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새도우 우먼을 봤었는데 19살 엄마가 나왔

김민지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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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새도우 우먼을 봤었는데

 

19살 엄마가 나왔다. 나랑 동갑인데.. 벌써 애엄마라니

 

초보 엄마라 그런지 다 어색했다.

 

뭐 나도 어쩌다 애를 낳았다면 그것보다 더 어색했을 것이다

 

그런 방송을 보면, 아~~ 나는 이때까지 바르게 살아왔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아~~ 나는 아직 철이 덜 들었구나

 

이런 생각도 든다.

 

리틀맘 이란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진 엄마를 말한다고 한다 물론

 

가족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엄마여야만 한다나

 

결국은 남자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여자는 미혼모로 전락한다는...

 

싸이에서 리틀맘을 치니까 정말 많은 여자들과 아이들이 있었다

 

88년생이랑 87년생은 수도 없이 많더라...

 

그 분들이 학업을 계속 하지 않고, 아이를 낳은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내가 리틀맘이 될뻔했다면.....

 

나는... 끔찍한 선택을 했을 것이다. 내 욕심에 지나쳐서

 

학업을 계속 이어가고, 아이는... 아마 하늘나라로 가지 않았을까

 

몇명의 리틀맘 사이트를 방문하며 깨달았다.

 

그들도 처음에는 두려워 했다는 것을....

 

하지만, 엄마라는 그 자리는 그토록 위대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생명이 꿈틀거리는데,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다고....

 

생명, 사랑.... 이런 것들이 정말로 대단한가보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도 있던데..ㅋㅋ

 

세월이 흐르고 흐르면 나도 엄마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