분을 보유해야 하므로 땀이나 소변, 변, 호흡 등을 통해서 배출되는 만큼을 매일 섭취해 주어야 한다.

다이어트와 관련해서는

① 체중조절시에는 저열량의 식사를 하게 되면 삼투성 이뇨에 의해서 수분의 섭취가 더 많이 요구되고, 단백질의 분해가 증가하게 되면서 질소화합물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과 함께 수분의 배설량도 증가하게 된다.

② 운동을 하는 경우 체온조절의 측면에서 수분의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③ 다이어트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포만의 감각이나 배고픔의 감각을 증가시킬 수 있어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다.

참고로 건강의 측면에서 수분의 충분한 섭취는 방광암이나 대장암의 위험을 줄이고, 신장결석이나 천식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1. 수분의 필요량은 개인의 체중이나 생활주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성인의 경우 하루 2000-2800cc정도의 수분이 필요하다.
보통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서 3-4컵의 수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하루 6컵-7컵 정도는 따로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날이 덥다면 이보다 2-3컵 정도의 물을 더 마셔준다.

2. 목욕, 사우나를 한 후에는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다만 이때 탄산음료나 과즙음료처럼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도록 한다. 이런 음료들로도 수분보충이 가능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는 열량을 제한하기 위해서, 또, 탄산음료의 나쁜 영향들을 고려했을 때 열량이 없는 물을 권한다.

3.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콜라, 초콜렛 등을 자주 섭취한다면 마신 것보다 1.5-2배 가량의 수분이 더 손실되므로 주의한다.

4. 갈증이 생겼을 때에는 이미 탈수가 진행되었다는 것이므로 운동 전 1-2시간 전에 미리 2컵 정도의 물을 마시거나 15-20분 전에 1/2-1컵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5. 운동 전후 운동 중에 물을 마셔도 되지만 1리터 이상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실 경우 체내나트륨의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6. 물은 열량이 없으므로 무엇인가 먹고 싶을 때에는 일단 물을 한 컵 마셔보자. 식전에 1컵 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도 식사량을 조절 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가지 방법.
단, 식사를 할 때 물을 많이 마시면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식전 15분, 식후 1시간 동안은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

7. 외출할 때 마실 물을 미리 준비한다.
물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 탄산음료나 주스, 과즙음료, 카페인 음료 등을 사먹게 되기 쉬우므로 녹차나 생수, 보리차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적절하다.

8.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럴 경우 몸이 붓게 되므로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고, 식품 구매시 저열량의 지방과 당분이 적게 함유된 것으로 염분의 함량도 낮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9. 간경화증이나 심부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의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수분의 섭취가 제한되어야 하므로 주의한다.

 

 

 출처:http://kr.blog.yahoo.com/shinanda/9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