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care no 겨울엔 클렌징 단계를 최소화한다 yes 철저한 이중 세안을 한다 흔히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겨울철에 세안을 자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진다고들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걸들이 환절기를 지나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 세안 시간을 줄이고 클렌징 단계를 최소화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방법만 올바르다면 이중, 삼중 세안을 하는 것이 오히려 겨울철 보습 관리에 도움이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이 둔화되고 이로 인해 피부의 각질 주기가 늦춰져 피부결이 푸석푸석하고 두터워지기 쉽다. 따라서 철저한 이중 세안으로 피부의 각질을 그때그때 녹여 화장품의 보습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 폼만으로 세안을 끝내지 말고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으로 피부 위에서 겉도는 미세 먼지를 제거한 다음 클렌징 폼을 오랫동안 문질러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고 그 거품을 피부에 가볍게 문지른 후 찬물로 씻어낼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민(더 바디샵)
no 화장솜에 바로 스킨을 적신다 yes 물에 살짝 적신 후 스킨을 적신다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걸들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화장솜은 필요 이상으로 스킨을 흡수해 화장품을 낭비하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피부에 닿기도 전에 스킨이 증발하거나 화장솜에 스며들어 스킨 케어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화장솜에 바로 스킨을 적시지 말고 먼저 정제수를 살짝 적신 후 스킨을 적셔 얼굴에 바르는 것이다. 이미 물을 한껏 머금은 화장솜은 스킨을 과다하게 흡수하지 않아 화장품을 절약할 수 있고, 스킨을 바르면서 생길 수 있는 수분 증발 현상까지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스킨은 클렌징 후에도 피부 위에 남아 있는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 외에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스킨이 피부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조금 기다렸다가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는 것이 좋다. 페이셜리스트 김연옥(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스킨케어)
no 지성 피부는 비누나 클렌징 폼을 사용한다 yes 지성 피부라 할지라도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다 걸들의 세안제 선택 성향을 살펴보면 건성 피부의 걸들은 오일이나 크림 타입의 클렌저를, 지성 피부의 걸들은 클렌징 폼이나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피지 분비가 많고 트러블이 많은 지성 피부를 가진 걸들은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세안을 하는 버릇이 있어 살짝 유분감이 도는 듯 느껴지는 클렌징 오일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각질 위의 피지를 모조리 제거하는 비누나 거품 타입의 클렌저는 오히려 지성 피부의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표면이 건조하고 자체의 보호막이 벗겨졌다고 생각한 피부는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땀과 피지를 배출시켜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악순환은 과도한 피지 생성을 초래해 모공이 넓어지게 만들고 피부를 더욱 번들거리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클렌징 폼이나 비누보다 사용감이 개운하지 않더라도 오일이나 밀크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하는 게 좋다. 브랜드 매니저 차성환(두미 & 루한 by 퓨어 소스)
no 블랙헤드는 코팩을 붙여 뽑아낸다 yes 부드러운 워시 오프 마스크 팩으로 제거한다 아무리 피부결이 매끄럽고 피지 분비가 적은 걸이라도 콧방울에 거뭇거뭇한 블랙헤드가 자리 잡고 있게 마련이다. 이는 모공의 피지가 공기와 접촉하면서 일어나는 산화 현상으로 아무리 인내심이 강한 걸이라도 보는 즉시 제거해버리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급한 마음은 당장 시트 타입의 코팩을 구입하게 만드는데, 코 피부를 생각한다면 붙였다 떼어내는 스티커 형태의 코팩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극이 강한 코팩 대신 블랙헤드를 자극 없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묘책은 무엇일까? 바로 세범 컨트롤 마스크 팩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제품은 지성 피부의 걸들이 피지 분비량을 조절하고 모공 속의 과도한 피지를 녹이기 위해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것으로, 건성 피부의 걸은 T존 부위에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목욕을 하면서 샤워 부스 안의 스팀으로 콧방울의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후 마스크 팩을 블랙헤드가 집중된 콧방울 위에 두껍게 펴바른다. 이때 모공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두껍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10분간 그대로 둔 뒤 찬물로 씻어내면 모공 속의 블랙헤드가 녹아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뷰티 테라피스트 이은경(클라란스 인스티튜트)
no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만 바르면 충분하다 yes 코와 광대뼈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바른다 이제 어떤 걸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의심치 않으며, 외출 후에도 수시로 덧발라주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지수와 성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얼굴 전체에 한번 바른 다음 5분 후에 자외선이 가장 많이 닿는 부위인 콧등과 광대뼈 부위에 한 번 더 덧바른다. 이렇게 자외선 차단제를 이중으로 바르고 외출 후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나 사무실 같은 실내에서 보낸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지속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이지호(고운세상 피부과 평촌점 원장)
뷰티 : 피부 케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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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care
no 겨울엔 클렌징 단계를 최소화한다
yes 철저한 이중 세안을 한다
흔히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겨울철에 세안을 자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진다고들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걸들이 환절기를 지나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 세안 시간을 줄이고 클렌징 단계를 최소화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방법만 올바르다면 이중, 삼중 세안을 하는 것이 오히려 겨울철 보습 관리에 도움이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이 둔화되고 이로 인해 피부의 각질 주기가 늦춰져 피부결이 푸석푸석하고 두터워지기 쉽다. 따라서 철저한 이중 세안으로 피부의 각질을 그때그때 녹여 화장품의 보습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 폼만으로 세안을 끝내지 말고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으로 피부 위에서 겉도는 미세 먼지를 제거한 다음 클렌징 폼을 오랫동안 문질러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고 그 거품을 피부에 가볍게 문지른 후 찬물로 씻어낼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민(더 바디샵)
no 화장솜에 바로 스킨을 적신다
yes 물에 살짝 적신 후 스킨을 적신다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걸들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화장솜은 필요 이상으로 스킨을 흡수해 화장품을 낭비하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피부에 닿기도 전에 스킨이 증발하거나 화장솜에 스며들어 스킨 케어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화장솜에 바로 스킨을 적시지 말고 먼저 정제수를 살짝 적신 후 스킨을 적셔 얼굴에 바르는 것이다. 이미 물을 한껏 머금은 화장솜은 스킨을 과다하게 흡수하지 않아 화장품을 절약할 수 있고, 스킨을 바르면서 생길 수 있는 수분 증발 현상까지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스킨은 클렌징 후에도 피부 위에 남아 있는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 외에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스킨이 피부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조금 기다렸다가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는 것이 좋다. 페이셜리스트 김연옥(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스킨케어)
no 지성 피부는 비누나 클렌징 폼을 사용한다
yes 지성 피부라 할지라도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다
걸들의 세안제 선택 성향을 살펴보면 건성 피부의 걸들은 오일이나 크림 타입의 클렌저를, 지성 피부의 걸들은 클렌징 폼이나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피지 분비가 많고 트러블이 많은 지성 피부를 가진 걸들은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세안을 하는 버릇이 있어 살짝 유분감이 도는 듯 느껴지는 클렌징 오일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각질 위의 피지를 모조리 제거하는 비누나 거품 타입의 클렌저는 오히려 지성 피부의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표면이 건조하고 자체의 보호막이 벗겨졌다고 생각한 피부는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땀과 피지를 배출시켜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악순환은 과도한 피지 생성을 초래해 모공이 넓어지게 만들고 피부를 더욱 번들거리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클렌징 폼이나 비누보다 사용감이 개운하지 않더라도 오일이나 밀크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하는 게 좋다. 브랜드 매니저 차성환(두미 & 루한 by 퓨어 소스)
no 블랙헤드는 코팩을 붙여 뽑아낸다
yes 부드러운 워시 오프 마스크 팩으로 제거한다
아무리 피부결이 매끄럽고 피지 분비가 적은 걸이라도 콧방울에 거뭇거뭇한 블랙헤드가 자리 잡고 있게 마련이다. 이는 모공의 피지가 공기와 접촉하면서 일어나는 산화 현상으로 아무리 인내심이 강한 걸이라도 보는 즉시 제거해버리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급한 마음은 당장 시트 타입의 코팩을 구입하게 만드는데, 코 피부를 생각한다면 붙였다 떼어내는 스티커 형태의 코팩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극이 강한 코팩 대신 블랙헤드를 자극 없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묘책은 무엇일까? 바로 세범 컨트롤 마스크 팩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제품은 지성 피부의 걸들이 피지 분비량을 조절하고 모공 속의 과도한 피지를 녹이기 위해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것으로, 건성 피부의 걸은 T존 부위에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목욕을 하면서 샤워 부스 안의 스팀으로 콧방울의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후 마스크 팩을 블랙헤드가 집중된 콧방울 위에 두껍게 펴바른다. 이때 모공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두껍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10분간 그대로 둔 뒤 찬물로 씻어내면 모공 속의 블랙헤드가 녹아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뷰티 테라피스트 이은경(클라란스 인스티튜트)
no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만 바르면 충분하다
yes 코와 광대뼈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바른다
이제 어떤 걸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의심치 않으며, 외출 후에도 수시로 덧발라주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지수와 성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얼굴 전체에 한번 바른 다음 5분 후에 자외선이 가장 많이 닿는 부위인 콧등과 광대뼈 부위에 한 번 더 덧바른다. 이렇게 자외선 차단제를 이중으로 바르고 외출 후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나 사무실 같은 실내에서 보낸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지속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이지호(고운세상 피부과 평촌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