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저 - 더난출판사 ] 책소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과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을 원하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들을 모색해 실천해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해라’라고 강요하는 처세서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각각의 주제 끝부분에 마련된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한 후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 등이 있다. 책속으로 “지갑을 안 가져와서 그러는데 버스비를 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이런 사람을 한 번쯤은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잘 차려입은 사람과 남루한 차림을 한 사람이 이런 부탁을 했다면 여러분은 누구에게 돈을 주겠는가? 잘 차려입은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당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졌던 한 실험은 옷만 제대로 갖춰 입으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단횡단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먼저 본다.” (P 39-42) 우리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있는 사람도, 거기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좋은 관계의 지름길이며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다. 열등감과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에 항상 심각하고 잘 웃지도 않는다. 행동이 느리며 한숨을 자주 쉬고 목소리가 침울하다. 신세를 한탄하며 이렇게 중얼거린다. “이놈의 세상.” “안 될 걸 뭣 하러 해?” “누가 날 좋아하겠어?” “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없으면서도 혼자 있으면 불안해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 역시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P 101-102) 군인들 역시 듣기 싫은 말이 있다. 국방저널에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신참 사병들이 고참들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넌 할 줄 아는 게 뭐야!” “어리버리하긴. 지금 뭐하냐?” “네가 하는 게 다 그렇지.” 등이었다. 반면 고참들은 신참들이 “똑바로 하십시오.” “왜 그러십니까?”라고 대꾸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쁘다고 응답했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성인군자도 화를 낼 때가 있다. 돌부처 같은 사람도 어떤 부분을 건드리면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로 자극받고 싶지 않은 민감한 부분, 즉 그 사람만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P 185-186)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창한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면 대단히 자극적이고 거창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의 작은 즐거움들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무뚝뚝한 사람이라면 부하직원의 자녀 생일에 작은 선물을 건네 보자. 평소 무심한 편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배우자의 손을 가만히 잡아보자. 아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보고 아이들의 실내화를 빨아주자.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작은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당신을 사려 깊은 상사, 사랑스러운 남편, 존경하는 아버지로 여기게 될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갖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P 205-206) 도도핑크후기... 과연 그 1%는 무엇일까? 2% 부족할 때 란 음료는 너무 유명해서 잘 알 것이다. 2%는 사람이 갈증을 느끼는 바로 그 수분 부족의 양을 표현한 것이다. 그렇다면 끌리는 사람의 1%는 무엇이 다르다는 것일까? 인간은 누구에게나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 소극적인 사람은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조금 더 끌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 그런 끌림에 대한 욕구는 본능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당신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관계’라고 말을 한다. 한 예로 직장에서 이직을 할 때 업무보다 더 힘들고 참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상사 혹은 동료와의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좁게는 가족으로부터 시작해서 친구, 조직에 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바로 ‘인간 관계’이다. 지금 이 책을 선택했거나 이 책에 관심을 보인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한 인간관계를 꿈꾸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당신은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거나 혹은 주변인들과 더 좋은 방향으로 관계를 유도하고 싶을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이 책을 선택했다는 것은 당신이 더 좋은 인간관계를 바라는 그 1%가 되기 위한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대개, 사람들은 자기 계발에 관한 책에 대해서 “뭐 그 얘기가 그 얘기이고 내가 잘 하면 되지 뭘 책까지 사서 보니?” 란 말을 한다. 물론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드는 책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심리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독자를 설득한다는 데 있다. 근거가 없는 사실을 우리는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어떤 이유에서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근거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사실로 믿게 된다. 이것이 이 책의 첫 번째 장점이다. 또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STOP&THINK’ 와 ‘ONE MORE’ 는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숙제이고 선물이다. 각 단원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만들어진 ‘STOP&THINK’와 단원에서 다룬 내용에서 더 나아가 유용한 TIP을 주는 ‘ONE MORE’는 다시금 되새겨볼 글들로 이루어져있다. 이것이 이 책의 두 번째 장점이다. 그럼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단점은? 실천하지 않으면, 그냥 당신은 나머지 99%의 안 끌리는 평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기만 하고 그냥 책꽂이에 꽂아만 둔다면, 당신은 정말 훌륭한 도서 수집가가 된다는 것이다. 읽는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차이가 있는데, 억지로 나의 의견만 피력하였다고, 충분히 비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 자신이 자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쳐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무엇인가 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쓴다. 나는 책 한 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물론 책에서만 얻는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단기간에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올 보상은 정말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먼저 이 책을 읽었고, 이전의 이 책의 저자의 도서를 읽고 노력하고 실천한 결과, 나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고, 나 스스로도 습관이나 태도의 변화를 경험하였다. 지금의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는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다. 그런 시류에 편승해 똑 같은 99%가 되는가 아니면, 끌리는 1%가 되는가는 전적으로 각자의 노력과 실천에 달려있다고 생각된다. 만약 이 책을 선택하였다면, 저자가 강조하듯이 형광펜과 볼펜으로 책을 읽고 그치는 독서용이 아닌 자신만의 공책으로 만들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과 책과 의사 소통 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좀 더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도 이 책을 나의 공책으로 만들기 위해 2회독에 들어간다. 부디, 실천하는 모든 이가 1%의 끌리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 인상깊은 구절 * 99퍼센트를 이해하지만 한 가지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보다 1퍼센트밖에 이해하지 못해도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더 먼저 도달한다.* 사과란 그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 사과란 패자의 강요받은 굴복이 아니라 자긍심 있는 사람이 선택하는 주도적인 행동이다.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Karma chameleon-Culture Club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저 - 더난출판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저 - 더난출판사 ]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과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을 원하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들을 모색해 실천해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해라’라고 강요하는 처세서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각각의 주제 끝부분에 마련된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 담당 장교로 복무한 후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에서 카운슬러로 일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이상심리학’ ‘정신건강’ ‘동기와 정서’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01년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 등이 있다.
“지갑을 안 가져와서 그러는데 버스비를 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이런 사람을 한 번쯤은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잘 차려입은 사람과 남루한 차림을 한 사람이 이런 부탁을 했다면 여러분은 누구에게 돈을 주겠는가?
잘 차려입은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당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졌던 한 실험은 옷만 제대로 갖춰 입으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단횡단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먼저 본다.” (P 39-42)
우리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있는 사람도, 거기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좋은 관계의 지름길이며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다.
열등감과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에 항상 심각하고 잘 웃지도 않는다.
행동이 느리며 한숨을 자주 쉬고 목소리가 침울하다.
신세를 한탄하며 이렇게 중얼거린다. “이놈의 세상.” “안 될 걸 뭣 하러 해?” “누가 날 좋아하겠어?” “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없으면서도 혼자 있으면 불안해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 역시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P 101-102)
군인들 역시 듣기 싫은 말이 있다.
국방저널에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신참 사병들이 고참들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넌 할 줄 아는 게 뭐야!” “어리버리하긴. 지금 뭐하냐?” “네가 하는 게 다 그렇지.” 등이었다.
반면 고참들은 신참들이 “똑바로 하십시오.” “왜 그러십니까?”라고 대꾸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쁘다고 응답했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성인군자도 화를 낼 때가 있다. 돌부처 같은 사람도 어떤 부분을 건드리면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로 자극받고 싶지 않은 민감한 부분, 즉 그 사람만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P 185-186)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창한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면 대단히 자극적이고 거창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의 작은 즐거움들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무뚝뚝한 사람이라면 부하직원의 자녀 생일에 작은 선물을 건네 보자. 평소 무심한 편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배우자의 손을 가만히 잡아보자.
아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보고 아이들의 실내화를 빨아주자.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당신을 사려 깊은 상사, 사랑스러운 남편, 존경하는 아버지로 여기게 될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갖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P 205-206)
과연 그 1%는 무엇일까?
2% 부족할 때 란 음료는 너무 유명해서 잘 알 것이다.
2%는 사람이 갈증을 느끼는 바로 그 수분 부족의 양을 표현한 것이다. 그렇다면 끌리는 사람의 1%는 무엇이 다르다는 것일까?
인간은 누구에게나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 소극적인 사람은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조금 더 끌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을 것이다. 그런 끌림에 대한 욕구는 본능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당신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관계’라고 말을 한다.
한 예로 직장에서 이직을 할 때 업무보다 더 힘들고 참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상사 혹은 동료와의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좁게는 가족으로부터 시작해서 친구, 조직에 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바로 ‘인간 관계’이다.
지금 이 책을 선택했거나 이 책에 관심을 보인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한 인간관계를 꿈꾸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당신은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거나 혹은 주변인들과 더 좋은 방향으로 관계를 유도하고 싶을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이 책을 선택했다는 것은 당신이 더 좋은 인간관계를 바라는 그 1%가 되기 위한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대개, 사람들은 자기 계발에 관한 책에 대해서 “뭐 그 얘기가 그 얘기이고 내가 잘 하면 되지 뭘 책까지 사서 보니?” 란 말을 한다. 물론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드는 책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심리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독자를 설득한다는 데 있다.
근거가 없는 사실을 우리는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어떤 이유에서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근거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사실로 믿게 된다. 이것이 이 책의 첫 번째 장점이다.
또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STOP&THINK’ 와 ‘ONE MORE’ 는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숙제이고 선물이다.
각 단원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만들어진 ‘STOP&THINK’와 단원에서 다룬 내용에서 더 나아가 유용한 TIP을 주는 ‘ONE MORE’는 다시금 되새겨볼 글들로 이루어져있다.
이것이 이 책의 두 번째 장점이다.
그럼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단점은?
실천하지 않으면, 그냥 당신은 나머지 99%의 안 끌리는 평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기만 하고 그냥 책꽂이에 꽂아만 둔다면, 당신은 정말 훌륭한 도서 수집가가 된다는 것이다.
읽는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차이가 있는데, 억지로 나의 의견만 피력하였다고, 충분히 비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 자신이 자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쳐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서 무엇인가 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쓴다.
나는 책 한 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물론 책에서만 얻는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단기간에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올 보상은 정말 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먼저 이 책을 읽었고, 이전의 이 책의 저자의 도서를 읽고 노력하고 실천한 결과, 나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고, 나 스스로도 습관이나 태도의 변화를 경험하였다.
지금의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는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다.
그런 시류에 편승해 똑 같은 99%가 되는가 아니면, 끌리는 1%가 되는가는 전적으로 각자의 노력과 실천에 달려있다고 생각된다.
만약 이 책을 선택하였다면, 저자가 강조하듯이 형광펜과 볼펜으로 책을 읽고 그치는 독서용이 아닌 자신만의 공책으로 만들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과 책과 의사 소통 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좀 더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도 이 책을 나의 공책으로 만들기 위해 2회독에 들어간다.
부디, 실천하는 모든 이가 1%의 끌리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
* 99퍼센트를 이해하지만 한 가지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보다 1퍼센트밖에 이해하지 못해도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더 먼저 도달한다.
* 사과란 그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 사과란 패자의 강요받은 굴복이 아니라 자긍심 있는 사람이 선택하는 주도적인 행동이다.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Karma chameleon-Culture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