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술래다

차기성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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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래다

나는 술래다.. 지금은 눈을 감는다 그를 놓아주려고 한다.. 사랑하면 놓아주는것도 사랑이다.. 내가 눈을 뜨면 분명 그를 찾을 테니 내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에 그가 가능한 멀리 도망가기를 바란다.. 이번에 그를 찾으면.. 영원히 놓치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