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아니 왜 어째서?...................???? 임신하면 고양이를 더이상 기를수없을거라는 생각들-_-을가지고 있는걸까요 일찍이 -_ㅡ 꽤나 나이차이 나는 연상과 연애하던시절. 동물을 크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_- 동물옷. 동물침대. 동물가구 절대 이해못하고 동거인의 개념으로 절대 생각하지도 았던 전남친 -_-애정의 힘으로? 우리집 고양마마의 아빠를 자칭하고 나섰다. 여튼 고등학교때부터 줄창 고양이 기르고싶다고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다가 드디어 대학입학하고 자취생활을 즐기며 덥썩 입양한 내고양이. 이름도 어감이 좋은 예쁜이름 지어주려고 보름동안 야옹이로 살아야했던 -_-그녀 이름하여 두유! -_-; 처음 사진을본순간 -_-'너는 내 운명' 이란 영화제목이 머리속을 스치며 널 가지지 못하면 나는 몸살이 나겠노라며 당장 분양자에게 전화를 드려 부산에서 서울로 한달음에 날라가 (내 일찍이 그렇게 적극적인적 없었다) "내 사전에 분양비 절충이란 없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분양사업을 확장해가는 업자비스무리한 양반에게 고액의 댓가를 지불하고 데려온 이쁜내새끼 (아이고좋아) ㅠ.ㅠ 병도 없고 건강해서 다행이었던..너무이쁜내색히 똥고 그루밍하고나서 뽀뽀해도 난좋아 라며 히죽히죽 거리면서 처음 접하는 고양이의 습성과 커가는모습이 신기하고 예뻐서 습성이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나를 부지런히 공부하게 만들었던, 그런 수고도 너무나 즐거웠던 예쁜 귀염둥이 ㅠ_ㅠ (모두공감?) 아무튼 타지에 나가 공부한다고 내가 고생하는줄아는 우리부모님 -_-;(부모님 사랑하빈다 -_-) 집에서 주는 생활비 팍팍 쏟아부어 우리 고양마마는 점점 반질반질해지고 어째 나는점점더 꾀죄죄 ㅡ_ㅡ;;?해진다냐 ? 같은 여잔데 너무다르구만 -_-;흠 나는 컵라면 먹을지언정 그대는 홀리스틱이나 오가닉 사료를 먹이겠소 ~하면서도 히히덕 거리는 내생활 피폐?해지고 도도하기 피아노건반 레미파솔 없는 고양마마 두유님 침대를 서식처로 삼고 얼굴보기가 대통령뵙기보다 더힘들다 생각할무렵 놀자고 쫒아가면 콧방귀 뀌면서 달아나고 '흑흑 날 거부하다니' 하며 돌아서서 딴짓하면 무진장 관심가지는 -_-; 아무튼 나를 제대로 훈련시키는 내고양이와 정이 무럭무럭 쌓여갈무렵 -_-; 그닥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을 하고있다고 누누히 말하는 남친분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얼굴로 -_-알게모르게 내새끼를 괴롭힌다-_-)+;; 그러다 최후에는 싫어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던것.. -_-a 어느날 -_-커피숍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데 그사람 대뜸 하는말 나 너랑결혼해서 너닮은 딸낳았으면 좋겠다 ....^-^ 웜메 -_-?!?!? (이거 사투린가?) 이제 갓 대학입학한 새내기한테 뭔소리래 -_-; 일찍이 진지한 만남이라며 결혼타령하던 -_-그분 말을 살포시 넘겼건만 나중엔 어느덧 진지한 말들이 오갔다 -_-; (사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구왈, 그렇게 홀랑 결혼한 여자가 자기주변에 꽤나 많다고 하더라 -_-;) -_-그러다 당연히 애 이야기도 나왔다 -_-; 그분 : 난 딸있었으면 좋겠다~ 그딸은 너닮았으면 좋겠어 ~ 나닮은딸 낳으면..덜덜 ㅋㅋ 그건 천만원짜리야 ㅋㅋ 너닮아야돼 나 : -_- (시큰둥) 그분 : 뀨뀨 나 : 그런데 .... 그분 : 응? 나 : 만약 결혼하면 우리두유는?? 그분:엉?.. 으...음..;;;(당황한다) 나 :(시니컬모드) 왜? 안돼? 그분: 아이한테 안좋기도하고..하니까... 나: 흑흑 너 재정신 이야? 우리두유가 업자한테 잘못걸려서 새끼낳는 종자가되거나 다 커서 안예쁘다고 버림받아서 유기묘가 되서 이런 엄동설한에 찬바람 맞으며 엄마를 애타게 찾다 얼어죽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ㅠ_ㅠ (웨용웨용웨용~~매미소리가 들려오는 그때는 화창한 여름의 -_-한낮;) 그분 : 그건 일단 그때가서.................--;; 나 : -_-)+++++++ (말 얼버무리는거보니 나중에가서 분명딴소리하겠지 ㅠㅠ) 그때 부글부글 끓는 제 속마음은 이랬습니다 -_- 세상에 -_-어떻게 -_-기른 내새낀데 그걸 포기해?.. 육아나 출산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할 문제중의 하나인데.. 힘들때마다 포기하면..-.- (세상은 온통 유기묘 투성이 가 될꺼라고!) 애를 안낳았음 안낳았지 그건 사람할짓 아냐! -_-라며 기분나쁜 티를 팍팍내며 그렇게 멀어졌던 우리 ㅋㅋㅋ 참 다행이게도 우리 둘. 인연은 아니였나봅니다 ㅋㅋㅋㅋ 만약 그런 문제에 직면하셨다면 -_-거기에 대해선 좋은 변명이 있습니다. 대부분 편견에 사로잡힌분들은 고양이는 버리면 복수한다고 들 인식하시던데 애기때문에 고양이 버리면 고양이가 돌아와서 애기한테 복수하니까 그래서 고양이도 애기도 같이 살아야됀다고 그게 다같이 살길이라고 하시길 -_-;; 오늘 우연히 인터넷을 떠돌아 다니면서 본 애기와 고양이동영상... 분명 저 고양이는 부비적하는게 좋은고양이일지도 모르겠다만; ㅡ.ㅡ 아참 ,그리고 고양이가 애기 공격하는 동영상도 봤답니다 -_-) 애기가 먼저 고양이를 건드렸지요-_-)~애기가 다쳤냐구요 -_-? 음..발톱을 숨기고 솜방망이같은 팔로 애기를 토닥? 거리던;; -_-? 발톱을 세웠으면 분명 -_-유혈사태가 발생했을..-0-스피드.. 내가 보기엔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다면..-_-; 공격하거나 당하지도 않을것같더군요 고양이 에게도 아기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겠지만.. 아기한테도 교육이 중요하겠지요 동물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 (__ ); 가벼이 다룰 문제도 아니지만 마냥 반대할만한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0') 아기랑 강아지는 -_-아기와 고양이에비해 거부감이좀 덜하시던데..강아지나 고양이나 성격이 틀릴뿐이지 다 똑같은 우리들 가족이라는거 -.- 아무튼 육아와 냐옹마마님들 사이에서 고민하시는분들께 위안이나 삼고자 사진과 글을 올렸는데 -_-; 너무 길게써버렸네요 -0-;; 날씨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서비스로 ㅋㅋ이쁜 우리두유 ㅋㅋ (나는야 팔불출엄마;;) 2
고양이와 아기 는 함께있을수없다?? -_-;;;
-_-아니 왜 어째서?...................????
임신하면 고양이를 더이상 기를수없을거라는 생각들-_-을가지고 있는걸까요
일찍이 -_ㅡ 꽤나 나이차이 나는 연상과 연애하던시절.
동물을 크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_- 동물옷. 동물침대. 동물가구 절대 이해못하고
동거인의 개념으로 절대 생각하지도 았던 전남친 -_-애정의 힘으로? 우리집 고양마마의 아빠를 자칭하고 나섰다.
여튼 고등학교때부터 줄창 고양이 기르고싶다고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다가 드디어 대학입학하고 자취생활을 즐기며
덥썩 입양한 내고양이.
이름도 어감이 좋은 예쁜이름 지어주려고 보름동안 야옹이로 살아야했던 -_-그녀 이름하여 두유! -_-;
처음 사진을본순간 -_-'너는 내 운명' 이란 영화제목이 머리속을 스치며 널 가지지 못하면 나는 몸살이 나겠노라며
당장 분양자에게 전화를 드려 부산에서 서울로 한달음에 날라가 (내 일찍이 그렇게 적극적인적 없었다)
"내 사전에 분양비 절충이란 없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분양사업을 확장해가는 업자비스무리한
양반에게 고액의 댓가를 지불하고 데려온 이쁜내새끼
(아이고좋아)
ㅠ.ㅠ 병도 없고 건강해서 다행이었던..너무이쁜내색히 똥고 그루밍하고나서 뽀뽀해도 난좋아
라며 히죽히죽
거리면서 처음 접하는 고양이의 습성과 커가는모습이 신기하고 예뻐서 습성이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나를 부지런히 공부하게 만들었던,
그런 수고도 너무나 즐거웠던 예쁜 귀염둥이 ㅠ_ㅠ (모두공감?)
아무튼 타지에 나가 공부한다고 내가 고생하는줄아는 우리부모님 -_-;(부모님 사랑하빈다 -_-)
집에서 주는 생활비 팍팍 쏟아부어 우리 고양마마는 점점 반질반질해지고 어째 나는점점더 꾀죄죄 ㅡ_ㅡ;;?해진다냐 ?
같은 여잔데 너무다르구만 -_-;흠
나는 컵라면 먹을지언정 그대는 홀리스틱이나 오가닉 사료를 먹이겠소 ~하면서도 히히덕 거리는 내생활 피폐?해지고
도도하기 피아노건반 레미파솔 없는 고양마마 두유님 침대를 서식처로 삼고 얼굴보기가 대통령뵙기보다 더힘들다 생각할무렵
놀자고 쫒아가면 콧방귀 뀌면서 달아나고 '흑흑 날 거부하다니' 하며 돌아서서 딴짓하면 무진장 관심가지는 -_-;
아무튼 나를 제대로 훈련시키는 내고양이와 정이 무럭무럭 쌓여갈무렵 -_-;
그닥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을 하고있다고 누누히 말하는 남친분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얼굴로 -_-알게모르게 내새끼를 괴롭힌다-_-)+;;
그러다 최후에는 싫어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던것.. -_-a
어느날 -_-커피숍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데 그사람 대뜸 하는말
나 너랑결혼해서 너닮은 딸낳았으면 좋겠다 ....^-^
웜메 -_-?!?!?
(이거 사투린가?)
이제 갓 대학입학한 새내기한테 뭔소리래 -_-;
일찍이 진지한 만남이라며 결혼타령하던 -_-그분 말을 살포시 넘겼건만 나중엔 어느덧 진지한 말들이 오갔다 -_-;
(사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구왈, 그렇게 홀랑 결혼한 여자가 자기주변에 꽤나 많다고 하더라 -_-;)
-_-그러다 당연히 애 이야기도 나왔다 -_-;
그분 : 난 딸있었으면 좋겠다~ 그딸은 너닮았으면 좋겠어 ~
나닮은딸 낳으면..덜덜 ㅋㅋ 그건 천만원짜리야 ㅋㅋ 너닮아야돼
나 : -_- (시큰둥)
그분 : 뀨뀨
나 : 그런데 ....
그분 : 응?
나 : 만약 결혼하면 우리두유는??
그분:엉?.. 으...음..;;;(당황한다)
나 :(시니컬모드) 왜? 안돼?
그분: 아이한테 안좋기도하고..하니까...
나: 흑흑 너 재정신 이야? 우리두유가 업자한테 잘못걸려서 새끼낳는 종자가되거나 다 커서 안예쁘다고 버림받아서
유기묘가 되서 이런 엄동설한에 찬바람 맞으며 엄마를 애타게 찾다 얼어죽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ㅠ_ㅠ
(웨용웨용웨용~~매미소리가 들려오는 그때는 화창한 여름의 -_-한낮;)
그분 : 그건 일단 그때가서.................--;;
나 : -_-)+++++++
(말 얼버무리는거보니 나중에가서 분명딴소리하겠지 ㅠㅠ)
그때 부글부글 끓는 제 속마음은 이랬습니다 -_-
세상에 -_-어떻게 -_-기른 내새낀데 그걸 포기해?.. 육아나 출산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할 문제중의 하나인데..
힘들때마다 포기하면..-.- (세상은 온통 유기묘 투성이 가 될꺼라고!
)
애를 안낳았음 안낳았지 그건 사람할짓 아냐! -_-라며 기분나쁜 티를 팍팍내며 그렇게 멀어졌던 우리 ㅋㅋㅋ
참 다행이게도 우리 둘. 인연은 아니였나봅니다 ㅋㅋㅋㅋ
만약 그런 문제에 직면하셨다면 -_-거기에 대해선 좋은 변명이 있습니다.
대부분 편견에 사로잡힌분들은 고양이는 버리면 복수한다고 들 인식하시던데
애기때문에 고양이 버리면 고양이가 돌아와서 애기한테 복수하니까 그래서 고양이도 애기도 같이 살아야됀다고
그게 다같이 살길이라고 하시길 -_-;;
오늘 우연히 인터넷을 떠돌아 다니면서 본 애기와 고양이동영상...
분명 저 고양이는 부비적하는게
좋은고양이일지도 모르겠다만; ㅡ.ㅡ
아참 ,그리고 고양이가 애기 공격하는 동영상도 봤답니다 -_-)
애기가 먼저 고양이를 건드렸지요-_-)~애기가 다쳤냐구요 -_-? 음..발톱을 숨기고 솜방망이같은 팔로 애기를 토닥? 거리던;; -_-?
발톱을 세웠으면 분명 -_-유혈사태가 발생했을..-0-스피드..
내가 보기엔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다면..-_-; 공격하거나 당하지도 않을것같더군요
고양이 에게도 아기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겠지만..
아기한테도 교육이 중요하겠지요 동물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 (__ );
가벼이 다룰 문제도 아니지만 마냥 반대할만한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0')
아기랑 강아지는 -_-아기와 고양이에비해 거부감이좀 덜하시던데..강아지나 고양이나 성격이 틀릴뿐이지
다 똑같은 우리들 가족이라는거 -.-
아무튼 육아와 냐옹마마님들 사이에서 고민하시는분들께 위안이나 삼고자 사진과 글을 올렸는데 -_-;
너무 길게써버렸네요 -0-;;
날씨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서비스로 ㅋㅋ이쁜 우리두유 ㅋㅋ
(나는야 팔불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