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내려오는길에 만난여자.. 바로 옆자리에

박미연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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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내려오는길에 만난여자.. 바로 옆자리에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길에 만난여자..

바로 옆자리에 앉던 여자.

자리에 앉고 2-3분후 전화를 받게되는 여자..

전화를 받고 부터 울고 하소연하고 화까지내며..

1시간이상을 통화하던여자..

헤어졌나보다..

너무 너무 서럽게 통화를 끝내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낄낄대던 여자..

그리고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커피에 과자에 버터 오징어를..

먹고 있던여자. 그리곤 지쳤는지 잠이 들어버린 여자...

여자..

역시 여자는..

헤어진후에도 거울을 본다는 말이 맞는가보다..

세상에 여자만큼 독한것도 없다고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