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가? 물론, 생김새도 다르지만 일본드라마를 보다보면 뭐가 다른지 확실하게 눈에 뜨이는 것이 있다.
이토 미사키다. 가장 강렬한 느낌이 왔던 것은 드라마 에서 전차남을 극도로 흥분시킨 에르메스 역할의 그녀. 다소곳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에르메스는 요즘 드라마 에서 똑똑한 광고회사 커리어우먼으로 나온다.
천의 얼굴을 가진 것 같은 그녀의 변신. 눈에 안띄어서 잘 몰랐는데 그러고보니 에서 양쿠미에 가려 잘은 보이지 않았지만 주인공 옆반의 담임 선생이기도 했다. 아... 또 그러고보니 (이 또한 가려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의 야채가게 아가씨 역할도 했었다. 조미료같이 참 여러드라마에 출연했었네. 그런데 이 배우만 그렇게 오지랖이 넓진 않다구.
이녀석 말이지.. 카메나시 카즈야. 가수 출신. 요즘 미사키와 함께 에서 주연으로 나오고 있다. 어리버리하지만 점점 깨닭아가는 써핑을 참으로 잘하는 광고회사 아르바이트생으로....
그런데 이녀석 에 출연하기 전에 에서 연기를 인정받았었다. 주인공으로, 쾌활한 원숭이를 떠오르게 하는 키도 작고 얼굴도 작고 우리나라 가수 세븐을 연상케 만드는 카즈야. 에도 출연했다.
시다 미라이. 에서 언뜻 모습을 봤을때 "에이~ 아니겠지 설마.."이랬다. 왜냐하면 그녀가 맡은 역할은 눈에 별로 안띄는 조연이었으니까. 에서 놀랄만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칸다 카즈미역의 그녀가 아닐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녀 특유의 귀염성 있는 말투에서 난 그만 알아채버렸다. 그녀가 카즈미란 사실을... 일본 소녀인데도 불구하고 참 한국적으로 착하게 생기고 귀염성 있어서 좋아하는 아역배우다.
목소리가 섹시해서 더욱 끌리는 마츠모토 준. 와 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런데 에서 준의 역할은 양쿠미에 비해 너무 작아서 조연급에 가까웠다. 물론 말을 별로 안해도 있는 것 자체가 빛이 나긴 하지만...
이 배우들을 통해서 알아낸 사실은... 일본에서는 주연, 조연이 따로 확실하게 구분되어지지 않는단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연과 조연이 조선시대의 양반, 상놈 가르듯이 데뷔할때부터 아예 정해져있다. 처음부터 주연으로 데뷔한 사람은 연기가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주연만을 고집한다. 우리나라 탤런트들의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
주연이라면, 외모보다는 연기력으로 승부를 내야 하는데 댄스가수를 하루아침에 주연급으로 출연시키는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가하면 연기에 대해 쌩판 모르는 톱스타를 주연으로 출연시켜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듣기도 했던게 한국 드라마 캐스팅의 실상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얼마나 겸손한가?
주연, 조연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 조연으로 출연했다가 인기 조금만 있으면 두 번 다시 조연하지 않겠다는 한국 탤런트의 거만함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일본의 주연급은 다음 출연작이 마음에 들면, 주연과 조연 가리지 않고 출연한다. 를 보면서 깨닭았다고나 할까..
우리나라에서 송혜교, 전지현, 김정은을 드라마 하나에 주연 조연 섞어서 출연시킨다는게 가능하기나 할까?
일본은 주연에서 조연으로 또 다시 주연으로 이렇게 왔다갔다 캐스팅되는 것이 가능한데, 한국은 연기도 못하는 주제에 콧대만 높아서 주연 한 번 하면 다시는 조연으로 안떨어지려고 발버둥치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일본배우와 한국배우는 확실히 다르다!
일본배우와 한국배우는 다르다.
생김새가? 물론, 생김새도 다르지만 일본드라마를 보다보면 뭐가 다른지 확실하게 눈에 뜨이는 것이 있다.
이토 미사키다. 가장 강렬한 느낌이 왔던 것은 드라마 에서 전차남을 극도로 흥분시킨 에르메스 역할의 그녀. 다소곳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에르메스는 요즘 드라마 에서 똑똑한 광고회사 커리어우먼으로 나온다.
천의 얼굴을 가진 것 같은 그녀의 변신. 눈에 안띄어서 잘 몰랐는데 그러고보니 에서 양쿠미에 가려 잘은 보이지 않았지만 주인공 옆반의 담임 선생이기도 했다. 아... 또 그러고보니 (이 또한 가려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의 야채가게 아가씨 역할도 했었다. 조미료같이 참 여러드라마에 출연했었네. 그런데 이 배우만 그렇게 오지랖이 넓진 않다구.
이녀석 말이지.. 카메나시 카즈야. 가수 출신. 요즘 미사키와 함께 에서 주연으로 나오고 있다. 어리버리하지만 점점 깨닭아가는 써핑을 참으로 잘하는 광고회사 아르바이트생으로....
그런데 이녀석 에 출연하기 전에 에서 연기를 인정받았었다. 주인공으로, 쾌활한 원숭이를 떠오르게 하는 키도 작고 얼굴도 작고 우리나라 가수 세븐을 연상케 만드는 카즈야. 에도 출연했다.
시다 미라이. 에서 언뜻 모습을 봤을때 "에이~ 아니겠지 설마.."이랬다. 왜냐하면 그녀가 맡은 역할은 눈에 별로 안띄는 조연이었으니까. 에서 놀랄만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칸다 카즈미역의 그녀가 아닐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녀 특유의 귀염성 있는 말투에서 난 그만 알아채버렸다. 그녀가 카즈미란 사실을... 일본 소녀인데도 불구하고 참 한국적으로 착하게 생기고 귀염성 있어서 좋아하는 아역배우다.
목소리가 섹시해서 더욱 끌리는 마츠모토 준. 와 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런데 에서 준의 역할은 양쿠미에 비해 너무 작아서 조연급에 가까웠다. 물론 말을 별로 안해도 있는 것 자체가 빛이 나긴 하지만...
이 배우들을 통해서 알아낸 사실은... 일본에서는 주연, 조연이 따로 확실하게 구분되어지지 않는단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연과 조연이 조선시대의 양반, 상놈 가르듯이 데뷔할때부터 아예 정해져있다. 처음부터 주연으로 데뷔한 사람은 연기가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주연만을 고집한다. 우리나라 탤런트들의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
주연이라면, 외모보다는 연기력으로 승부를 내야 하는데 댄스가수를 하루아침에 주연급으로 출연시키는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가하면 연기에 대해 쌩판 모르는 톱스타를 주연으로 출연시켜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듣기도 했던게 한국 드라마 캐스팅의 실상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얼마나 겸손한가?
주연, 조연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 조연으로 출연했다가 인기 조금만 있으면 두 번 다시 조연하지 않겠다는 한국 탤런트의 거만함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일본의 주연급은 다음 출연작이 마음에 들면, 주연과 조연 가리지 않고 출연한다. 를 보면서 깨닭았다고나 할까..
우리나라에서 송혜교, 전지현, 김정은을 드라마 하나에 주연 조연 섞어서 출연시킨다는게 가능하기나 할까?
일본은 주연에서 조연으로 또 다시 주연으로 이렇게 왔다갔다 캐스팅되는 것이 가능한데, 한국은 연기도 못하는 주제에 콧대만 높아서 주연 한 번 하면 다시는 조연으로 안떨어지려고 발버둥치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