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래or잊지마

안선희2006.12.13
조회19

'나 마음이 너무아파..

잊고싶어...

이제그만 이 지겨운 사랑을 끝낼꺼야.'

 

거울앞에서 몇번을 말한다.

잊고싶다고..

아니 잊어야한다고..

그때마다 마음속에서 들려온다.. 반복되는 인형처럼.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으면 안돼!'

 

너무 지겨운데

그말에 금새 잊을래..라는말을 지워지고 맙니다.

결국

또 잊지못합니다.

 

당신은 거울앞에서 잊을래.하고 말해본적있습니까?

당신은 어떤걸 선택하겠습니까.

잊을래 or 잊지마

거울앞에서 선택해보세요..

'잊지마'라는 선택을할겁니다.

 

그이유아세요?

사랑해서.. 잊으면 안돼서..

잊지마르는 소리가 들리고

결국 잊지마라는 선택을하게 되니까요.

 

 

(이글은 제가 어떤카페에 올렸던 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