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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2006.12.14
조회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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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아한다길래

내 맘을 너무 흔들어서,

나두 조아했더니,

또 보고싶다해서,

나두나두 그렇다고 했는데..

사랑한다해서,

나두 그렇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남은건...

눈물...

또 눈물..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