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월드컵이 끝나고 FTA논의로 말이 많더라.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득보다는 실이 많은 것 같다.
특히나 의약품과 지적재산권분야는 우리가 얻게되는 실익을 다 덮고도 남을만큼 그 피해가 클 것 같다. 솔직히 농산물부문은 농민 정서상 안좋다는 얘기지 그 액수나 파급효과는 제약분야가 훨씬 클 듯 싶다.
당장 아이나 연로하신 부모님들이 약한번 지으려면 도대체 얼마씩 그 비용이 들지는 상상이 안된다. 예를 들자면 여기에서는 미국과 FTA가 되어있는 관계로 약값역시 거기에 준하는 가격이다.
우선 간단한 감기약 처방만 받아도 한국돈으로 10만원은 족히 든다. 나같은 직장인경우는 회사의 약보험이 80%를 커버하니까 20%만 부담하면 되므로 그래도 밚은 부담이 안되지만 일반 자영업을 하고 있는 대다수의 한인들은 가족들 중 누가 아파도 처방약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한국도 FTA가 체결되면 이와같은 상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지적재산권 분야개방의 한 예로 들수 있는 책값만 해도 그렇다. 여기 책값 장난아니다. 이곳 서점에 가서 컴퓨터관련 책 한권 사려고 가격을 확인하면 진짜 눈알 튀어나온다. 대략 동일한 제목의 한국번역서적에 비하면 2배이상의 가격에 팔리고 있으니까. 말이 두배이상이지 거기에 Tax까지 포함하면 이거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없다.
그래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공공도서관을 주로 애용하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서점에 가서 눈팅하고 온다. 나는 한국사람들이 여기사람들처럼 검소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니 그런 부담이 국민에게 고스란히 옮겨진다면 아마 대단한 사회적 파장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내가 지금 얘기한 건 빙산의 일각이다. 한국에서도 PD수첩에서 미국과 FTA를 체결했을때의 손익을 잘 조명했다고들 하더라. 나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봐서 한미FTA를 절대 반대한다.
미국애들이 어떤 놈들인지 한국인들을 잘 모른다. 이곳 캐나다도 미국과 NAFTA를 체결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캐나다의 우체국 Canada Post도 지금 미국에 천문학적인 돈을 물어줘야 될 판이다. 다 FTA로 인한 피해이다.
"캐나다에서 이미 FTA를 경험한 사람의 진심어린 충고"
한국에선 월드컵이 끝나고 FTA논의로 말이 많더라.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득보다는 실이 많은 것 같다.
특히나 의약품과 지적재산권분야는 우리가 얻게되는 실익을 다 덮고도 남을만큼 그 피해가 클 것 같다.
솔직히 농산물부문은 농민 정서상 안좋다는 얘기지 그 액수나 파급효과는 제약분야가 훨씬 클 듯 싶다.
당장 아이나 연로하신 부모님들이 약한번 지으려면 도대체 얼마씩 그 비용이 들지는 상상이 안된다.
예를 들자면 여기에서는 미국과 FTA가 되어있는 관계로 약값역시 거기에 준하는 가격이다.
우선 간단한 감기약 처방만 받아도 한국돈으로 10만원은 족히 든다.
나같은 직장인경우는 회사의 약보험이 80%를 커버하니까 20%만 부담하면 되므로 그래도 밚은 부담이 안되지만 일반 자영업을 하고 있는 대다수의 한인들은 가족들 중 누가 아파도 처방약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한국도 FTA가 체결되면 이와같은 상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지적재산권 분야개방의 한 예로 들수 있는 책값만 해도 그렇다.
여기 책값 장난아니다.
이곳 서점에 가서 컴퓨터관련 책 한권 사려고 가격을 확인하면 진짜 눈알 튀어나온다.
대략 동일한 제목의 한국번역서적에 비하면 2배이상의 가격에 팔리고 있으니까.
말이 두배이상이지 거기에 Tax까지 포함하면 이거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없다.
그래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공공도서관을 주로 애용하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서점에 가서 눈팅하고 온다.
나는 한국사람들이 여기사람들처럼 검소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니 그런 부담이 국민에게 고스란히 옮겨진다면 아마 대단한 사회적 파장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내가 지금 얘기한 건 빙산의 일각이다.
한국에서도 PD수첩에서 미국과 FTA를 체결했을때의 손익을 잘 조명했다고들 하더라.
나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봐서 한미FTA를 절대 반대한다.
미국애들이 어떤 놈들인지 한국인들을 잘 모른다.
이곳 캐나다도 미국과 NAFTA를 체결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캐나다의 우체국 Canada Post도 지금 미국에 천문학적인 돈을 물어줘야 될 판이다.
다 FTA로 인한 피해이다.
한국이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