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점이라는 점수까지 공개한 수능 비관 자살이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 해서 들어갔더니 , 댓글에 유형이 정해져 있더이다 . 그 용기로 살아야지, 불효 했다, 아깝다 이런 유형들 난 백번도 더 죽어야 했다 의 고3들과 이하 재수생들의 처절한 외침 . 또 교육제도와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글들 , 저 또한 고3 과 재수생이라는 2년에 걸친 수험생으로써 살았지요 , 웃기게도 고운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의 빌어주기엔 제가 재수학원에서 깨달은 현실은 너무도 현실적이었기에 . 감히 몇글자 적어 봅니다 . ( 하지만 길어요 ;) 내년에 입시 제도가 바뀝니다 . 내신 50% 으로 .............. 수능은 등급으로만 표시되고 , 등급으로 사람을 나누느냐 라는 말들 , 그렇지만 묻고 싶습니다 . 등급으로 나누지 않으면 어떻게 할껍니까 ? 어차피 1등과 10등으로 순위를 나누는것은 경쟁 사회에서 당연한 일입니다 . 다같이 1등인 세상은 없습니다 . 저 또한 우리나라 교육정책이나 제도가 맘에 드는것은 아닙니다 , 본질적인것은 , 어느 나라에든지 1등에서 부터 10등까지 서열을 매긴 다는것과 성적과 적성에 따라 진로는 다를 수 밖에 없다는것 . 미국 미국 좋아라 하지만 거긴 아예 어릴때 부터 학년을 유급 시킨다는것 . 일정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기준은 어느 나라나 같은 것 같습니다 . 하지만 , 우리 나라에서 저 제도를 실시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 상상 되십니까 ? 미국이나 다른 나라 상황이 그런것처럼 , 우리 나라의 이같은 상황은 특수적인 것입니다 . 다른 나라와 비교 하지도 또 비하하지도 마십시오 . 우리가 우리를 왜 비하 하는것입니까 , 교육제도가 잘못되었지요 , 예 , 주입식 교육 ............. 그런데 , 암기 하지 않고 되는 과목이라는 것이 몇개가 있나요 ? 수학도 암기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 공식을 암기해야하죠 , 암기 과목이라는 얘깁니다 . 그런데 유독 주입식 교육이라 하면서 우리가 교육제도를 욕하는 이유는 , 아마도 실생활 적용면에서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왜 , ! 미적분이 필요한가 , 더하기 빼기만 하면 사는데 지장없는데 , 라며 끊임없이 불만을 토해냅니다만 , 간과 한것은 , 미적분을 아는 사람의 사고체계와 모르는 사람의 사고체계가 과연 같을 것인가 라는것입니다. 영어라는 과목에 단어를 모르면 문장이 성립 되지 않는 것처럼 , 어떤 사람의 사고 체계와 사고 과정에 있어 , 어떤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의 차이는 막대 하다고 봅니다 . 그러나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에 사람들은 필요 없는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 정말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는 , 우리가 인생을 마치기 전까지는 결론 지을 수 없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지식 하나가 강제든 타의든 알게 된것이 , 자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 제가 자살 기사를 보고 느낀 것은 , 앞으로도 공부할 것은 많은데 , 더 새로운 문학 작품 , 모르는 작가 , 모르는 시조 , 분명히 공부엔 끝이 없는데, 죽을 때까지 사람은 그 어떤것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존재인데 , 자신이 보낸 1년의 재수라는 시간이 , 분명 남의 것도 아닌 자신의 재산인데 자신의 피와 살일텐데 , 왜 , 도대체 뭐가 끝이 라고 생각한건지 ,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끝이 위대하면 그만인건데 , 웃고 다니는 대학생들이 분명 자신만큼 고생하지 않은게 아닌데 왜 자신 밖에 생각하지 못한건지 , 더 자신의 가치, 자신의 지식을 우습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은건지 , 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끝으로 저는 이번해에 맹장수술을 수능 15일전에 하고 , 수능날까지 토...........해가며 . 모든 페이스를 다 잃고 작년과 같은 아니 , 어떻게 보면 작년보다도 못한 성적을 받아 , 부모님 얼굴을 볼수가 없더랬습니다 . 수능날 울고 나온 저였습니다. 저 올해도 떨어지면 3수 해야합니다. 두렵고 초조합니다 . 그렇지만 최선을 다할겁니다 . 면접공부도 열심히 하고 , 제 남은 인생이 남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인간은 사회적 존재 ( 쿨럭 ; ) 부모님 , 언니들 ................ 그리고 제가 앞으로 가지게 될 직업으로 인해서 영향 받을 사람들 , 사람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기에 저는 오늘도 힘내봅니다 . 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남의 인생에 있어 피해 주지 않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만 있다면 저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죽을때까지 힘내서 살껍니다 . 이글 쓰기 전까진 참 심란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고생을 죽싸게 해서; 그러나 , 전 포기 하지 않을 렵니다 . 싸이 월드 모든 분들께 약속하겠습니다 . 횡설 수설 적어 보았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루사이의 많은 리플들 , 내용은 수능이 인생의 다가 아닌데 왜 목매다느냐 ,고인의 심정과 상황을 전부 아는 것은 아니기에 그 결정에 대해 채점하는 듯한 글은 왠지 찜찜하다,제목이 자살을 넣어놓은 바람에 , 자살에 대한 비난들 -_- ............ 그리고 미적분 ; 어떤님의 리플처럼 적어도 제가 생각할때는 수능이 인생의 첫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복하는것과 돌아가는것과 피해가는 것은 틀리니까요,유학도 생각해 본적은 있었으나,자기 나라에서나 잘하지 남의 나라 가서 잘하면 뭐하냐는 거죠,분명 극복해서 우리 나라에서 잘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말이죠 , ( 저의 언니 두명이 있는데 큰언니는 반수 , 작은 언니가 4수를 했어요 ;) 그리고 저 또한 이 글을 올리고 새벽 3시까지 ,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자격은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했고 삭제 할까도 생각했지만 , 톡톡에 보면 삭제 무쟈게 화내시더이다.삭제는 하지 않겠어요 (포기..;) 그리고 자살에 관한 부분 , 저 또한 성적표 보고 한순간 돌아버리는줄 알았답니다;오만 잡생각이 다나면서 , 저의 꿈과 부모님을 무시하고 자살 이라는것을 생각했지만,이미 못나온거 어떻합니까 , 최선을 다해서 면접 공부 하고 안되면 또 공부해야죠 ㅜ 공부 , 저 진짜 공부 싫어했어요 (특히 수학 ) 학교도 싫어하고 잠만 자고 ,근데 재수학원 가서 정말 많은 걸 깨달았었는데, 이 세상에 쓸모없는 지식이란건 없단것과진짜 다 살기 전까지는 모른다라는 것, 윗글의 내용들이었지요 , 저한테 재수란 피와 살 저의 관념 목표를 세워주고 잡아준것이었기에 3수가 두렵지만 피해 가진(포기 하진) 않을 거란 것이죠 , 미적분은 어쩌다 예를 들다 보니 툭 튀어나오게 된 ;살면서 말은 안해도 어떤 것을 보고 아 ! 이건 미적분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라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저에게는 유독 커보였답니다;개인적으로 언니들이 둘다 이과고 전 문과라서 ( 굳이 나누자면은요)엄청나게 사소한 생각의 차이가 평소에도 조금씩 나타나는것을 느꼈었거든요 ; 끝으로 격려 글 감사합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제가 원래 말이 많아요 ㅜㅜ 자신만을 생각한 이기심에서 자살을 택했을 수도 있고 ,부모님께 죄송해서 자살을 택했을 수도 있고 ,전 고인의 상황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 어떤 상황이었든 , 죽는다는거 , 자살이라는거 ,분명한건 죽은 자신에게도 남아 있는 사람에게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는것은명확한 사실인듯 합니다 , 전 ' 인 서울 ' 하기 위해서 재수를 한 게 아니라 , 제가 원하는 과에 들어가기에는 제 자신이 모자라고 성숙하지 못해 떨어져 다시 그 과에 들어가기 위해 한것입니다 , 남을 돕는것도 내 자신이 바로 서야 할 수 있는 일인데 ,전 그걸 작년엔 몰랐거든요 , 아무것도 , 이런 소소하지만 큰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힘들어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더이상 하지 않게 됐던거 같아요 , 제가 생각하기엔 이런것을 알아가는것이 '인생' 인거 같거든요 , ;아파가면서 성숙해져가는것 , 그러면서 크는거 , 뒤를 보면서 피식 웃을수 있는거 ,이런거 말이에요 , 575
저 또한 자살 하고 싶었습니다 ,
430점이라는 점수까지 공개한
수능 비관 자살이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 해서 들어갔더니 ,
댓글에 유형이 정해져 있더이다 .
그 용기로 살아야지, 불효 했다, 아깝다 이런 유형들
난 백번도 더 죽어야 했다 의 고3들과 이하 재수생들의 처절한 외침 .
또 교육제도와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글들 ,
저 또한 고3 과 재수생이라는 2년에 걸친 수험생으로써 살았지요 ,
웃기게도 고운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의 빌어주기엔
제가 재수학원에서 깨달은 현실은 너무도 현실적이었기에 .
감히 몇글자 적어 봅니다 . ( 하지만 길어요 ;)
내년에 입시 제도가 바뀝니다 .
내신 50% 으로 ..............
수능은 등급으로만 표시되고 ,
등급으로 사람을 나누느냐 라는 말들 ,
그렇지만 묻고 싶습니다 .
등급으로 나누지 않으면 어떻게 할껍니까 ?
어차피 1등과 10등으로 순위를 나누는것은
경쟁 사회에서 당연한 일입니다 .
다같이 1등인 세상은 없습니다 .
저 또한 우리나라 교육정책이나 제도가 맘에 드는것은 아닙니다 ,
본질적인것은 , 어느 나라에든지
1등에서 부터 10등까지 서열을 매긴 다는것과
성적과 적성에 따라 진로는 다를 수 밖에 없다는것 .
미국 미국 좋아라 하지만 거긴 아예 어릴때 부터 학년을 유급 시킨다는것 .
일정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기준은 어느 나라나 같은 것 같습니다 .
하지만 , 우리 나라에서 저 제도를 실시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
상상 되십니까 ?
미국이나 다른 나라 상황이 그런것처럼 ,
우리 나라의 이같은 상황은 특수적인 것입니다 .
다른 나라와 비교 하지도 또 비하하지도 마십시오 .
우리가 우리를 왜 비하 하는것입니까 ,
교육제도가 잘못되었지요 ,
예 , 주입식 교육 .............
그런데 , 암기 하지 않고 되는 과목이라는 것이 몇개가 있나요 ?
수학도 암기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
공식을 암기해야하죠 ,
암기 과목이라는 얘깁니다 .
그런데 유독 주입식 교육이라 하면서
우리가 교육제도를 욕하는 이유는 ,
아마도 실생활 적용면에서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왜 , ! 미적분이 필요한가 ,
더하기 빼기만 하면 사는데 지장없는데 , 라며
끊임없이 불만을 토해냅니다만 ,
간과 한것은 ,
미적분을 아는 사람의 사고체계와
모르는 사람의 사고체계가 과연 같을 것인가 라는것입니다.
영어라는 과목에 단어를 모르면 문장이 성립 되지 않는 것처럼 ,
어떤 사람의 사고 체계와 사고 과정에 있어 ,
어떤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의 차이는 막대 하다고 봅니다 .
그러나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에
사람들은 필요 없는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
정말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는 ,
우리가 인생을 마치기 전까지는 결론 지을 수 없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지식 하나가
강제든 타의든 알게 된것이 ,
자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
제가 자살 기사를 보고 느낀 것은 ,
앞으로도 공부할 것은 많은데 ,
더 새로운 문학 작품 , 모르는 작가 , 모르는 시조 ,
분명히 공부엔 끝이 없는데,
죽을 때까지 사람은 그 어떤것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존재인데 ,
자신이 보낸 1년의 재수라는 시간이 ,
분명 남의 것도 아닌 자신의 재산인데
자신의 피와 살일텐데 ,
왜 , 도대체 뭐가 끝이 라고 생각한건지 ,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끝이 위대하면 그만인건데 ,
웃고 다니는 대학생들이 분명 자신만큼 고생하지 않은게 아닌데
왜 자신 밖에 생각하지 못한건지 ,
더 자신의 가치, 자신의 지식을 우습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은건지 ,
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끝으로 저는 이번해에 맹장수술을 수능 15일전에 하고 ,
수능날까지 토...........해가며 . 모든 페이스를 다 잃고
작년과 같은 아니 , 어떻게 보면 작년보다도 못한 성적을 받아 ,
부모님 얼굴을 볼수가 없더랬습니다 .
수능날 울고 나온 저였습니다.
저 올해도 떨어지면 3수 해야합니다.
두렵고 초조합니다 .
그렇지만 최선을 다할겁니다 .
면접공부도 열심히 하고 ,
제 남은 인생이 남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인간은 사회적 존재 ( 쿨럭 ; )
부모님 , 언니들 ................
그리고 제가 앞으로 가지게 될 직업으로 인해서 영향 받을 사람들 ,
사람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기에 저는 오늘도 힘내봅니다 .
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남의 인생에 있어 피해 주지 않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만 있다면
저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죽을때까지 힘내서 살껍니다 .
이글 쓰기 전까진 참 심란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고생을 죽싸게 해서;
그러나 , 전 포기 하지 않을 렵니다 .
싸이 월드 모든 분들께 약속하겠습니다 .
횡설 수설 적어 보았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루사이의 많은 리플들 ,
내용은 수능이 인생의 다가 아닌데 왜 목매다느냐 ,
고인의 심정과 상황을 전부 아는 것은 아니기에 그 결정에 대해 채점하는 듯한
글은 왠지 찜찜하다,
제목이 자살을 넣어놓은 바람에 , 자살에 대한 비난들 -_- ............ 그리고 미적분 ;
어떤님의 리플처럼 적어도 제가 생각할때는 수능이 인생의 첫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극복하는것과 돌아가는것과 피해가는 것은 틀리니까요,
유학도 생각해 본적은 있었으나,
자기 나라에서나 잘하지 남의 나라 가서 잘하면 뭐하냐는 거죠,
분명 극복해서 우리 나라에서 잘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말이죠 ,
( 저의 언니 두명이 있는데 큰언니는 반수 , 작은 언니가 4수를 했어요 ;)
그리고 저 또한 이 글을 올리고 새벽 3시까지 ,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자격은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했고 삭제 할까도 생각했지만 ,
톡톡에 보면 삭제 무쟈게 화내시더이다.삭제는 하지 않겠어요 (포기..;)
그리고 자살에 관한 부분 , 저 또한 성적표 보고 한순간 돌아버리는줄 알았답니다;
오만 잡생각이 다나면서 , 저의 꿈과 부모님을 무시하고 자살 이라는것을 생각했지만,
이미 못나온거 어떻합니까 , 최선을 다해서 면접 공부 하고 안되면 또 공부해야죠 ㅜ
공부 , 저 진짜 공부 싫어했어요 (특히 수학 ) 학교도 싫어하고 잠만 자고 ,
근데 재수학원 가서 정말 많은 걸 깨달았었는데, 이 세상에 쓸모없는 지식이란건 없단것과
진짜 다 살기 전까지는 모른다라는 것, 윗글의 내용들이었지요 ,
저한테 재수란 피와 살 저의 관념 목표를 세워주고 잡아준것이었기에
3수가 두렵지만 피해 가진(포기 하진) 않을 거란 것이죠 ,
미적분은 어쩌다 예를 들다 보니 툭 튀어나오게 된 ;
살면서 말은 안해도 어떤 것을 보고 아 ! 이건 미적분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라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저에게는 유독 커보였답니다;
개인적으로 언니들이 둘다 이과고 전 문과라서 ( 굳이 나누자면은요)
엄청나게 사소한 생각의 차이가 평소에도 조금씩 나타나는것을 느꼈었거든요 ;
끝으로 격려 글 감사합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제가 원래 말이 많아요 ㅜㅜ
자신만을 생각한 이기심에서 자살을 택했을 수도 있고 ,
부모님께 죄송해서 자살을 택했을 수도 있고 ,전 고인의 상황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 어떤 상황이었든 , 죽는다는거 , 자살이라는거 ,
분명한건 죽은 자신에게도 남아 있는 사람에게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는것은
명확한 사실인듯 합니다 ,
전 ' 인 서울 ' 하기 위해서 재수를 한 게 아니라 , 제가 원하는 과에 들어가기에는
제 자신이 모자라고 성숙하지 못해 떨어져 다시 그 과에 들어가기 위해 한것입니다 ,
남을 돕는것도 내 자신이 바로 서야 할 수 있는 일인데 ,전 그걸 작년엔 몰랐거든요 ,
아무것도 , 이런 소소하지만 큰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힘들어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더이상 하지 않게 됐던거 같아요 ,
제가 생각하기엔 이런것을 알아가는것이 '인생' 인거 같거든요 , ;
아파가면서 성숙해져가는것 , 그러면서 크는거 , 뒤를 보면서 피식 웃을수 있는거 ,
이런거 말이에요 ,