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장, 과속 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는 미국 경찰이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고 9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의 경찰관인 32세의 리차드 록맨 주니어가 화제의 주인공. 록맨은 크리스마스 휴가철을 맞아 지역 운전자들에게 ‘안전’을 선물한다는 의도에서, ‘크리스마스 요정 의상’을 입고 과속 단속을 펼치고 있는 중. 록맨의 의도대로 많은 운전자들이 ‘크리스마스 요정’의 카메라에 포착되었고, 벌금 부과 딱지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요정 의상’ 덕분에 과속 운전 단속 실적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 하지만 과속 딱지를 부과받은 많은 운전자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데, ‘요정 의상’이 함정 단속이 분명하다는 것이 운전자들의 주장. 즉, 요정 모자와 신발까지 착용한 크리스마스 요정이 경찰일줄은 꿈에도 상상을 하지 못했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요정 과속 단속’ 아이디어를 낸 록맨은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는데, 과속을 일삼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을 선물로 주고 있다는 것이 록맨의 설명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크리스마스 요정 변장’ 과속 단속 경찰, 운전자들 분통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장, 과속 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는 미국 경찰이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고 9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의 경찰관인 32세의 리차드 록맨 주니어가 화제의 주인공. 록맨은 크리스마스 휴가철을 맞아 지역 운전자들에게 ‘안전’을 선물한다는 의도에서, ‘크리스마스 요정 의상’을 입고 과속 단속을 펼치고 있는 중.
록맨의 의도대로 많은 운전자들이 ‘크리스마스 요정’의 카메라에 포착되었고, 벌금 부과 딱지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요정 의상’ 덕분에 과속 운전 단속 실적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
하지만 과속 딱지를 부과받은 많은 운전자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데, ‘요정 의상’이 함정 단속이 분명하다는 것이 운전자들의 주장. 즉, 요정 모자와 신발까지 착용한 크리스마스 요정이 경찰일줄은 꿈에도 상상을 하지 못했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요정 과속 단속’ 아이디어를 낸 록맨은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는데, 과속을 일삼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을 선물로 주고 있다는 것이 록맨의 설명이라고 언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