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by J.M 바스콘셀로스

송현진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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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 때마다 찾아 푸념을 늘어놓을 수 있고

모든 비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제제를 기다리고 있는 친구 밍기뉴.

 

제제와 뽀르뚜가의 우정은 가슴 아픈 첫사랑의 느낌.

 

지독한 가난으로 너무 일찍 철이 들어 애처롭지만

예민한 감수성과 맑은 영혼의 제제였기에

그런 우정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겠지.

소년, 청년이 된 제제의 이야기(햇빛사냥, 광란자)도 읽어야쥐.

아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시리즈 소개글 메모.



어린 제제 아야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는 다섯 살 꼬마 제제.
그는 외롭고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꿈과 순수를 잃지 않는다.
사랑하는 친구 라임 오렌지 나무와
그를 아껴주는 뽀르뚜가가 곁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에게 그러한 작은 행복마저 허락하지 않는다.
어느 날 문득 슬품을 발견하고 어른이 되어 버린 꼬마 이야기.

소년이 된 제제 이야기, 햇빛사냥(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
"제제, 너의 태양은 슬퍼. 비 대신에 눈물로 가려진 태양.

아직 자신의 모든 능력과 힘을 발견하지 못한 태양이지."

열한 살이 된 제제에게어릴 적 배고픔과 회초리는 더 이상 없지만

 슬픔과 외로움은 아직 가시지 않았다.

자신을 이해해 주는 이 하나 없는 낯설고 차가운 곳에서 제제는

과연 단단하게 얼어버린 가슴속 태양을 다시 달굴 수 있을까?

라임오렌지나무를 떠나 보내 후 낯선 곳으로 입양된 제제가
마음의 친구 아담과 엮어 가는 아름다운 우정 그리고 인생!

청년이 된 제제 이야기, 광란자(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3)
"방랑이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내 가슴은 공처럼 부풀어 터질 것 같아."
미지를 향한 방랑의 유혹을 차마 뿌리치지 못하는 나이, 열아홉.
어른이 되어 가는 제제의 뜨거운 첫사랑과
새로운 인생을 향한 출발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